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는 16 살에 시집와서 평생을 이 마을에서 살고 있다고 하시네요 an empty house mountain village Korea 🇰🇷 ♥️ 

삼발라님 고맙습니다 안방에않자서 이러케 경치조은곳을보게해즤셔서요 고느적한곳 가서살고싶어지네요~~

할머니가 16살 어린나이에 산골에 시집와서 한평생을 농사를 지으면서 고생이 많으셨네요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오늘도 빈집 찿아서 무더운 날씨에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ㅡ^^♡♡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곳이 사람들 다 떠나고 두가구 만 사는 곳 이렇게 좋은 곳 비어 있는 집이 많네요 이곳에 16세에 시집와 지금까지 사시는 어르신 한참 동안 말씀 나누고 집구경하고 좋은 영상 잘보았습니다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시골은 맘이 평온합니다

할머니 외로우시겠어요 감상 잘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할머니 손 꼭 잡아주시고 배려해 마스크 쓰신 사모님 정감이 갑니다 두분 같이 다니시고 외롭지 않고 보기도 넘 좋습니다 전국 구석 구석 보여주시니 넘 감사드려요

음악이 참 좋습니다. 옛날 동요 같기도 하고 유행가 같기도 하고 희한하네요.

엄마 생각나네요. 아주머니 건강하세요

토종벌이 쪼그만하네 어린시절 시집와서 고생하셨겠어요 건강하세요~~~~~

오늘따라 엄마가 더 보고 싶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어르신 제 어머님과 동갑이시네요. 엄마 보고파요 ㅜㅜ. 어르신 건강하시고 장수하시길 바랍니다. 샴발라님 탐방과 귀한영상 담아주셔서 감사해요^^

양봉을 집 마당에서도 하는군요 어르신 건강하세요 잘 봤습니다

이런 집 구해서 몇년 만이라도 살아보고 싶습니다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아직 정정하시니 공기 힐링 힐링 지역 군사무소에서 잘보살펴 드리세요

저히 집 을 찍으셨네요 마당에 펌프있는집이에요 구독하고 갑니다

참으로 쓸쓸한모습이군요. 어르신두분이사시다가 돌아가시면 그렇게 쓸쓸한 집이되는 것같아요. 시골 고향집이 떠오릅니다. 샴발라님 수고많으셨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오늘도 즐거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빈집보러 왔습니다..(오늘은 특별히 2번)~~ 구수한 목소리 너무 좋아요~~~ 샴발라님..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늘 응원 하겠습니다 ^^*~♥

정겨운 산골 마을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세요!

아~ 시골의 모습이 하나하나 사라져 가는 것이 안타깝다 찢어진 태극기 모양 찢어지는 현실이 참으로 짠하네..... 우리 고향 시골도 많이 변했더니만 그래도 외지에서 귀농을 하신 분들이 제법 상주를 하여 동네가 잘 꾸며져 가는것에 위안은 되었지만..... 좀더 정부와 지자제가 머리를 짜내어서 귀농인들이 많아지고 환경이 바뀌어 가기를 바래본다

할머니가깨끝하신분이시내요 늘건강하시구장수하세요 집주위보니 참깨끝하게하사구 사시네요

자연스럽고,좋은곳입니다

삶이 허무한것을 16세꽃이셨던 할머니 얻그제같으시겠어요 파란만장한삶도 고달픈 젊은 그시절이 그리우시겠죠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오지에 숨어있는 빈집을 연속적으로 올려주셔서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할머니 혼자 계시지만 참으로 정겨운 산골 마을 에 전형적인 옛 시골집 그대로 이군요 영화 촬영 셋트장 보다도 사실감있는 인간의 숨결 이 남아 있는곳~ 연로 하시지만 깔끔하게 유지하고 있는게 엿날 어머니 모습 그대로 입니다 사시는동안 강건 하시길 "기원"합니다💐🍀💐🍀

샴발라님 오늘 수고많으시네요 항상 영상을 기다리고 있어요 건강 잘챙기세요

16살에 시집..?.그러나 우리 엄마는 1900년생 아버지 만나 19살에 시집와서 내가 15살에 엄마가 47살에 돌아 가시다. 엄마는 1909년생..나는 1941년생 지금 82~83세..

오늘도 감사합니다 뱀 조심하세요 건강하세요

오늘도 샴발라님 오지 한적하고 조용한 마을이 평온하게보이네요 전경 잘보았습니다 수고많으세요 감사합니다 마을전경 🌷🪻⚘️🌱🌿☘️🍀🌴🌳🐝🐝🦋🐌

여기 너무좋네요...!!!

텃밭에 오이 토마토 수박 대파 등 심을수 있는데는 다 심었네요. 토종벌은 보통 햇볕이 잘드는 암반지대에 놓는대 거동이 불편하니 집앞에 놓았네요. 16살에 멀리 괴산에서 시집오신 할머니 아프지 마시고요. 건강하게 사세요. 올가을에 꿀도 많이 따시고 풍년들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잘보고 잊어요 샴발라티브님 늘 수고하셨습니다

옛날에는 부모님들께서 철없을때 시집가라고들 많이그래셨나봐요 지금의 16세는 뭘 알아요. 어르신 건강하세요🙏

샴발라 님 안녕하셔요. 더운 날씨에 촬영하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춘천시 에도 자연인이 몇집있는데 젊은이들이 입니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집도 주변도 평화롭고 마음에듭니다 아 떠나고파라😂

초록 츠록 산길을 달리고 달려~산골과 화합한 마을~문 활짝 열어 제치고~누구네 누구네 부르며 없는 반찬에 숟가락 달그닥 달그닥. 정을 나누던 마을도 휭 오지다 보니 집집마다 약으로 꿀을 치나 보네요 할머니 이마을에 산증인 역사~외로우시겠어요 먼길 고생 하셨습니다~^^

건강하게 오래 오래 행복하셔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평균수명이 너무짧았으니 일찍갈수밖에 없었겠지요 춘향이와 이도령이 사랑놀음 할때도 열다서열여섯 그나저나 입하나줄이려고 빨리 시집보내는 슬픈 옛날이야기 출가외인이니 그집귀신이되고 .....ㅠㅠ

각종야채 골고루심어놓으셨네요 어르신 만수무강하세요😅

샴발리님 안녕하세요. 음악 소리가 너무 듣기가 좋아요 너무 쓸쓸하게 드시면서 좋은 영상 보면서 옛날에 살던 고향 생각이 많이 납니다. 이제는 아버지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나네요. 저도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혼자서 가지는 못하고 샴발리님 계곡 있는데 혼자서 살수 있는 집 좀 알려주세요. 조용히 살고 싶어요 좋은데 있으면 해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영상 감사하게 잘 보고 좋아요 누르고 다녀갑니다ㅡ💃⚘️☘️

영상 잘 봣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2세에 시집와 85세가 되었나니 꽤오래 현지에서 사셧네요 오지 시골에 소밖한 꿈을 가지고 오셨을터 많이 늙으셨네요 우리내 할머니 할아버지 그렇듯 한곳에서 쭈욱 사셨어요 우리네 할아버지 할머니 처럼 말입니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건강하게 사세요

엄마 생각나내요ㅠ 건강하시구 만수무강하셔요()()

삼발라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멋진영상 잘보고 잇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잠시다녀갑니다🍺🍺🍺🍺🍺🍺🍺🍺🍺

휴가때 가보고싶네요

할머니 저 연세 시절엔 6 25나고 살기 넘 어려워 입 하나라도 덜려고 시골서는 서울 식모살이 많이 보낸시절 그시절 내친구 언니도 서울보낸 기억이 생생하네

샴발라 사모님 예뻐요 ^^❤

위치좀 알려 주세요~ 계속 수고많이 하시고요.

감사합니다

어머야 16살은 애기지요 그나이에 다들 먹고살기 어려윤 시대여서 밥솔줄이려고 시집을 보냈다는데~~얼마나 어린나이에 고생 하셨을까? 그시대예는 매서운 시집살이였을텐데... 공기 존곳이지만 외로움도 있을 텐데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

샴발라님 감사합니다

순자님 마당에 펌프있는집 여기가 어느지역인지요? 귀촌준비중인데 가보고싶습니다.~^^

흐미~ 위험하게 마루옆에 벌꿀을 키우시네요

민박하시면 찾아뵙고 민박 비용 과 드실것도 사가고 싶어요. 알수 가 없어 섭섭ㅠ ㅠ

여기가 어딘지 궁금하네요

매일 매일 정주행 중입니다~ 궁금한게 있어서요 처음에 나오는 음악과 11분 즈음에 나오는 음악이 너무 좋아서 제목을 알고싶어요 그리고 매번 처음에 나오는 지역 사진은 어디인가요 ??

오래 세월 사셨군요. 하루해가 금방 짧게 가네요. 시골집이 아깝네요. 저는 사택 많아는데 탄광촌 화절령 산이 2의 고향입니다.

대구 달서구쪽인가요.

지역을 말씀 해주서요

여기가어딘지 알려주세요

귀촌 하고 싶은데 어느곳인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합니다

갱상도 어딘교?

애국자가 살던집인듯

우리집 테레비는 대한전선이요

여기가 어딘지요

주소지가어데지요

샴발라님 옆에 같이다니시는 여자분 누구세요

지역이 어디인가요?

태극기 찢어진거이 웃음이 나오니

중간에 웬 피아노가 나오나

16살에 뭘 할줄 알까 밥도 못했을텐데

시골구석 아무나 못살아요 도둑 강도 산짐승 사람도 무섭고 돈이 좀 있어 보이면 목숨도 위태롭죠

돌집징그럽게보여요

주소부탁요

고생들만아유

어딘지 가보고 싶어요

안동쪽인갑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