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하다 이별 당했을 때 상대방을 후회하게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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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년만나다가 작년에 한번헤어지고 재회하고 1년 더 만나다가 일주일 전 헤어졌습니다 물론 정말 사소한걸로 싸웠지만 안맞는다고 지금이 서로 헤어지는 타이밍이라 생각하고 헤어지자하더라구요 저는 한번 이별이있었기에 매달리진않고 잘해보자라는 말과 점점 우리가 나아지고있는게 보인다고 했지만 언젠간 결국 누군가는 참아야하고 누군가는 터트리면 헤어져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더 이상 잡진않았습니다 근데 너무 저에겐 큰 사람이고 같이있으면 행복한 시간이 더 많은사람입니다 재회하고나서는 정말 싸운적이 손에 꼽힐정도였어요 그만하자고 한 뒤 하루정도있다가 사진을 다 내리더라구요 그래서 더 이상 붙잡지않았습니다 작년에 정말 힘들게 재회해서 1년을 더 만났는데 싸우는거 자체가 힘들다하더라구요 물론 재회하기전에는 자주싸웠습니다 재회를 또 하고싶은데 욕심이겠지만 한번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년에 영상보고 재회에 큰 힘이되었습니다 연락이 먼저오진않겠죠 제가 해야만하나요 또 다시 재회가능성이 있나요..

나 여자 39인데 36에 장가못간 아니 안간 25때만난 첫사랑 못잊어 그러는데 미친년 소리듣고 연락마저 끊겻는데 재회방법 있을까요? 다른남자 만나고 싶지도 않고 첫사랑 못잊엇어요ㅠ 너무 그냥 연애 마니 해봐도 재미조차 흥미조차 안생김

이틀연속 영상이라니 !! 오늘도 감사합니다 😊😊

사귀다가 연락문제로 제가 서운함 감정표현 한 이후로 멀어지고 흐지부지 연락 안하다가 제가 아쉬워서 1-2주 간격으로 선톡 연락하며 두달간 패턴 반복했어요 마지막 연락은 2주 반전에 작은선물 챙겨주면서 보고싶다했더니 상대방도 보고싶다고 표현은 하나 만나자고는 안하더라구요 저도 너무 지쳐서 그이후로 연락안하고 애매한 상황인데, 영상처럼 카톡으로 죄책감 유도하는 글을 적어놓고 사라져야 스스로 깨닫는데 효과적일까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ㅜㅜㅜ

다른 영상보고 댓글에 비슷한 상황이 있어서요. 상대방이 지치다가 시간을 가졌는데 사랑하는 마음이 아닌 것 같다고 그만두자고 했습니다. 비슷한 사연에서 절대 가지면 안되는 시간을 줬고, 이럴 땐 장기재회를 바라봐야한다고 하셨는데 어떤식으로 해야하나요? ( 몇 주의 유예기간을 둔다던지 등등 )관련된 영상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영상을 보고 질문이 있어 댓글 납깁니다 위 영상은 아니고 아래 링크 영상입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AKll9mk9bUI.htmlsi=ANgT7ggrQ8ySY_vd 여기에서 말씀해주신 말들을 후처치시 사용하여도 괜찮을까요? 혹은 그렇지 않다면 후처치 이후 따로 만나서 얘기할때 하면 좋은 말일까요? 어떻게 말을 하는지는 이해하였는데 재회기간중 어느 시점에 이야기하면 좋을지 헷갈려서 질문드려요!!

차단당해서 전할 수 없는 상황이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ㅠㅠ

진짜 맞는 말 대잔치 이걸 빨리 봤어야 했는데 ㅠㅠ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상대가 날 좋아해서 시작한 연애는 기본 2년은 했지만 내가 좋아해서 꼬셔서 한 연애는 6개월도 못갔음.

상대방이 가족도 자길 떠날 수 있다는 수준의 회피형인데 죄책감 자극을 해도 되나요? cc라 매일 보는데 오늘 생일겸 사둔 선물 주면서 편지로 왜 헌신을 했는지, 너한테 의지할 사람이 되어주고 싶어서 잘못을 넘어갔었다, 앞으로 너가 원하는 자기계발 잘 하길 바래 라고 쓰려고 합니다..

상대방이 권태기가 온 것 같다며 말하였고, 저는 감정적으로 헤어지자고 하였습니다. 다음날도 붙잡았고, 서로가 바빠 시간을 1주일정도 가졌습니다. 다음주가 된 금요일날 저는 헤어지자고 하였고, 좋게 끝날려던 찰나 남자문제가 생겼습니다. 서로 이정도로 싸운 것도 처음이며 제가 시간이 지나고 미안하다고 하였습니다. 오해였던 것을 듣고 주말에 도저히 안되겠어서 일요일날 다음날 이야기 하자고 하였고 다음날 처음에는 싸울 것 같이 말하다가 서로 말하며 풀렸습니다. 연인사이때처럼 말이죠, 그 이가 울자 저는 휴지랑 먹을 것을 주며 달랬습니다. 그 이후 제가 붙잡았습니다. 2일동안 연락을 하다 서로가 만나기 싫어 헤어지자 한 거고 이 말이 흐지부지해지면 다음에 헤어지는 것도 쉬울 것 같다며, 저보고 잠깐 혼자 있으라고 하였습니다. 그로부터 거의 2주가 지났네요. 저번주에 말을 하니 제가 싫은 것도 아니라 지금은 연애가 하기 싫답니다. 친구들이랑 노는 게 좋고, 애들이랑 놀 수 있는 추억이 있다며 말이죠. 하지만 걸리는 부분은 저에게 장난응 칩니다. 먼저 말을 걸을 때도 있었고, 미러링 효과도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래서 잘해주면 안되~

나한테 마음이 식어서 헤어지자고 한 사람한테 후회하게 만드는 법이 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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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그림 만드실때 손가락을 좀 많이 신경쓰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