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켓 폼떡에 네온을 섞어주니 맛이 좋았읍니다😋 결국 크라이톡스 205와 BDZ도 샀구요, 6.25U 기판도 사보려구요. 0:00 지금까지 거쳐온 기계식 키보드들 0:52 언박싱과 구성품 확인 2:00 조립 과정 4:12 키캡 장착 4:53 소품 매칭과 가스켓 소감 5:42 VIA 설정 6:07 4가지 스위치 테스트 7:52 SWK 네온 타건
이것 저것 써보다가 저소음 월백축에서 광명을 찾았습니다. 기타 수많은 축들 및 몬긱m3 가스켓도 써보고 한성, 앱코 무접점도 써봤는데 저는 풀알루FX2 에 흡음, 윤활 작업 후 레오폴드 키캡 착용한 월백축이 인생축이더라구요. 쉬프트키는 약지 피로도 때문에 저소음갈축 , 포인트 엣지를 위해서 캡스락은 청축 , 넌클릭과 리니어를 조합하니 의외로 타건시 이질감이 있어서 취향에 맞는 넌클릭축으로 커스텀 했는데 키보드치는 재미가 한층 업글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요즘에 입문형 커스텀 키보드 키트가 좋은 가격에 출시되었길래, 한 번 만들어 봤어요~ 저도 처음에는 뭔가 막막한 느낌이 있었는데, 해보고 나니까 어려울 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직접 조립해서 그런지 만족도도 더 높은 것 같구요, 꼭 한 번 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quasarzone.com/bbs/qb_tip/views/39321 l1near.notion.site/l1near/55ed15547086489ba42e60ad9b68d670 저도 초보 수준이라 관련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많이 얻고 있습니다. 이런 글들을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오데슥님 영상보다가 ar87검색하면서.... 커스텀 키보드라는걸 알아 버려서.... 지금은 키보드하나에 70만원씩 쓰고 그러고 있습니다. =_=;;; 지금 집에 키보드가 5개가 넘어 가는데 또 공제 해 놓은 키보드 까지 합치면.... 와이프가 키보드가 하나에 얼만지 알면 죽일려고 할거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