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좋은 시스템이 많은 고성능이된건 진작부터 알고있었습니다만 개인적인 아쉬움은 갈수록 할리가심어주는 순수 정통성에서 자꾸 너무 벗어나고 있는거같아서 반갑지만은 않은게 사실입니다 예전부터 편안하고 옵션빵빵한 바이크 많았지요 윗분 말씀대로 편한 바이크들은 많습니다 편안한것을 추구하는 바이크가 언제부터 할리였던지... 편안한 승차감과 놀라운 순발력을 갖춘 바이크는 많죠 감성과 상남자 스러운 매력이있어서 할리 마니아들이 애정쏟고 고집했던거 아닌가요 이런 주체성이 점점 쇠퇘해 가는듯해서 아싑고 다시 생각하곤합니다 사업체의 상술에 유저들이 휘둘리는거같은 느낌 지울수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