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샌드백은 자기 눈높이로 처준다 약간 위로 치는 느낌. 2. 샌드백이 오고 갈때 거리 조절 해준다. - 샌드백을 상대방이라 생각하고 - 샌드백이 오면 뒤로빼서, vice versa 3. 가드는 항상. 나가는 손의 반대 손은 올라가 있어야 4. 얼굴 가슴 복부 나눠서 때려라 - 샌드백에 때릴 곳을 대충 가상으로 정하고 쳐라. - 목같이 얼굴도 가슴도 아닌 높이는 치지마라 5. 샌드백이 얼굴 거리고, 팔이 앞에 나와있다고 생각하고 실제처럼 상상하고 연습해라
세계적인 선수들 샌드백 치는거 보면 대부분 어깨에서 가슴 정도의 높이로 치는거 같더라구요. 우리나라 선수들도 그런거 같구요. 실제 경기에서 주먹이 걸리는 높이가, 상대가 숙일 때가 많기 때문에 어깨나 가슴 높이로 샌드백을 치는게 아닐까요? 또한 편하게 어깨나 가슴 높이로 샌드백을 치면 좀더 간지나게 칠수 있는데 얼굴 높이로 치면 몬가 폼이 커지는... 그런 차이가 있어서 선수들이 낮게 치는게 아닐까요? 개인적으로는 샌드팩 치는 높이는 각자 취향대로 치게 내버려 두는게 어떨까 생각 합니다. 높게 쳐서 실익이 있는 지도 의문이고.... 매번 그걸 말해 주는 것도 힘 빠지는 일이고...... 개인적인 생각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