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킹님 촬영한 장소의 셰프입니다. 지금보니 종종 제가 출연하네요. 하하… 제가 글을 이렇게 남긴 이유는 일하면서 듣다보니 마음이 엄청 찡했습니다. “이 파트 부분이 방송으로 올라온다면 다시 한번 꼭 듣고싶었고요” 사람을 볼 때 흔히 지금 현재의 모습만 보지 어떤 발자취를 남기며 걸어왔는지 사람들은 잘 모르죠. 저도 문뜩 오킹님 말씀 들으며 오픈 초기가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요. “길가에 차들은 저렇게 많이 지나가는데 어쩜 우리 매장에 차 한대 안들어올까. 창 밖을 바라보며 서럽고, 가슴 아팟던 시간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물론 그때의 시간을 늘 잊지않고 가슴 속에 소중히 품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그때의 소중한 시간들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킹님.
후배로써, 팬으로써 진심어린 조언을 해준 동생분이나 "그러면 저 대신 걸어주세요" 라는 말을 듣고 바로 걸어준 뱅미형이나 진짜 대단한거같다. 형이 왜 인기가 많아질수 밖에 없는지 알려주는 내용인거같은 느낌. 더 빨리 형방송을 보지못해서 안타까울뿐인 팬으로써 너무고마워 뱅미형
가끔 이런 내용을 보면 나한테는 그런 은인, 귀인이 올까?? 생각을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 내가 누군가에게 그런 은인, 귀인이 될 생각은 못해봤을까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왜 이말을 하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킹님도 누군가에게 귀인, 은인이 될 정도로 좋으신 분이니깐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 부탁드려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오킹님 현재 휠체어 생활을 하며 모델활동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종종 도네도 하고 그랬는데 기억에 있으실지 모르겠네요 ㅎㅎ 이번 영상을 보면서 유튜브 시청 이래 처음 울었던것같아요 저와 제 친구들 이야기와도 유사한것같았거든요 저 또한 국토대장정으로 오킹님을 알게되었고 그 컨텐츠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갈수없는 곳들을 보며 힐링할 수 있었던것같아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앞으로도 쭉 오킹님 응원하는 한 시청자가 되겠습니다 늘 유쾌하고 좋은 방송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킹 화이팅!
이런 스토리는 처음이네 언제나 나에게 재미를 주던 채널이 이제 대리 성취감까지 주고있어 지금까지 잘 달려왔고 열심히 했기 때문에 지금 형이 누리는 행복은 당연히 받아야되는것이라고 생각해! 언제나 고마워 형이 행복한 표정을 지으면 나도 정말 행복해져 언제나 형 옆에는 내가,시청자가 있어 언제나 힘내고 술방할때 빈말처럼 말했던 항상 고맙다는 말도 모두 진심이었어 정말 고맙다구 뱅미!
오킹님과 후배분은 서로에게 귀인이 아닐까 싶네요 방송 모니터링 해주며 무조건 뜬다고 응원해줬던 동생, 대신 걸어달라고 해서 걸어준 뱅미 둘다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알게된지 오래 지나진 않았지만 여태까지 봐왔던 오킹님은 정말 멋있었어요 앞으로 더 큰 길을 걸어가지 않을까 싶어요! 그 길 많은 사람들과 함께 걸어가요 뒤에서 열심히 응원할게요! 두 분 다 행복하시길 :)
진짜 보면 볼수록 진국인 사람.. 과제 급발진 영상으로 알게 됐는데 그 때도 잘 모르다가 이번 국토대장정 하기 전부터 구독하게 됐어요.. 선한 영향력이라는 걸 몸소 느끼게 해주시는 것 같아요 너무 수고하셨어요 진짜 다리 당분간 좀 무리하지 마시구 쉬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국토대장정 쉬운 일 아닌데 끝까지 해내신 게 너무 대단하신 것 같아요.. 유튜버 그리고 스트리머 해줘서 고마워요!!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 병민이 눈에서 정말 많은 감정이 보인다. 나 대신 걸어달라는 그 말에 무슨 감정으로 받아들였을지 잘 알거 같은 기분이 든다. 정말 좋아하는 스트리머인 병미나 앞으로도 많이 성공해서 행복하자. 그때 느낀 그 감동과 그분에 대한 감사함을 가지고 있기에 성공했고 다시 열심히 감동을 베푼 만큼 더 성공한거 같아. 몰랐던 이야기... 그분께도 너무 감사하고 병민이도 고생많았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자. 화이팅
어쩌면 우리 모두가 길게는 3년 짧게는 지금부터 형 방송보면서 힘든 현실 속에서 은연중에 형 웃음에 위로받고 있었을 수도 있었던 시간. 또는 우리랑 놀면서 우리가 형에게 위로를 해줬을 수도 있었던 시간. 감사합니다 뱅미형. 작게는 이번 국토대장정, 크게는 형의 그 동안의 모든 방송이 형이나 저희에게나 서로 귀하고 감사한 시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0:54 형 지금은 1인분이 아니라 120만인분을 채워주고 있어! 당연히 오랫동안 형 방송이랑 영상 보면서 마음까지도 갖춰진 사람일거라 생각했는데 또 이런 깊은 이야기 들으니까 더더욱 와닿는것같아 지금 미대입시때문에 하루하루 기분 변화의 폭도 너무 크고 매일매일 하루에 7시간 그림만 그리면서 정신적, 육체적 고통도 너무 큰데 그림 그리면서, 밥 먹으면서 형 방송 챙겨보는게 연료가 되어주고 내가 잘 버티고 있어서 너무 고마워!! 뱅미형 화이팅!
병민이 형! 이 글을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써봐 지난 2년 동안 잘 웃지도 않고 가족들이랑 애기도 안 하고 소심했던 내가 형 방송을 보면서 점점 웃고 방송을 볼 때는 행복해지고 또 점점 부모님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내가 사람들한테 용기 내고 먼저 다가가면서 이젠 친구라는 사람들이 생겼어! 진짜 고맙고 방송 접지 않고 계속해줘서 매우 매우 기뻐 앞으로도 형 방송 많이 볼 테니깐 형도 몸 관리 잘하고 오래오래 방송해 줘 다시 한번 고마워!
국토대장정이라는 컨텐츠가 이렇게 뜻깊게 탄생한건지 몰랐네여 보는 내내 제가 다 감사했네여 그 친구가 아니었다면 오킹이라는 스트리머를 접하지도 못했고 저를 웃게해주는 사람을 못 볼뻔했네여 그 친구분께 너무 감사하고 오킹님도 그때 친구분의 부탁을 거절하지 않고 진심으로 받아줘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옼보단 포에버 하도록 오래오래 방송해주세여 뱅미형님🙏🏻🙏🏻😊
이번 국토대장정을 시청하면서 대리 만족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오킹님이 방송을 시작하고 첫 국토대장정을 하기까지 이런 히스토리가 있는지 몰랐었는데 그 뒤에는 많은 고민과 어려움과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었네요 ㅠㅠ 저도 오킹님 방송을 보면서 항상 감동 받고 희망을 얻고 있습니다 오킹님 무릎도 건강도 챙기시면서 오래오래 방송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고3 시절에 친구가 수능썰 진짜 재밌게 푸는 유튜버 있다고 말해줘서 그때 오킹님 영상을 처음 보게 됐어요. 말하는 것도 리액션도 다 너무 너무 재밌고 화면 속에 웃음이 가득해서 수험생활로 지친 마음을 힐링하려고 다른 영상들도 계속 찾아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게 벌써 2년 전 일이네요ㅎㅎ 지금의 뱅미형은 그때보다 훨씬 유명한 스트리머로 성장했지만 언제나 초심 잃지 않고 방송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이제는 생방송도 종종 챙겨봐요. 오킹이라는 사람을 모르고 지낸 시간들이 아쉽지만, 앞으로 그 아쉬움이 생각나지 않게 10년 20년 30년 더 챙겨볼 거예요. 이번 국토대장정 너무나 고생 많으셨고 무릎 건강, 입 건강 잘 챙겨서 오래오래 방송해주세요:) 고마워요 오킹님!
정말 객관적으로 자신을 판단했고 자신의 기준에 맞고 오히려 넘치는데 정말 절망적이었을 것 같아…나도 그랬던 적이 있어서 그런가 진짜 벽느껴질 때가 있거든.. 근데 그 동생이 정말 좋은 분이신 것 같아.. 진심으로 괴로울 때는 하나의 버팀목이라도 정말 소중하잖아.. 형이 정말 성실하고 누구보다 진심이었으니까 지금의 오킹이 생긴거고 이제는 도움을 받는게 아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된 것 같아.. 형 진짜 수고했고 앞으로도 번창해~!!
난 국토대장정때 유입되었지만 모든 스토리를 들으면서도 항상 방송을 생각하던 사람이란걸 알아서 비제이하려면 이렇게 해야하는구나 유머와 스토리텔링 재능이 있고 즐기면서 하는것도 필요하지만 노력하는 재능 또한 있었음을 알고 있습니다 ㅎㅎ 주변에 좋은 사람들도 있는 인복 또한 재능이구~ 있을거 다 있지만 항상 겸손하고 선행을 우선하며 항상 모범 되는 뱅미형 항상 힘내고 응원해~
저는 인스타툰 그리는 사람이예요 시작한지 1년 다 되어가지만 중간에 포기도하고 갈아엎고 다시그리고 또쉬고 우여곡절이 많았어요 그래서 개설한 시간생각하면 팔로워수는 100명대라 그리 많지도 않은 숫자예요 처음엔 에휴 100명...언제 천팔로워되고 언제 만팔로워 찍냐 싶어서 포기도 많이 했어요 유명작가님들 보며 그림체를 바꿔야 하나 내용이 재미없나 깔끔하지 못하나 고민을 많이했었는데 근데 친구가 이런말을 해줬어요 "너 이야기 진짜 재밌어. 왜 사람들이 몰라주는지 모르겠다. 어떤 작가님은 10년정도 무명생활 하고 작가 됐는데 오히려 무명시절이 긴게 더 좋다고 하더라. 왜 그런지 알아? 사람들이 무명시절 썼던 작품들을 봐주니까. 이제야 알아주니까 너무 만족한대. 나도 너의 무명시절을 기억하는 한 사람이 될게. 계속 그림 그려줘" 라고 해주었어요 지금은 그리기 싫어도 펜잡고 소재찾고 그림그려요 아직도 100명대지만 200명 300명 400명 ...1년안에 1000명 찍는걸 목표로 열심히 그려보려구요 이제와 오킹님 무명시절이 빛을 발하듯 제 무명시절도 빛을 발하는 시기가 오기를🙏🏻 영상 감사합니다
첫 국토대장정때부터 봣던 시청잔데, 진짜 처음엔 이사람뭐지 ? 하고 봤던 사람이 이렇게 성공하여 이렇게 완벽한 사람이 되었는 모습을 보니 내가다 뿌듯하네ㅠ 나도 지금 내나이 스물여섯에 남들 돈엄청벌고 열심히잘살고있는데 난지금 학원수업들으며 엄청 힘들어 하는중인데 , 오킹덕분에 웃으며 지낼수있고, 감정에 대하여 인생에 대하여 여러번 되돌아보게 된 영상인거같음. 요즘 올라오는 영상들이 내활력소가 되어버렸어. 고맙고 늘 응원해 오병민. 넌 최고의 스트리머이자 최고의 사람이야.
내가 여태 많은 유튜버나 트위치에서 방송하는사람들 많이 봐 왔는데 진짜 우리 뱅미형은 말하는거나 인성이나 이런거 보면 참 장난칠땐 장난치고 진지해야 할 땐 진지하니까 이런사람은 꼭 성공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봐 왔었는데 진짜 이렇게 일취월장해서 성공한모습보니까 진짜 좋다!! 뱅미형 조낸 멋있는거다~~
귀인..정말 좋은동생이자 진심의 조언을 줄수있는 친구인것도 맞지만 가장중요한건 뱅미형이 귀를 닫지 않고 그 말들을 귀담아 들어서 실천했다는거 이점도 정말 중요한거라고 생각해요.. 사실 누가 이래라 저래라해도 들리지 않는게 사람 마음이니.. 두분다 정말 좋은관계같아요 뱅미 오래 걷자!!!!
몸이 불편한 친구분을 위해서 오킹님이 국토대장경제작으로 만들어주는게 정말 너무 감동받았네요..ㅠㅠ 저도 귀가 좀 안들리지만 갑자기 울뻔해가지고 진짜 오킹님의영상을 처음부터 봤을때 뭔가 재미있고, 항상 웃기게 해주고 그런 사람였구나 하고 생각들었어요 앞으로 더 웃기게 해주시고 누구보다 성공할 수 있으실꺼예요
늘 우리의 웃음을 위해 자신을 포기해야했던 뱅미형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진다. 성공은 사람을 따라온다고 노력하고 성실하게 산 뱅미형이 내가 자주 보는 스트리머라는게 아쉽기도 하고 이런 사람을 내가 보고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벅차고 어깨펴지는 삶인거 같아 대단한 사람 곁에는 인맥이 많다 하지만 인맥이 많은게 대단한 것임을 새삼 느끼게 해주네 오래오래 행복하자 뱅미형 근데 마스크자국 우리 시츄같아 형
이거보고마지막편보니까 울컥합니다 정말로... 유튜브로 트위치라는걸 알게되고 방송을즐겨보다가 첫 국토대장정 업로드 할때 부터 유튜브로봐서 그래도 내적친밀감이 잇고 친구들한테 진짜재밋다 맨날 추천해서 같이보는 지금이왓는데 벌써 거진 3,4년이된거같다 문득 그런생각이 드는데 사람은 누구에게나 만족할수없고 좋아하게 못하듯 분명 오병민이라는 사람을 싫어하는사람도 존재하고 시기 질투 가지각색으로 자신에 반대되는 사람도 잇겟지만 지금 까지 오게된 하나의 점들을 보면 그간에 오병민이라는 사람이 살아온 모든말행동들이 득이되어 돌아와 좋은 영향을주는 오킹으로 오병민이 된게 무언가 아무것도아닌 시청자인 내가 울컥하고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 더많은 복이 찾아가 나아갈 길이 한참남앗으니 더 힘내세요 부디 항시 건강하시길... 저는 그저 하나의 숫자로 기록되는 시청자지만 국토대장정이랑 같이 팬이되엇고 그당시의 계기를 알게된 지금의 시청자가 더 깊이 꿋꿋이 함께 즐기며 당신과 함께 한다는 말을 하고싶어 짧지않은 글을 남기게 되엇네요 당신에게 숫자1이라도 힘이되엇음 합니다 정말 즐겁고 많이웃고 울고 저에 문화에 한획을 그어주셔서 감사해요 오킹이자 오병민님.
와 그래서 국토대장정을 시작하게 된거구나.. 뭔가 뭉클쓰 하네.. 전부터 생각해왔지만 오킹님이 진짜 좋은 사람이라서 주변에도 좋은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은 것 같음.. 그만큼 좋은 사람이니까 좋은 조언과 응원, 애정을 아끼지 않는 거겠지.. 어디서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멋진 사람.. 나도 오킹의 시청자로써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겠당😖
나는 진짜 오킹이라는 스트리머에게 많이 위로 받았던거같다 쉽게 우울감에 빠지던 시기가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텐데 오킹의 영상과 언변 행동은 내가 쉽게 우울감에서 벗어나도록 긍정적이고 선한 영향력을 주었다 우울증은 아니었지만 지쳤던 하루나 화로 쌓인 날이나 슬픈 날이 모든 사람에게 찾아올텐데 이 짧은 영상으로 그 슬픔이 은연중에 사라질수있었다 잊고있었던 그런 일들이 다시 떠오르네요 항상 감사하고 오킹님 있는그대로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