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여자랑 결혼하고 애까지 낳은 내 부모년보단 나음 저 히스테리를 어린자식이 다 받고 사는데도 보고도 모르는척 아무 대처도 안하고 집에 잘 안들어온 회피형남자 심지어 피임도 안해서 3째는 중절시키고 여자에게 불임수술 시킴 ㅋㅋ 아무런 대책이 없이 생명 만들고 생명을 죽인죄 아래 세대로 간다는데 난 데체 무슨 잘못임? 18년째 집 나왔는데 아직도 실종신고 내면서 나 찾는것도 소름 그냥 뒤졌으면
@@user-vt5ge7mb7x 뭐 실질적으로 폭력,죽음 같은 경우는 자기가 대항할 방법이 없으니 폭력, 죽음을 주는 사람에 맞춰서 반응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고문 받은 사람이 고문 한 사람의 질문에 긍정하게 될 확률이 높은거겠죠?? 하지만 잘해주면 "이렇게 대해도 이해한다고? 이건 어때??" 하면서 시험하다가 결국에는 호구처럼 대한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장애인은 무조건 착하고 약자이며 피해만 본다는 편견은 버리셔야합니다 실제 제 주변에서도 장애인들 몇몇 있는데 되려 갑질한 사람도 있었구요 뻑하면 울고 난리치고 이런식이어서 저희 엄마를 포함한 잘해주는 사람들을 되려 이상한 가해자로 만든 케이스도 꽤 자주 보며 자랐어요 물론 정말 좋은 장애인들도 많습니다 저 뻑하면 우는 분의 남편분은 똑같이 장애인인데도 정말 좋은 분인데 저렇게 답없는 아내장애인때문에 대신 고생하는게 너무 많아 안그래도 불편한 몸이신데 건강이 더 나빠지셨거든요 그럼에도 혼자 자립하시려는 의지를 보면 비장애인인 제가 봐도 와 존경스럽다 하는데 아내분 보면.... 어휴....제주변에 장애인분들이 꽤 계시는 편인데 진짜 좋은분 안 좋은분 비율 반반이거나 4:6이에요 되려 본인장애 이용해먹는 사람들고 은근 꽤 보인다는 ㅠ 그래서 저는 장애인이라고 무조건 도와줘야겠다 피해만 보는 사람들이다 생각안합니다 진짜 직접 겪어보지않으면 아무도 모릅니다 ㅠ
우리 신랑 손가락에 장애 있지만 일반 사람들처럼 생활함 물건 고장난거 고치는거 다 하고 내가 하겠다고 해도 자기가 다 함 일도 정말 성실히 잘하고있음 장애인이라고 모두가 착한건 아니고 모두가 악한것도 아님 저런 사람들때문에 모든 장애를 가지신 분들이 욕먹는건 정말 슬픈일..
저도 비슷한 일 겪은적있습니다 장애를 가진 딸을 둔 직업군인이 다른 사람의 호의를 바랍니다 모든 말의 처음은 저의 딸이 장애가 있어서 펜션운영할때 펜션을 퇴실시간이지만 저의 딸이 장애가있어서 조금더 있겠다 부탁도 아닌 결정을 지어놓고 말합니다 그리고 워터슬라이더를 돈을 내고 타는건데 저의 딸이 장애가있어서 자기 아들이 이런걸 못타봤다 한번만 공짜로 태워주세요 진짜 열받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다른 사람의 시간을 공짜로 부려 먹으려는 사람은 그냥 거르면 됨. 다른 사람의 시간을 하찮게 여기는 사람은 애초에 자기가 가치 있는 직업을 안하기 때문에 그 가치를 모름. 돈 빌리는 것도 마찬가지임. 남을 위해 강제로 봉사활동 한다고 생각해보면 쉽게 못 빌리고 못 빌려주지 저런 사람은 절대 안없어지겠지.. 옛날에도 있었겠지만 요즘은 인터넷이 잘되니까 저런 사람도 있다는 걸 알게 되는 거지
하이마트 개업한다고 세탁기 tv등 선착순으로 반값에 주는 행사로 나부터 시작 그전날부터 줄서 있었는데 다음날 왠 아가씨가 오더니 자긴 가전제품을 주위 불우이웃들에 줄거라며 다들 비싼 가전이 목적인 사람들의 맨앞의 순서표들 자기에게 모두다 양보해라 종용하길래 당시 줄서있던 사람들 전부 뻥찌고 기가막혀 하던 그표정을
가끔 장애인 중에 몸보다 마음이 더 아픈 사람이 있어요 열등감으로 똘똘 뭉쳐 주위사람을 공격하는 사람이 있어요 어느 장애인 시설에 활동을 갔는데 둘러 앉아 자기 이야기도 나누고 게임을 통해 마음도 치유하는 프로그램이었죠 게임을 몇개 한 후 우리 서로 자기 이야기도 조금 나눠보자 했더니 한분이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르며 당신이 뭔데 우리에게 자기 이야기를 하라는 거냐며 마음에 품고있는 큰 상처를 감히 니가 뭘 안다고 건방지게 이야기하라 마라느냐는 거였죠 난 그냥 작은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며 가까워지자는 거였는데 결국 저는 사과 했고 다른 사람에게 진행을 맡겨야 했죠 그때 그분의 표정은 뭔가 이긴거 같은? 장애를 무기로 내세우는 분이 있죠 장애로 차별해서도 안되지만 장애를 무기로 타인을 조종하는 거도 좋지 않은 것 같아요
마지막 사연과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청각 장애인 여성과 2년 사귀었고요 장애는 사귀는데 전혀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불편한게 없었다면 거짓말 이지만 불편한것보다 수다수럽고 말많은 여자를 싫어 하는 저에게 조용한 그녀는 오히려 이상형에 가까웠죠 하지만 그녀는 영상에 소개된 여자와 비슷하게 일종의 피해망상증 같은게 있었습니다. 제가 드라마나 영화를 보다가 혼잣말로 중얼거리면 "왜 뭔데? 하면서 끝가지 뭍곤 하였습니다 제가 친절히 상황 설명을 해주고 혼잣말이었다고 해도 자기한테 나쁜말 한거 아니냐면서 나 못듣는다고 자기 욕하지 말라고 늘상 그러곤 하였습니다. 집안일 때문에 다툴때에도 장애인이 아니라 비장애인이라도 충분히 잘못한 내용을 조곤조곤 이야기 해 줘도 자기가 장애인이라서 자기 무시하는것 처럼 느껴지는지 무슨 말말하면 삐지기 일 수 였습니다. 예를들면 "최근들어 청소를 너무 대충하거나 안하는것 같다 성의껏좀 해"라고 하면 그냥 삐지고 꿍해서 그게 3~4일을 가버립니다. 답답한 제가먼저 미안하다고 달래주면서 풀어주는게 버릇처럼 되다 보니까 1년이지나고 2년이 될 무렵에는 그냥 모조리 자기귀에 거슬리는 소리는 들으려고도 하지않고 "나 기분나쁘니까 건들지마" 라면서 방문걸어잠그고 기어이 잘못한 것도 없는 제가 잘못했다고 달래줄 때까지 끝까지 이겨먹으려고 합니다. 장애를 가졌고 아니고를 떠나 평범한 사람들 평범한 연인들 끼리도 이런게 쌓이고 쌓이면 버티기 힘들고 지쳐갈텐데 저또한 2년여간 참다참다 도저히 지쳐서 이별통보하고 나왔는데 여전히 자기는 본인 장애때문에 헤어졌다고 또 자신의 장애탓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씁쓸합니다.
장애인은 자신의 몸만 불편한게 아니라... 다른 주변사람의 마음과 몸을 불편하게 만드는 이기적인 ... 호의를 베풀수록 당연하게 여깁니다. 전장연도 마찬가지....지하철요금도 안 내면서 이동권보장이란 말로 역무원들한테 길안내 휠체어나르기 버스탈때도 일부러 저상아닌 버스 타면서 니가 내려와서 날 태우라고 소리지르는 모습 여러번 봤네요
저도 후천적 시각장애를 가진 사람으로 마지막 사연은 좀 안타깝네요. 원래 선천적 시각장애인보다 후천적 시각장애인이 성격적으로 좀 날카로울 확률이 높습니다. 아무래도 평범하게 생활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암흑속에서 생활하게되는거라 모든 것에 민감해집니다. 그런게 잘 풀려서 성격이 둥글게 만들어지면 다행인데 그러지못하고 사연의 여성처럼 날카롭게 벼려지는 경우도 있죠.
저사람은 그냥 주변에서 불편하니 안타깝네 오구오구하며 자라와서그럴듯 합니다 원래 몸이 불편하건 자시건 결과가 안될거라는게 뻔히보여도 일단 부딧혀 보고 해야 뭐라도 배우는겁니다 실제로 시각장애인센터에서 2년동안 봉사활동하면서 노인분중에 아내의 도움없이 스스로 밭에가서 풀도뽑고 고추도따고 농사를 일반인 못지않게 하시는 전맹어르신을 본적도 있습니다
장애인들 분노장들이 많음 나 고딩때 지하철 타는데 타는사람 아무도 없고 목발짚는 할배 장애인이 문앞에 안서있고 한참 뒤에 서있었음 당연히 타는지 안타는지 그냥 서있는지 내알바 아니고 문열리고 지하철 타니깐 뒤에서 야야야 소리지르고 열차안에서도 지랄발광 내한테 퍼부음 오히려 다른 승객이 나대신 싸워줌
마지막 시각 장애인 썰은 장애인이란 단어를 왜 남을 비하할때 쓰는 말이 된건지, 장애인들이 장애인이란 말 들으면 왜 발작버튼 눌리는지 아주 잘 나타내주는 적절한 예시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이런 전제 붙일 필요도 없어. 몸이 아프면 정신도 아프다. 물론 정신이 아파도 몸이 아프다. 어쩔수 없는거야. 장애인은 장애인이다.
세상엔 짐승같은 사람들이 많구나 싶내요 저도 여러번 겪는 일이라~ 내가 싫은 행동 말은 상대에게 절대 하면 안된다고 배웠고 그렇게 사는데 의외로 개념 밥말아먹은 이들을 많이 보게되고 내색은 안하지만 최대한 예를 갖춰 대하고 바로 도망치듯 관계를 끊고 같이 일을 안하고 사절하고 그렇게 살게 되더라구요~ 세상사는 세경 쯤으로 생각하고 가끔 속이 뒤집어지지만 훌훌 털어버려야죠 모~ 슬픈건 저런 이들 가족도 똑같다는 것이고 어떻게 저렇게 사는지 참 저로서는 미스테리입니다. 저도 저런 쪽에 들지 않도록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문직도 아닌 건설사 직원인데도 저런거 심해요. 전문직 이신분들은 더 심할거 같네요..ㅜㅜ 저는 인테리어 하는데 업체 소개시켜달라던가.. 시스템 에어컨 같은거 하나 저렴히 달아달라던가.. 하수구 막힌거며 냄새나는걸 왜 나한테 계속 물어보는지.. 위생도기도 좋은거 하나만 달라는 사람들도 있고.. 무엇보다 최고였던 것은 감리가 지네집 수도 새는거 수리해달라고 했다가 나중엔 거의 집을 지어달라고 하는 수준까지 번졌던게 있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