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매곡에 사는 주민입니다. 듣보잡 빅상진이라는 사람으로 역명을 정하려고 한다는 시도를 들었을때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강의를 듣고 나니 저의 무지함에 그저 애통하고 부끄러울 뿐입니다. 다음 번에 아이와 함께 박상진 공원을 걸으며 그 분의 이야기를 전해주고 동상 앞에서 꼭 추모를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좋은 강의 감사드리며 언젠가 북울산역이 아니라 자랑스러운 박상진역으로 개정되길 기원하겠습니다.
우리들이 배운 한국사 세계사는 일제시대 중일미영이 전부 조작. 하느님 god 갓. 한민족은 천자라서 갓을 쓰고 다닌것. 그리고 조선은 국호가 아니고 전세계를 부르는 이름. 1897년 대한제국 연방으로 개명전까지 국호는 고려. 그래서 사할린 동포나. 소련에서 독립한 스탄국가 동포들은 자신들을 고려인이라고 하는것. 1902년 6월 14일 뉴욕 타임즈 사설에 고종 황제는 월가 대주주 큰 손 이다 보도. 시나 신라 지나 차이나는 같은말 ㅡ 검 색
뗏목 이천리 1942년 이해연 노래. 가사에 압록강 2000리. 북한 압록강은 700리. 진짜는 어디일까요? 거문도는 여수 섬이 아니고 중국 해남도 =하이난섬 이광수 김소월. 최남선 윤동주.김동환 등 유명 시인 독립군들 대부분 중국 대륙에서 태어남. 초혼 시는 나라가 멸망하여 한반도로 쫒겨오는 설움을 노래한시. 이광수의 새나라로 시도 마찬가지. 1920년 중국에서 동아일보 창간 우리 영토는 5대양 6대주 라고 보도. 삼해 임시정부는 임시정부인가 망명정부인가 ㅡ 검 색
박상진의사 이야기 너무 좋내요 부잣집이 독립운동하다가 가족이 해체 되고 굶어 죽다시피 했습니다..그유명한말 독립운동하면 3대가 거지 된다라는 말의 유래가 박상진의사 집이야기 입니다. 아드님은 군인이였는데 별을 달았는지 모르겟내요 유관순보다 못한 대접이 좀 슬픕니다.....대한민국장으로 올려야 하는게 후손들이 할일인데...너무나 안타까운 박상진의사 집안 모든게 비밀리에 하다보니 알려지지 않았고 나중에 여기저기에서 대부분 연결이 되면서 실타래 풀리듯 풀리면서 정점에 박상진의사가 있엇지요 김좌진 장군이 올려고 했는데 그것 조차도 못오게 했다고 합니다..
처음들어보는 위인 박상진 의사를 몰랐던 무지가 한심합니다만 이렇게 좋은 강의 들려주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듣고보니 울분을 금할 수가 없네요. 박상진 의사의 아버님 제문을 읽어보니 기가막힙니다. 박의사로 인해 6가족 100여 가솔들이 거지가 되고 굶어죽을 지경에 이르렀으니ᆢ 아 역사를 바로 압시다. 늘 응원합니다
@@user-mz9wt9lv2j 음모론? 조선총독부가 만든 조선사편수회에서 단군조선,부여,고구려역사의 이어짐을 끊고, 단군을 신화로 둔갑시키고, 있지도 안했던 임나일본부설과 한사군한반도주둔(중국역사에도 한사군은 요서지역으로 나옴)설을 고착화시킨 일제의 왜곡조작역사를, 조선사편수회에서 키운 이병도란작자가 살아남아 이 땅에 일제직민역사관을 퍼트려 온 것이고, 그 제자들이 일본서기를 추종하면서 이 땅의 강단역사학계를 집어삼키고, 왜곡조작된 역사를 주입세뇌시켜 온 것이오. 그래서, 고구려,발해역사를 집어삼키는 중공의 동북공정에 끽소리 한번 못하고 당하고 있는 것이오.
수고가 많으시네요. 저는 작은박물관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지금처럼 나라가 부강했던적이 있었을까요,? 100년전이나 500년전이나 우리 주변상황이 변한게 있나요.? 또 일본이 우리를 돕겠다합니다. 중국과 미국의 압박과 러시아의 협박 변한게 하나도 없는데 나라의 위정자들은 왜 이리 정신들 못차리고 밥그릇 싸움만 할까요.? 자중지란은 패망의 지름길입니다. 제발 역사를 반복하지 말길 진심으로 바라며 황선생님의 열정에 건승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