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대단하다,,,, 저때는 우리 부모들 정말 고생햇지,,, 정말 안아프고 잘 자라는 애기는 축복이다,,, 나도 어릴때 아프고 고등학교 청년 될대까지 아퍼서 이해한다,,, 이런분들 많이 도와주면 좋겟다.. 나라에서,,,아버님도 성실하고,, 어머님도 고생하시고 동행보면서 개개인 사연들이 너무 마음이 아프다,,, 가난한 사람만 아플까,,, 차라리 부자들이 아프면 돈 걱정은 없으니 아플거면 여유 되는 집안이 아프면 좋겟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몸도 마음도 지치지만,, 힘을 내세요,,, 좋은날 올겁니다.. 살다보면,,,
5살 된 아들이 진짜진짜 착하고 똘똘하고 예쁘네요.근데 엄마란 인간 아들에게 그따위로 하는거 아니예요!~*아들한테 밥 그딴식 으로 주고 장난감 치우라 하고.그러면 애가 이집에 내가 왜 있어야 하나?!~란 생각이 들 수 있어요.아픈 애는 갸의 운명 이예요.진짜 평생 못 고치는 병인데 아들한테 평생 그따위로 할껀가.아
난 저때 대리운전 1년해서 1억 벌어서 아파트값 저렴해서 샀고 그러다 비트코인 사라고 손님들이 하도 권유해서 벌어놓은 목돈 그냥 사뒀는데 오천만원일때 팔았고 코로나때 그냥 대형주 사둔거 배당받고 급등할때 정리하고 무일푼 대리로 1년동안 빡세게 시드 1억 만들어서 지금은 순자산 그것도 현금으로 50억 됐는데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하고 삶은 제자리 종이백 조차도 일머리가 없다쳐도 머리 터지도록 생각하고 연구하고 해야지 단순부업도 단순하게 대하는 무능 결과는 비효율 시간 낭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