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vb1cm1mq8l 진짜 팩트임..쭝국엔 귤이 전부 씨가 엄청나게 많은 수십개씩 나오고 당도가 훨씬 떨어집니다.. 그리고 귤을팔때 씻지도 않고 파는 문화때문에 귤을 손에쥐면 흙만진 듯한..아~~~ 이걸 쭝국와서 다들 느껴봐야되는데 내가 한국살면서 한국귤 외관이 깨끗하고 씨도없고.. 젤 좋은 품종이라고 생각이드네요 ~~ 그리고 ..약과는 이미 미국 코스트코에 있는걸로암..ㅋㅋㅋ 약과 매니아들도 생겼다고 들음..ㅎㅎ
우리나라 과일,채소들이 인기가 생기면 그만큼 비싸지는거에요, 이미 한국과일이 비싸진 이유가, 많은 수확량이 예전부터 한류에 힘입어 아시아 전역으로 수출나갓기때문이죠...우리나라 풍토와 기후에 최적화된 이런 과일들은 현지화가 힘들죠...재배가 가능해도 그 맛이 안나거든요...그런데 이런 일이 확산되면, 결국 가격은 오르게되어잇고, 그 가격을 다운시키기위해서는 더 많이 재배를 해야되는데, 그게 이뤄지지 않으면, 지금도 비싼 과일이 더 비싸진다는 결론이 도출되죠...즉 그러면 한국인들중에서 빈민층들은 과일 먹기가 점점 힘들어지는겁니다. 대책없이 마냥 좋다고 할것이 아니라는거죠.
우리나라 특성이 일교차가 상당하다는 점 과일은 대부분 일교차에 영향을 받는게 당연하고 특히나 당도와 일교차는 상관관계가 적지 않음 열대 지방 과일 일수록 퍼석하거나 무른 과일이 대부분이 이유가 일교차에 영향인것도 있고... 봄 가을 일교차는 특히나 더 심하니 과일이 맛있을 수 밖에...
영상을 보시면, 방송에서 얘기할때, 한국배에 대한 언급은 한마디도 없고, 아시안배 라고만 하네요.! 그리고 포장도 카우보이 남자가 배를 따는 그림이죠. 인터뷰에서도 아시안 배중에 자기들이 힘들게 소비자의견 듣고 골랐다고만 합니다만. (그리고 사람들이 농장에 직접찾아와 어떻게? 이리 맛있는 배를 잘 길렀냐고만! 하네요.?) 한국배라는 말은 방송에서 한번도 하지 않습니다! 제품 판매시 한국형홍보! 아닌 종자 수출만은 결국 경쟁만 높아질걸요
유기농 하시는 분 얘기를 들었는데, 한국의 토양이 농사를 짓기에는 좋은 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끊임없이 퇴비를 줘야만 하고, 그래서 한국식 유기농법이 많이 개발된 거라고 하더군요. 반면 미국 등의 나라는 그냥 심기만 해도 잘 자라는 토양이라고 하신 말이 생각나네요.
저희 친정에서 배농사를 했는데 소위 아기 머리만큼 큰 배는 촉진제를 바릅니다. 배 꼭지에 치약같은 것을 묻히면 많이 크게 자라죠. 제사상에 올리려면 큰 게 좋으니 상품성이 높아집니다. 주변에 배농사 단지여서, 친정에서 키운 배와 크기가 달랐죠. 진짜 배 맛있었는데... 배를 갈랐을 때 속이 시커멓다면 100프로 촉진제 쓴 겁니다. 드실 때는 가급적 큰 배는 피하십시오. ^^
수출하는것도 좋지만 배 사과등너무 많이수출해서 우리나라사람들은 이제 먹을수가 없다 수출도적당히 해야지 요사이 마트에가서 과일을 사려고 해도 과일이 없다 모두 수출해 버려서 정부는 수출제재도 해야할것 같다 우리 국민도 먹어야 될것 아닌가 그러니 과일값이 금값이 되었다 쌀도 북한에 다 보내고 도데체 국민들은 무얼먹어라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