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c 로드휠로 교체하면 될 듯... 가격은 10~30만원 수준이면 될 듯.... 그리고 휠을 분리해서 휠만 가지고 샵에 가서 수리 또는 비슷한 것으로 구매하면 될 듯... 자전거 다 들고 다닐 필요 없음. 6:18 저 휠은 로드 휠이 아니고 하이브리드 자전거에 끼는 휠임. 원래 휠이 더 좋은 것임. 나중에 한국 가거든 로드휠로 교체하면 될 듯.
중고라도 가격에 따라 성능이 천차 만별이에요.. 저렴한건 프레임이 스틸이 많아서 무겁구요, 중고 1만엔 미만이면 아마 기어가 없거나 많이 오래된 거일 수 있구요, 로드는 무게에 따리 수십에서 100만엔 넘는것도 꽤 있으니.. 가격중시라면 크로스에 프레임만 좀 좋은거 사고 직접 커스텀할 수 있도록 연습해두는게 좋지요. 자전거 정비는 어렵지 않으니 익혀 두시는게 좋습니다. 스포크 조절 등도 중요해요.. 전 여비장비에 스포크도 다섯개 정도는 넣고 다닙니다…
자전거를 살 수가 있나? 일본은 죄다 등록제라고 하던데... 당근?에서 공짜로 나눔하는 자전거도 등록해야 한다고... 등록할려면 주소지가 있어야 하고... 나중에 가지고 올 때 등록취소도 해애 하는데... 그게 또 동록지에서 해야 하고... 폐기물 비용도 많이 들고...
전혀 도움이 안되는 얘기지만 저의 집에 카본휠로 교환하면서 놔둔 메리다105, 자이언트 울테급 순정휠이 2대분이나 있고, 얼마든지 무료로 드릴수 있는데 아쉽군요 그리고 짐을 가진 장거리라면 28c 를 사용하고 좀 더 튼튼한 그레블 같은것도 좋긴합니다만..., 안라 하세요
뒤에 무게가 많이 실려서 뒷바퀴에도 조만간 문제가 생길듯합니다. 로드바이크는 무거운짐을싣고 장거리를 다니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무거운짐을 싣고 장거리 여행시에는 투어링자전거를 이용하는게 적합하나 최소 하드테일 mtb로 여행하시는게 자전거 내구성이 좋아 서 여행시에 불필요한 고장을 피하실수 있습니다. 참고로 투어링바이크는 무거운짐을 실어도 잘버틸수있게 휠에 스포크도 촘촘하게 많이 박혀있으며 오르막도 속도는느리지만 가볍게 올라갈수있도록 기어비 좋은 구동계가 장착되어 있으며 여행중 잔고장이 생기더라도 어느정도 자가정비 가능하도록 나온 자전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