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할 수 없는 사랑이 비교할 수 없는 설렘 바로 그대 나에겐 그래요 뭐라고 말하려 해도 바라보다가 건넨 평범한 인사 믿을 수 없이 날 바뀌게 한 아직은 나만의 비밀 그대라는 한 사람 그대는 너무 달라요 내가 본 어느 눈빛보다 날 기대하게 해 언젠가 날 너무나 감동시킬 것 같은 고백이 있을 것 같아 언제부턴가 기다려 그대는 너무 빨라요 날 빠져들게 만든 시간 그댄 날 조급하게 만들었죠 한걸음만 더 내게 다가와 줘 그댄 비밀일 수 없기에 비교할 수 없는 슬픔이 비교할 수 없는 눈물 그대 나를 떠나가는 상상 말없이 떠나가는 걸 잡으려 잡으려고 애를 써봐도 멀어만 지는 그대 꿈들이 깨어나도 힘에 겨운 그대라는 한 사람 그대는 너무 달라요 내가 본 어느 눈빛보다 날 기대하게해 언젠가 날 너무나 감동 시킬 것 같은 고백이 있을 것 같아 언제부턴가 기다려져 그대는 너무 빨라요 날 빠져들게 만든 시간 그댄 날 조급하게 만들었죠 한걸음만 더 내게 다가와 줘 그댄 비밀일 수 없기에 그댄 달라요 내겐
이 시절이 정말 행복했던 시절이 아니었나 싶다. 지금은 사람들이 이기적이고 너무 금전적으로 움직인 것 같다 그때는 정말 순수했던 시절 핸드폰도 폴더폰이었고 영화도 영화관 DVD방에서 보고 시내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지금은 노인 인구가 증가하고 촉법 소년들 사고치고 다니고 연인 사이에도 물질적인 관계 외로워서 만나고 이득을 위해 만나고 그런 감정들 때문에 나조차도 사람을 멀리하게 된 것 같다. 이 노래가 나올때 나도 순수한 사랑을 했었다. 손만 잡아도 설레고 살포시 닿은 입술로 짜릿하고 그 떨림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