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펭귄 #펭귄의날 #이색직장 #kbs뉴스펭귄의 수를 세는 게 업무인 직장이 있다? 남극 포트 록로이에는 우체부들과 연구원들,그리고 펭귄들이 함께 거주하는 ‘펭귄 우체국’이 있는데요.이곳의 주 업무는 펭귄의 개체수를 세고,세계 각지로 발송될 수많은 엽서를 수작업으로 분류하는 것이라고 합니다.세계 최남단에서 펭귄들과 옹기종기 살아가는 우체국의 일상!크랩과 함께 감상해 보시죠.
24 апр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