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다보니~ 철학의 모든 것은 성경으로부터 시작되어 만들어졌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성경은 크게 말하면 두 종류의 사람에 대하여 나누어 놓았는데 그 두 사람이 하나는 보이는 세계관을 따라서~ 하나는 보이지 않는 세계관을 따라서~로 정의를 해 놓았다. 보이는 것은 무엇이며, 보이지 않는 것은 무엇이냐~를 공부하는 것이 성경이다. 즉 성경을 통해 두 종류의 사람을 자기 자신에게서 찾아서 보는 책 영원한 것은 없는데 영원 할 것처럼 살아가는 인생~ 그러나 영원한 것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믿고 보이는 세계에서 보이지 않는 세계를 만들며 살아간 예수님~ 그리고 부활의 존재를 똑같이 다시 사람으로 시작하신 분. 성경을 알지 못하고 철학 책만 알때보다는 성경을 알고 철학을 다시 보니 고대 사람 그들이 무엇을 후손들에게 들려주고자 했는지가 보입니다 자기가 무엇인지를 안다"라고 하는. 이것이 행복 시작이겠지요^^ 읽어주신 책~ 나누어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