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취업의 가장 큰 장벽, 취업비자. 많은 분들이 취업비자가 없으면 지원해도 되는지에 대해 많이 문의 주셨는데요, 이번 영상에서는 이에 대한 제 생각을 공유해드릴게요. #해외취업 #취업비자 ✻ 업플라이 웹사이트: www.upfly.me ✻ 연실 링크드인: / yeonsilyoo ✻ 연실 인스타그램: / yeonsilyoo ► 비즈니스 제휴 및 문의 : hello@upfly.me
공감이 많이 됐어요. 저도 미국에서 유학생활 없이 학벌도 지인도 없는 상태에서 혼자 부딪혀서 현재 취업비자를 전액 지원해주는 미국 회사를 찾아 취업을 했는데요. 주변에서 다 안될꺼라고 했고, 스폰을 빙자로 저를 이용하려는 한국회사들도 있었을때, 저는 성공의 반댓말은 실패가 아니라 도전 하지 않는거라는 생각으로 두드린결과 지금까지 올수 있었던것 같아요. 채널에 좋은 영상이 많네요. 저도 더 큰 사람이 되기위해 오늘도 도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항상 뭐든 일단 저지르고 봐야하는 성격상... 'Don't ask for permission; ask for forgiveness' 라는 말 정말 공감해요ㅋㅋㅋ 그리고 해외 취업 같은 경우에는 커버레터를 굳이 꼭 쓰지 않고 이력서만 내도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단 지원을 해보고 안되면 그만, 만약 회사에서 내 이력서가 맘에 들어 연락이 온다면 그때부터 나를 얼마나 채용하고싶어 하는지 따라서 스폰서십을 해줄지 아니면 심지어 저처럼 remote work 가 가능한지 여부를 상의해봐도 되는 것 같아요 :)
연실님의 말씀에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미국에서 indeed, linkedin, monster, glassdoor에 나온 job들을 보면 Citizenship Only 혹은 GC Only 혹은 No sponsor이라고 나온 포스팅들이 있죠. Citizenship Only는 보통 보잉, 록히드마틴 등 항공이나 국방업체들이나 정부기관이고 나머지도 거의 미국 내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어야 되더군요. Sponsorship 해주는데는 찾기가 쉽지 않은게 현실이지만 실력과 끈기를 가지고 도전하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해외 취업 전략에 대한 강의는 이 강의에요: upfly.teachable.com/p/overseas-job-search 하지만 지금 막 업플라이를 알게 되셨다면 바로 유료강의부터 시작하지 마시고, 웹사이트 ( www.upfly.me )에 있는 다양한 무료 자료부터 활용해보세요. 그리고 더 깊이 들어가시고 싶으시면 웹사이트의 메뉴바에서 Online Classes 섹션을 클릭하시면 다양한 강의들을 보실 수 있을거에요. :)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이메일주세요!
연실님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UX디자인에 관심이 생기고 그 분야의 경험과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데 관련 학위가 없다는 게 항상 불안했었거든요. Job requirement에 'HCI, Interaction design 등 관련 학위 소지자'라는 말이 있을 때마다 지원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을 많이 했지만, 한 미국회사에서 레주메가 통과한 것을 보고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연실님의 영상을 보고 비자, 학위 같은 요구사항 때문에 스스로를 제약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해외 취업에 관심이 있어 올려주신 영상 잘 보고 있고 준비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있어 감사의 말씀 먼저 드립니다.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제가 2020년 2월에 박사과정 졸업 예정인데 미국의 기업 연구소에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미국은 우리나라와 달리 공채 기간이 있는게 아니고 상시 모집이라 언제든지 지원을 할 수 있더라구요. 가고자하는 회사에 합격할 경우 H1B를 신청해서 미국에 가고자하는데 그럼 졸업 전 언제쯤 지원을 하는게 시기적으로 맞을까요? 너무 빨리하면 아직 한참남았다고 생각되진 않을까 우려도 되어 쉽사리 언제 지원할지 결정을 못하겠더라구요. 항상 도움이 되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