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찾아오는 갱년기! 폐경이 되면 내 몸은 어떻게 될까?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와 함께 갱년기 증상과 효과적인 치료법을 알아보세요! --------- 건강정보의 홍수 속에서 믿을 수 있는 정보만을 전하는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의 유튜브 채널, '닥터 스누지'입니다. 영상이 도움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해주세요. ^^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나이 50에 갱년기 열김도 올라오고 월경통도 극심해져서 한의원에서 꾸준하게 치료 했던 사람이에요. 근데 주변에 호르몬 치료도 많이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유방암 걸린 사람도 있어서 호르몬 치료는 안했어요. 갱년기에 월경통이 심할때 저는 "계단걷기 운동"과 "자궁혈 찜질기"로 꾸준하게 관리했더니 갱년기 월경통 제대로 극복하고 잇네요. 자궁혈찜질기는 한의원에서 추천해줬어요. 꼭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좋아요도 눌러주세요. 모두 아프지마요
좋은 정보영상 감사해요 ^^ 저는 갱년기 간단하게 극복했어요.. 일주일 4회 땀흘리며 걷기 운동, 하루 2포 직사육 흑염소즙 복용, 일주일 1회 독서모임 이렇게.. 육체적 정신적으로 다 노력하니 갱년기 감정기복이나 신체불편이 많이 줄더라구요.. 저도 가족력에 유방임이 있어서 호르몬치료는 생각 못해봤었네요.. 다들 노력하면 갱년기 증상 좋아질 수 있을거에요..
갱년기 증상으로 많이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군요ㅠㅠ 저도 마흔넷부터 갱년기를 겪으면서 얼굴이 화끈거리고 잠도 못 자서 고생했어요. 호르몬약 복용하고 살도 너무 찌길래 끊고 엄청 우울했는데 아는 약사님 추천으로 석류혼합식품 먹고 많이 나아졌어요. 석류가 천연에스트로겐이라 자연성분으로 안심하고 먹었네요 덕분에 안면홍조랑 땀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특히 감태?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불면증이 많이 개선돼서 밤에 잘 잘 수 있어서 좀 살거같네요... ㅜ 특히 불면증으로 힘드신분들은 석류혼합식품 추천드릴게요
생리가 끊어질것처럼 찔끔찔끔 하더니.... 몸이 아프기 시작하더라구요.. 자꾸 머리가 아프고.. 핑핑 도는 거 같아서 오래 걸어다니기가 힘들었고, 숨쉬는게 답답하고 잘 체하고 속이 쓰렸는데 갱년기에 흑염소엑기스가 좋다고 회사언니들이 진하게 해서 한마리만 먹어보래서 먹었더니 훨씬 나아요 속이 편안하고 두통이 없어지니 살거같네요 물 안넣고 푹 달여서 한거라 그런지 몸에도 잘 받는거같아요 다른거는 정제수라고 물 들어가는게 많다는데 물 안들어가고 정제수 없는 흑염소 맞는지 잘 보고 먹어야합니다
세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아들 사춘기랑 같이 제 갱년기가 찾아오니 정말 힘들어 미칠 노릇이더군요. 하루에도 기분이 여러번 변하고 신체적으로도 변화가 오니 너무 힘들어서 수원에 해인부부한의원이 진료 잘 본다고 해서 가서 탕약 지어먹으니 훨씬 낫더군요 여자 선생님도 여러분 계셔서 저는 진료보기 편했어요
현실은 다르다 2030 남녀들아 이 나무위키 글을봐라 슬픈 이야기지만, 호의를 아무리 드리고 애정을 아무리 드린다고 해도, 갱년기를 상쇄하기는 현실적으로 힘들다. 오히려 이후의 태도변화로 역효과를 가져오지 않는다면 차라리 다행이다. 본인 뿐 아니라 모두를 힘들게 하는 병으로써, 현실적으로 가장 최선의 행동은 거리를 두는것이다. 물론 대놓고 거리를 두어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하면 본전도 못 찾고, 나름의 합리적인 이유로 거리를 두어야 한다. 물론 갱년기는 본인이 제일 힘든 병이고, 이해해 주어야 하는게 맞지만, 한명이 힘든것에서 모두가 힘든것으로 변하는게 대부분의 현실이다. 슬프지만 사실이다. 현실적인 조언을 해 주자면, 갱년기가 심하지 않을때 포옹해 주고, 갱년기가 온다면, 합리적인 이유로 자리를 피하는게 서로에게 좋다. 짜증났을때 눈에 띄지 않는것이 제일 중요하다. 갱년기가 정말 심하다면, 독립하는게 제일 현명하다. 아픈 사람을 방치한다는 사실을 부정할 순 없지만, 같이 있어본들 서로 힘들 뿐 나아지는게 없다. 필자는 어머니의 갱년기를 도와드리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쏟았다. 하지만 그건, 결국 어머니의 짜증의 대상이 필자가 되는 결과를 낳았다. 많은 사람들이 쉬쉬하는 사실을, 어디에서도 알려주지 않아 필자가 적고 가니, 얼마나 갈지 모르는 이 글을 본 사람들은, 현명한 판단을 하길 기도하겠다. 갱년기는 사실상 정신적병이다 인정할수밖에 없는것이고 이로인한 자식의 독립도 막을수없다 나는 11년간 갱년기 부모 옆에서 자랐고 부모님이 화를 내는 모습이 아닌거에 불안하게된 2030 청년이다 명심해라 갱년기는 절대로 절대로 고쳐지지 않더라 로또 당첨이 아니라면 집안에서 탈출해라 서민집안에서 갱년기는 고강도 정신병이다 2020년 11월경 독립후 새삶 살고있다 벗어나니 살거같다 너네들도 벗어나라 로또 당첨이 아닌이상 갱년기 부모밑에서 성공할수있나? 전혀 집안부터 풍비박산나는데 공부할 틈도 없을것이다 벗어나라 난 이야기했다 선택은 너네 몫이다 벗어 날것인가 평생을 갱년기의 노예로 살것인가..
갱년기 부모 8년째 겪는중 매일 같이 욕설 화 싸움 주변사람 미쳐감 스트레스 심해서 이명들림 벽에 너무 머리박아서 뇌출혈 갱년기 부모 8년째 겪는중 매일 같이 욕설 화 싸움 주변사람 미쳐감 스트레스 심해서 이명들림 벽에 너무 머리박아서 뇌출혈 갱년기 부모 8년째 겪는중 매일 같이 욕설 화 싸움 주변사람 미쳐감 스트레스 심해서 이명들림 벽에 너무 머리박아서 뇌출혈 갱년기 부모 8년째 겪는중 매일 같이 욕설 화 싸움 주변사람 미쳐감 스트레스 심해서 이명들림 벽에 너무 머리박아서 뇌출혈 갱년기 부모 8년째 겪는중 매일 같이 욕설 화 싸움 주변사람 미쳐감 스트레스 심해서 이명들림 벽에 너무 머리박아서 뇌출혈 갱년기 부모 8년째 겪는중 매일 같이 욕설 화 싸움 주변사람 미쳐감 스트레스 심해서 이명들림 벽에 너무 머리박아서 뇌출혈 갱년기 부모 8년째 겪는중 매일 같이 욕설 화 싸움 주변사람 미쳐감 스트레스 심해서 이명들림 벽에 너무 머리박아서 뇌출혈 갱년기 부모 8년째 겪는중 매일 같이 욕설 화 싸움 주변사람 미쳐감 스트레스 심해서 이명들림 벽에 너무 머리박아서 뇌출혈 갱년기 부모 8년째 겪는중 매일 같이 욕설 화 싸움 주변사람 미쳐감 스트레스 심해서 이명들림 벽에 너무 머리박아서 뇌출혈 갱년기 부모 8년째 겪는중 매일 같이 욕설 화 싸움 주변사람 미쳐감 스트레스 심해서 이명들림 벽에 너무 머리박아서 뇌출혈 갱년기 부모 8년째 겪는중 매일 같이 욕설 화 싸움 주변사람 미쳐감 스트레스 심해서 이명들림 벽에 너무 머리박아서 뇌출혈 갱년기 부모 8년째 겪는중 매일 같이 욕설 화 싸움 주변사람 미쳐감 스트레스 심해서 이명들림 벽에 너무 머리박아서 뇌출혈 갱년기 부모 8년째 겪는중 매일 같이 욕설 화 싸움 주변사람 미쳐감 스트레스 심해서 이명들림 벽에 너무 머리박아서 뇌출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