한국 추리스릴러 특선 | 기이하고 신비로운 섬, 잔혹한 | 반토막 | 황세연 

애청자 분들께 감사합니다^-^! 이 달 까지는 몇 작품을 재편집 했습니다. (지난 1월까지의 녹음본들이 속도가 좀 빠른 감이 있어서요, 기존에 10년 가까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도서녹음 성우로 계속 해 온 습관이 있어서 속도 조율하느라 시일이 걸렸답니다) 양해하면서 즐겨 주셔서 마음 깊이 감사합니다! 세 달 전 올렀던 때에 속도 빠르다 하셔서, 리뉴얼하면서 편집프로그램으로 원본의 구간을 끊으면서 늘여서 속도는 잡았는데 듣기에 초반부에 조금 그렇습니다. 아마 이 작품이 유독 그렇게 느껴지실 텐데요, 마이크 온.오프가 아닙니다^^; 지금은 속도를 우리 애청자분들께 맞춰 낭송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상하면서 들으니 더 무섭고 끔찍하네요. 낭독 감사합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귀에 쏙쏙 들어오는 정확하고 좋은 목소리가 상상의 나래를 펴게 해 영화한편 보고 난 후 느낌을 갖게 해 주네요.너무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고맙습니다.

재미가 있습니다 🎉

😊재밌어서 저절로 집중이 되네요 적당히 긴장되고 공포감도 있고..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너무재밌어요 고맙습니다

집중이 잘되네요.❤감사합니다.

재미의 요소가 가득한 수작이네요 결말은 아리송하지만요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너무무섭고 스릴이 있어서 한번더들어요 ㅜ❤

빈책방님 잘듣고잘게요 ~굿밤되세요^^🎉

재밌게 들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반토막 빈책방이림님 ❤❤❤

오늘은 낭독톤이 알로에젤을 얼굴 에 바를 때의 촉감 이 아닌 바른듯 바르지않은듯 빨리 피부속에 깔끔하게 스며드는 스킨같아 요. 😮🤔 👠신고서 내 리막길을 걸어가는 느낌같이 듣네요. 🪴잠 못이루는 이들 을 위하는 수고들이 빛을 보시기를

기괴하고 공포스럽네요 ㅎㄷㄷ

며칠 굶으면 못먹을 것이 없겠죠

낭송하실 때 마이크를 켜고 호흡을 다듬을 때 다시 마이크를 끄시는 게 느껴집니다. 소음이 있다가 없다가 하는 것이 오히려 집중해서 듣기에 방해가 됩니다. 낭송 감사합니다.

영화로 만들면 으시시할것 같네요~ ㅋ

일본 🗾, 괴상한, 기이한 일이 일어나는 곳..... 검은 머리들이 물 위로 들락날락, 으시시하다. 상상력이 없는 현대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