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배기 밸브커버 열고나면 시동이 걸리는건 공기가 충분히 혼입되지 않은 걸까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일어나고 있어요. 캬브레타 이상없고 점화플러그 불꽃도 잘 일어납니다. 흡배기 커버를 열었다 닫으면 잘 걸려요 제가 사용하는 예초기는 혼다gx35를 흉내낸 짝퉁 중국산 엔진입니다. 중국산 캬브레타가 아주 잘막혀서 혼다gx것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점화플러그에 오일이 잘 뭍어요.
@@user-vd7cs6ps2s 에어크리너 빼고 당겨쏜데 시동이 안걸렸어요 점화플러그는 테스트 하는 방법을 몰라서 못해봤네요 휘발유하고 CC오일도 오래된거라 오늘 새로 사서바꿔볼려구요 점화풀러그도 새로 바꿔보고다시 해볼려고 하는데 영상보니 그외원인은 없는거 같네요 경운기가 시동은 걸리는데 알피엠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찐빠 먹는다고 고 하죠 그런현상이나타나는데 연료분사 장치가 이상인가요 ?
예초기는 딱 2가지입니다. 기름통이 위에 있는가 아래에 있는가 기름통이 위에 있는건 1년 내내 사용하는 예초전문가용이구요. 장점은 힘이 고속일 때 최고 파워가 나옵니다. 이거 하나입니다 단점은 잔고장이 많고 관리가 엄청 불편하죠. 기름 썩어 쓰고 .. 다 쓰고 기름 빼 주고 .. 한달이상된 기름 쓰면 바로 고장나고 매연 많이 나고 소음이 크고 심하고 .. 그러나 잡목 제거가 가능하고 기계가 가볍죠. 잘 관리하면 큰 고장은 안 나구요 기름통 아래에 있는건 비전문가용입니다. 1년에 벌초 몇 일 할 때 쓰고 창고에 넣어 두었다가 또 다음 추석 때 벌초하고 이런 용도 쓰는 사람이 써야 합니다. 중저속일 때 가장 좋은 힘이 나오고 관리가 편하고 휘발유 하나 넣고 소음 적고 매연 없고 그런데 99% 가장 사람들이 모르는 단점이 엄지손가락만한 잡목 제거하면 기계가 떨기 시작하고 엔진이 무리가 가고 기계가 고장납니다. 말 그대로 잔디, 잡풀, 갈대, 풀 종류는 다 되고 아무리 작은 나무가지라도 베면 안됩니다 조선낫과 톱으로 잡목은 제게해야 합니다. 잔디나 풀은 2행정이나 4행정이나 고속이나 중저속이나 깍는것은 똑같습니다 잡목을 기계로 치는거 이게 큰 고장의 원인입니다. 그러나 번거롭기 때문에 기계로 한번에 일할려고 무리가 가는데도 치는거죠 4행정은 반드시 낫과 톱을 함께 가지고 다니면서 벌초나 제초를 해야 합니다 그 다음이 휘발유 오래된거 사용하거나. 다 쓴 다음 기름 안 빼준거죠 1년에 벌초때만 삼사일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문제와 휘발유 관리만 잘 하면 20년 사용해도 고장 한번 안 납니다 그리고 전원주택 앞 마당 정원 잔디 깍는건 전기로 충전하는 예초기 사용해서 쓰면 됩니다 오직 여름과 가을 서너번 정원 잔디만 깍는 용도니까요. 불필요하게 기름 넣는거 사용할 필요가 없죠 예초기기는 사용자가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서 기계를 사용해야 가장 좋고 고장이 안 나고 오래 사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