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진상 때문에...대표를 만나보았다 

빨래해도 속옷 정도다 = 집가서하세요 일부러그랬냐 속이안좋아서 = 화장실가서하세요 금지된사람 15정도 된다 = 지들끼리 몰려다니면서 그만두고 망해봐라 소문퍼트리고 다른헬스장가서 똑같은 진상짓 반복함 본인엄마는 아줌마 아니냐 = 적어도 우리엄마는 그런짓 안함

샤워장 똥은 트라우마 걸릴수준아닌가...이정도면 민사상 손해배상도 해야지..일주일 안나오고 버티면 되나

진짜 아줌마들 진상많초 그제 맛집에 밥먹으로갔는데 대기표5번뽑고 줄서서 들어갔는데 들어갈때 우리옆자리 아줌마3명 음식다먹고 이야기하고있더라 근데 우리식구다먹고나오는데 아직까지 이야기하고있음 계산할때 주인한테물이보니 지금2시간째 이야기중이라네 밖에 줄서있는사람 뻔이보이는데 3명다 눈치가없는건지 미친건지 모르겠음

전화 통화내용 들어보니 업주분의 선택은 옳았다고 느낀다.

다른건 모르겠고 물건 도난하고 샤워실에 똥싸는거를 어떻게 이해하라고 서로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하데 ㅋㅋㅋㅋㅋ 헬스장 대표님 응원합니다

저 글에 열받으면 아줌마로 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했어요!!🎉

예전에 헬스장에 GX수업도 많이 했는데 자리잡는 아줌마들이 제일 극혐임. 그냥 랜덤으로 있는건데 꼭 자기 자리가 있음 ㅋㅋㅋ진짜 어이없음 그자리 서면 눈치 엄청주고

전화 내용에서 끝났음 ㅋㅋㅋㅋ어휴 진짜 왜저럴까 상식밖을 벗어난 행동들 나이먹으먄 왜케 다 저렇게 뻔뻔해지는거임?? 고집만 쌔고 뻔뻔하고 내가 뭐 이런반응들 진짜 진절머리난다

진상은 진짜 어딜가나 있음 피부과 근무하는데 주차시간 지맘대로 수정하는년들이 있지않나, 그러고 걸리면 돈내려고 했다고하고 나다니지 말란 소리냐고 화내고 여기 싸가지없다고 화내고 가격 오르면 왜 올리냐고 화내질않나 지맘대로 가격안깍아주면 내가 여기 소개시켜준게 몇명인데 인터넷에 글올릴께요 이렇게 말하고 진짜정신이 피폐해짐

통화분 듣고 납득완! 잘하셨어요! 고객분들을위해서 사장님을위해서 잘하신듯!

통화 내용 들어 보니까 이해가 간다 사장이 왜 저렇게 하는지 아직도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모름 저런 사람들은 본인이 개민폐 짓거리 하고도 평생 모름

오죽하면 그러겠냐 빨래는 속옷 하나라도 집에 가서 하는 게 맞고 똥싸고 오줌싸는건 말할 것도 없다 샤워실에서 똥싸지 말라는거를 말을 해야 알 수준이면 집밖에 혼자 돌아다니면 안된다고 생각함

전화통화한 아줌마 말투나 어휘보니 딱. 개진상 스타일임

문구가 극단적으로 보일수는 있지만 대표님은 용기있는 결정을 하셨다고 생각해요!! 오죽하셨을까요;;;; 저런 몰상식한 진상에게는 어쩔 수 없이 저렇게 강경대응을 해야 다른 회원들이 피해보고 헬스장 그만두고 매출이 감소되는 2차 3차 피해가 생기지 않습니다;;; 고생 많으시네요ㅜㅜ

1000% 대표응원.

출입금지 당한 아줌마 15명 ㅋㅋㅋ 저 진상 아줌마들 숫자만 봐도 대표가 얼마나 고통을 겪었는지 알것 같다.

대변..에서 할말을 잃었다...

대표님!! 저도 아줌마입니다!! 전 완전 찬성입니다!!

업주가 잘한겁니다. 저런 진상을 받아주면 저런 진상들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전국 모든 업장이 다 입구컷하면 본인들이 갈곳이 없죠. 결국 진상짓을 고치게 되는겁니다. 동네장사라서 소문안좋게 날까봐 다 받아주면 진상들이 그래도 되는줄 알아요. 진상사장이 진상손님을 만드는거에요. 야박하니 어쩌니 다 필요없습니다. 바로바로 컷해버리면 남은 회원들이 더 좋습니다. 업주뿐만 아니라 남은 회원들도 더 좋아합니다. 이는 괜찮은 신규회원증가로 이어집니다. 진상손님 많은곳엔 정상적인 손님 다 떨어져 나갑니다.

헬스장 운영하다 진상들 때문에 정신적 충격을 많이 받고 헬스장 정리 한 사람입니다. 헬스장 가격은 20년전보다 더 저렴한데 가격깍아달라고 비품 훔쳐가고 빨래하고 런닝머신 자기꺼처럼 물건 올려놓고 다른 운동 하러 다니고 정말 진상들 너무 많습니다

싯팔 진짜 전화하는 분 대화내용 들어보니까 업주마음이 이해가되네 그럴수있겠다고 말이야..

대표님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ㅜㅜ

충분히 이해합니다…

대박이다 짐승도 아니고 샤워장 대변이라니;;;;; 전화녹취만 들어도 아직도 뭘 잘못했냐는 식이구나....진심 이해가 된다...

저 대표가 진짜 잘했다고 생각함 진상들은 절대 사람취급하면 안됨 진상은 인간이 아님

내친구 센터에도 여자샤워실에 대변을 봤다던데 ㅎㄷㄷ 여기센터도 그랬다니

15명 같이 안나간다는건 진상아줌마끼리 친분이 있다는거네ㅋㅋㅋ

저도 30대 여자지만.. 헬스장가면 아주머니들 모여서 큰목소리로 떠듭니다 어떤 장소든간에요 매우 짜증납니다..

대표가 강경하게 딱 잘라줘야 다른 회원들이 맘 놓고 다니지…선택해야할땐 하나를 미련이 없이 버려야 생존 가능성이 높아짐…매정하게 보여도 상생이네 어쩌네 하며 둘다 잡을라다 다 놓치게 됨

굿잡

동네 헬스장에서 기구운동 하는데 , 운동하는 사람 옆에서 차례 기다리는 사람은 아줌마 밖에 없음. 기다릴 시간에 다른 운동을 하지 왜 안 하는지 모르겠음. 어깨 툭툭치며 언제 끝낼 거냐고 물어볼 땐 아우~ 진짜 빡침.

진짜 ..백번 이해감.. 카페 하고 있는데요 주말이라서 자리가 별로 없었어요 대뜸 딸이랑 아줌마랑 썪은 표정으로 들어와서 인사와 자리부터 보시라 말했지만 내말 듣지도 나와 눈마주치지도 않음..사람 취급 안하는것같음..바로 말할 틈도 안주고 뭐시킬래 이거시킬래 저거시킬까 아니아니 이거 아니아니 저거. 근데 자리가 있나? 가보더니 자리가 없네 ? 아니 자리 안내부터 해줘야하는거 아니니? 이러는거임..아까 말씀드렸는데요? 못들었는데? 저희 카페 cctv가 말소리도 녹음이 되는데요? 바로 나감 ㅎ 사과도 없이..진짜 살인충동 느꼈어요

언론도 어이 없다 문구만 봐도 민폐끼치는 부류들 행동 삼가하고 핼스장 이용 메너 지켜달라는 호소문 인데.

오 👍

잘했네~~~

업주가 아줌마 받기 싫다는데... 그건 업주 맘이지 싫은면 다른데 가면 된다.. 뭐 따질것도 없다

역시 자기 잘못을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십니다

대표님 고생많으세요

충분히 이해갑니다...저도 똥 두번 치웠어요 ㅠ ㅠ 여탈운제가 2번 남탈은 대표님이 한번 ㅎㅎ 코로나 시즌때였네요

샤워실 배수구에 똥이라니.. 으휴.. 자기집 싱크대 배수구에다가 똥 싸라..

헬스장 10년 넘게 다녔는데 저런 진상 아줌마 아저씨 정말 많아요 기구에 앉아서 전화통화 한 시간씩 하고 대표님 이해갑니다

응원한다

와우~ 통화목소리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대표가 저렇게 할만하네. 잘 하셨어요.

사장님 마음에 깊이 공감하며 이해가 됩니다. 오죽하면 저런글을 썼을까요. 하지만 아줌마는 원래 비하하는 말도 아니며 비하하는 대상이 아닙니다. 아줌마와 여성의 구별법이 아니라 진상과 고객의 구별법으로 하셨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아이가 있을법한 나이든 여성을 일반적으로 아줌마라고 부르는데 상식적이고 우아한 분들마저 매도하는 느낌이라 안타깝습니다. 우리들의 어머님도 아줌마이거나 아줌마이셨죠....

자영업해보면 아줌마들의 진상 민폐 대단하지! 그래도 참을수밖에 없는데 암튼 저 사장님 대단한 결정했네!

서로 간의 이해??? 시방새 다운 마무리 멘트네.

통화하시는 아줌마 .. 아오 .. 진짜 아줌마 출입금지 이해되네요

저런 진상은 잡아서 모조리 신상공개 시켜서 다른헬스도 못하게해야함

인정 잘하고 있다

통화하는거 들으니깐 이해완료!!!!!

몸평가도 몸평가인데 다른회원이 트레이너선생님한테 개인피티받는데 은근슬쩍와서 여기좀 봐달라고 그러는거 진짜 짜증남 아니 그럴거면 그선생님한테 개인피티를 끊어요 선생님이 지금 다른분 피티도와드리는중이라고 거절하는데도 봐달라고 자꾸 방해하지마시고

저 업주가 적어놓은 아줌마와 여자 구별법 8가지 글 보니 가감없이 너무 팩트임.

이해됩니다.😢

마지막 방송 나레이션이 웃기네...서로간의 마음의 트레이닝이 아니라 아줌마만 마음의 트레이닝을 받으면 됨..

썸네일만 보고 어이없어 들어왔는데 영상, 댓글들 보고 더 어이없어졌다……. 진짜 저런 사람이 있긴 하구나 ㅜㅜ 다들 고생 많으셨겠어요 진짜… 제가 다니는 곳은 나이 많은 회원분들께서도 몸 만드는 것에 집중하셔서 이런 일이 있을 거라곤 상상도 하지 못 한…😮😢

다 같이 공동으로 쓰는 공간인데 매너있게

인천광역시ㅠㅠ

맙소사 공감합니다 저도 자영업 하는데 정말 아줌마들 너무싫습니다 결혼유무 나이 학벌 상관없이개념 문제입니다 자기돈은 아깝고 남의돈은 아까운지모르고 공짜로 싹 챙겨가고 말도 못합니다 정말 아줌마싫습니다 특히 목욕탕 가기싫다 종일 목욕탕에 삥 둘러앉아 시끄럽게 떠들고 음식가져와먹고 오만 음식물 요거트등등 가져와서 마사지하고 더러워서 원 게다 수건이고뭐고 다훔쳐가고 드라이기로 음부말리는거보고 기겁했음 더럽고 구역질난다

남편은 알까?ㅋㅋ 샤워실에서 똥싼거..ㅋㅋㅋ 자기 마누라가 개진상 이라는거 알면..ㅉㅉ 남편만 불쌍하지..

충분히 이해가 갈만한 행동이네요. 특정 그룹이 저런식으로 계속 민폐를 끼쳤다면 저렇게 지적하는건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헬스장에 화장실이 따로 있을텐데 대체 왜 샤워실에서 소변대변을 싸지르는 거임

아줌마들이 개진상 부려서 저지랄난건데 서로를향한 마음의 트레이닝 이러고자빠졌네 중립인척하며 서로 문제다 이런식으로 방송하네 일방적으로 아줌마들이 진상부려서 일어난일인데

ㅋㅋㅋㅋㅋ전화연결된 진상줌마 진짴ㅋㅋㅋㅋㅋ지잘못 진짜몰라 ㅋㅋㅋㅋㅋㅋ

울 동네 도 꼭 그런것들이 큰 소리 쳐요 수도 물도 끝까지 안장가요 물 철철 넘처도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 사람이

사장님 굿굿

아무리 속이 안좋아도 그럼 빨리 화장실을 가야지 뭐하는거임.... 그 똥은 누가 치우는거임??? 진짜 할말이 없네... 빨래는 왜하는거야~ 땀날거 생각해서 갈아입을 속옷 챙겨가고 땀에 절은 속옷은 집에가서 빨아야지~ !!!

하,,,, 극단적이긴 한데 이해가 너무되서 뭐라 말을 못하겠네,,,, 나 레스토랑 근무하는데 무슨 합창단 하시는 아주머니들 맨날 단골인데 음료 다 공짜 서비스 줘라 저번에도 해줬다, 어려울거 같다 하니 다 된다고 얘기 다해놨는데 그럼 내 체면은 뭐가 되냐 이러는데 진짜,,,,, 하,,,,,,,,,, 좀 제발,,,

맞아요 대표님 참 잘 하셨어요 얼마나 맘 고생이 많으셔요🎉🎉🎉 힘내셔요

서로를 향한 마음에 트레이닝... 이 멘트 만드시분 정말 너무 웃기시다😂

내 가게, 상식적인 회원들 피해 안 받게 내 방식대로 운영 하고 그거면 만족한다는 데 무슨 또 마음의 트레이닝이 필요 하다는 올바름 클로징이야...

진짜 객관적으로 보려해도 오죽했으면 저렇게까지 했을까라는 생각과 전화통화들으니 끄덕끄덕

통화가 신의 한수네

당연하다.

역시 상황을 끝까지 보는게 답이다 사장님 힘내세요!! 통화한 아줌마 대단하네 참 생각이 없으시네!!

맞는말씀요 오죽하면 대표님께서 쓰셨을까?

저런사람은 출입금지시켜야 함

현직 헬스장 직원입니다. 진짜 저희 센터도 아줌마들이랑 엄청 싸웠습니다. 대소변은 저희도 다 경험했고요, 언제는 대소변 금지라는 경고 문구 탈의실에 붙였는데요, 어떤 아줌마가 오더니 ‘대변은 알겠는데, 소변은 싸게 해줘야지~ 나도 소변은 가끔 싸~’ 라고..!!!!!하시더라고요… 진짜 질립니다. 사람이 질리고,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습니다. 어떤 사람은 샤워실에 똥싸놓고 회원복으로 비비고 간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들 더워서 에어컨 키면 꼭 어떤 아줌마들이 자긴 춥다고 에어컨을 끄네요… 정말 상식적인 행동패턴을 볼 수가 없습니다.

"진상 아줌마" 라고 써야지 ㅋㅋㅋ

다니는곳도 저거 붙여주면 좋겠다.. 사장님 고생 많으셨어요

너무좋네요 거기 어디 헬스장인가요 저도 가게

내가 다니는 헬스장도 옷도 없어지고 비누..휴지..면봉도..진짜 싫은건 선풍기에 팬티..브라자 말리고.. 거울에 머리털 외엔 다른곳 털 말리지 말라고 써있음에도 선반에 다리올리고 거시기털 말리고 있음.. 자기가 뭘 잘못 했나 모름 그럴수도 있지 뭐~~~이런다

공공 장소 심지어 샤워실에 똥이라니 .. 다른 사람 어떻게쓰라고 ..

지하철.버스 이용시 줄서있으면 꼭 탑승할때 어디선가 달려와서 새치기함 일주일에 2~3번 꼴로 당하거나 목격하는데 진짜 줘패고 싶은맘 듦

나도 아줌마 소리 듣는 나이지만 질리네요... 왜 저러고 사는 건지... 속옷 조차도 들고와서 빨아야죠. 빨고서 들고오는 게 더 무겁겠구만... 예전에 롯데리아에서 알바할 때 탄산리필, 커피 리필 사라지게 만든 게 중고딩 아이들때문인 줄 알았던 분들 많았는데 진상 아줌마들로 인해 서비스 종료시킨 거다 하니 놀래더라고요. 애들은 그래도 미안해하면서 눈치라도 보지 막가파 아줌마들은 당연한 권리쯤으로 생각하더라고요. 바쁠때도 애들은 조금 더 먹음 안되요? 눈치라도 보니까 얼음은? 얼음은 안 줘도 돼? 하고 짠하게 보여 챙겨주고 싶기라도 하지, 주문 받고 있는 중이고 잠시 기다려달라 해도 리필부터 해주고 주문 받든지 하라고 소리소리 질러대던 그 모습들... 잊을 수가 없었네요. 당장 응대하는 분도 지금 내가 주문하는 거 안 보이냐고 서로 얼굴 붉혀가며 싸워대고... 진짜... 저런 사람은 되지 말아야지 이 생각 엄청 했는데... 아직도 여전히 있네요... 제발 이 행동을 아이들과 내 가족들, 내 친지들도 납득가능한 행동을 해야지... 본인 자식들, 남편분들 회사에다 소문나도 다들 고개도 못 들만한 행동은 하지 말아야죠. 미혼인 자식이 있다... 댁같은 부모가 있는 집과는 상종도 하기 싫어질 것 같구만...

서로 이해하려는 노력은 무슨... 아줌마들이 잘못한 거 맞구만. 사장의 행동은 정당하다.

예전에 노키즈존 때문에 떠들석 할 때 저도 음식점 같은데 가면 시끄럽게 떠들거나 뛰어다니는 애들 보고 먹고 있기가 불편하고 눈쌀 찌푸려진 적이 있었습니다. 자기 애들이 그러면 애를 잡아다가 주의 주고 조용 하라고 단속하는 부모들도 봤지만 저도 그런 상황을 직접 보니 노키즈존을 붙인 업자분들이 오죽 했으면 그랬을까? 하고 이해가 가는 심정이 들더군요. 이 아줌마 나이 진상고객들 문제도 마찬가지죠. 저 관장님의 조치에 대해 반대하거나 비판하는 분들도 자신들이 저 관장님 같은 피해를 보면 과연 그럴 수 있을까요? 관장님이 말로도 해보고 처음엔 좋게 좋게 할려고 노력해보고 그 것만으론 안되니 저렇게까지 한거죠.

2:29 식욕 올라올때마다 시청중

이해는 하지만 성별이나 특정 누군가를 지목하지말고 이러이러한 행동하는 사람은 이유불문 퇴장, 퇴출조치 한다는 문구로 써놓고 실제로 집행하는게 더 좋아보이네요. 제가 다니는 곳도 그렇게하니 상식 밖의 행동을하는 진상들은 없어졌거든요

남의 몸평을 왜 하는지 너무 무례하다 전화 스피커폰으로 하고 크게 받는거 너무 극혐!

이해가 된다.

15명 정도면 아마 동네 아지매들 그룹이 형성되어있는거보네, 우리 지역에도 그런 헬스장 1~2곳 있는데 헬스장에서 아이스커피에 김밤에 바나나에 바리바리 싸와서 판깔아두고 쳐먹으면서 운동하고 노가리까고 하는거보면 진짜 운동하기싫어짐

아줌마가 속이 안좋을 때 자기집 안방에서도 싸는 수준이라먼 이해가 좀 간다. 물론 그런 아픈 몸으로 운동시설에 나와 빨래까지 하는건 해결되지 않지만. 그 아줌마는 지가 치우는게 아니니까 그런짓을 한거라는 이기심 이외에는 도대체 다른 이유가 없어보인다. 나레이션에서 서로를 향한 마음의 트레이닝 같은 소릴하는 것도 정말 놀랍다. 양비론의 아주 나쁜 예로서 널리 교육되어야 한다.

너무 공감해서 ㅎㅎㅎ 앞으로 이런 곳이 많아지길 바랄뿐

동네 헬스장 삼개월 등록하고 2주 간게 할아버지랑 아주머니들이 계속 쳐다봐서.... 내 착각이겠거니 같은 여자끼리 굳이 내가 예민한거겠지 했는데... 이번에 거리 좀 있는 곳으로 바꿨는데 보는 사람1도 없는 거 느꼈음ㅠ

진짜 당해본 사람은 왜 저럴수밖에 없는지 충분히 공감하실겁니다..

속옷을 왜 샤워장에서 씻냐? 샤워장이 화장실이냐? 화장실도 따로 있다하는데 진짜 아줌마 해서 딱 걸리는 사람들 출입은 당연한거다

으악 진상들이 진짜 많네요… 저렇게라도 대처 하실수밖에 없었을거같아요. 저 문구가 싫은 사람은 안가면 되는거죠 뭐… 사장님 마음이죠. 불쾌감 느끼는 회원들 잃을 각오 하실정도로 진상회원 싫어서 저 안내문을 붙이셨을거 같아요

잘했네

헬스장 사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