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에서 살고 있습니다. 호주딸기! 정말 무(無)맛 입니다. 그냥 딸기향나는 딸기모양의 딸기입니댜. 올들어선가 처음으로 한국딸기의 3-4분의 1정도 맛의 딸기가 나왔을 정도입니다. 한국에 갈때마다 계절이 맞지않아 한국 딸기맛을 보지 못해 무지 아쉬웠는데 기대 됩니다.
'야채'가 일본식 한자어라는 견해가 있어 방송 등에서는 논란을 피하기 위해 '채소'로 표현하는 듯하나 '야채채소'를 일본식 한자어로 볼 만한 근거를 찾기 어렵습니다. 고맙습니다. -------------------- 야채 (野菜) [야ː-] 「명사」 「1」들에서 자라나는 나물. 「2」‘채소(菜蔬)’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야채 장수/신선한 야채/비닐하우스가 있어서 철이 아닐 때에도 싱싱한 야채를 먹을 수 있어 좋은데요.≪황순원, 신들의 주사위≫ 채소 (菜蔬) [채ː-] 「명사」 밭에서 기르는 농작물. 주로 그 잎이나 줄기, 열매 따위를 식용한다. 보리나 밀 따위의 곡류는 제외한다. ≒남새01. ¶ 무공해 채소/채소를 가꾸다/채소를 심다/채소를 다듬다/푸른 채소가 파릇파릇 돋아나는 밭과 깊게 쟁기질해 놓은 논과….≪박완서, 도시의 흉년≫/술과 기름진 음식에 식상해 있다가 신선한 채소와 산채로만 된 밥을 먹어 보니 맛이 없을 수가 없지.≪김성동, 만다라≫ - 국립국어원 - 답변입니다
@@user-je5hj7oe2q 19세기 후반 이후 일본산 한자어의 대량 유입으로 현재 우리나라와 중국에서 통용되는 문화 용어와 학술 용어는 대부분 일본산 입니다. 學校(학교) 文學(문학) 哲學(철학) 科學(과학) 心理學(심리학) 社會學(사회학) 代表(대표) 標準(표준) 保險(보험) 證券(증권) 電話(전화) 映畵(영화) 冷藏庫(냉장고) 야채 (野菜)등은 모두 일본이 만든 한자어 입니다. 「야채」는「채소」의 일본 말 보도기관 조선일보 보도일 1997-01-10 ¶「야채」는「채소」의 일본 말 방송과 신문에서 늘 잘못 표현하는 대표적인 용어 중의 하나가 아마도「채소」라고 생각된다. 순수한 말로 푸성귀 혹은 나물로 표현되는 이것은 우리나라 말로는 채소(菜蔬)라고 하며, 일본에서는 야채(野菜), 중국에서는 소채(蔬菜), 북한에서는 남새라고 하여 확연한 국적을 가진 말이다.
그렇게 김치맛이 나로하여금 미래에도 한국행!!!그런데 요새 세계 곳곳에서도 김치 맛볼수있는 세상~헌데 근래에 묵은 조선 된장 맛나게 꿇여먹다가 또 한국서 태어날수밖에 없는 결정을 했죠.한국집된장 꿇이다가 경찰에 고소당한 재미교포들~공장된장 냄새보다 강한 그 냄새 아무나 좋아하는게 아니거든~에휴~담 생도 된장 땜에 한국서 환생 결정~^^^에헤라디여~~~
세종기지에 채소 과일이라... 스마트팜 캐나다 원주민에게도 보급했다고 했어요. 눈이 많이와서 채소가 부족하여 고협압, 당뇨병이 많다고.. 우리나라 모든면에서 최고. 하긴 사하라 사막에서도 품질개량해서 옥수수, 벼농사로 식량 해결해 주더라구요. 직접 그 먼 나라에까지 가서 도움준 한국분들 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 대한민국 만세입니다.
스마트팜 컨테이너 농장이 북극에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건강을 책임저 주었어요 보기만 하여도 군침이 절로 돕니다 대한민국은 축복의 나라 입니다 좋은 날씨와 좋은 기후 때문에 먹을걸이가 차고 넘치닌까요 사계절이 있어서 국민들 진짜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사랑하는 우리 정부에게도 진정 감사 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팜 컨테이너를 만들어 주시는 대한민국 회사에게도 진정 감사합니다 지구촌 나라들이 건강한 먹거리을 위하여 스마트 팜 컨테이너를 만들어 주셨어요 특히 컨테이너는 이동하기가 쉬울뿐 아니라 내구성이 튼튼 합니다 우리 밭에도 작업 도구 넣는 창고로 샀는데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사용하다가 다른 곳으로 옮길때에도 큰 짐차만 빌리면 금방 옮길수 있구요 대한민국은 무기에서 비행기 배 아이티 산업 헨드폰 자동차 어느하나도 헛트러히 만드는 일이 없어서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어서 행복 합니다 하나님 대한민국은 하나님 명령대로 나누어 주는 국가로 세어 주심을 감사 합니다 대한민국이 가는 나라마다 그나라와 더불어 함께 잘사는 국가로 만들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