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범도 장군의 실제 모습이 담긴 영상부터 봉오동 전투의 준비 과정과 승리로 이끈 전술! 그리고 두 아들과 아내를 잃은 슬픔 속에서도 오직 대한 독립을 위해 목숨을 내놓았던 그의 인간적인 모습까지 봉오동·청산리 승전 100년 민족영웅 '홍범도' #봉오동전투 #홍범도장군 #독립운동가
홍범도가 대한민국 건국에 뭔 숟가락한개라도 얹은게 없는데. 러시아 장교를데려다 국군 뿌리 어째? 독립군3000며학살에 가담하고 그 학살 덕에 붉은 별 단 모자쓰고, 러시아장교 복장에, 금화100개받고,레닌이름새긴 권총받고 자랑스럽다고? 아. 새장가도 가고. 홍범도 일기에는 자기가 남 돈뺏고. 공갈협박했다고, 살인도하고 독립팔이 범죄자가 장군이고 영웅?
@@jbunker7526 독립군을 운용하며 독립의 의지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했죠 독립은 실패했고 공산당에 가입하는 바람에 오히려 공산세력이 확장하는데 기여했고 그로인한 분단국가가 되는데 일조를 해버리고 말았죠 공과가 분명히 있는 인물이고 마냥 칭송할 인물은 아닙니다 그런데 자유시참변은 홍범도가 자행햇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다만 간접증거가 있긴하죠 참변으로 인해 독립군이 소련군에 의해 학살당했음에도 곧바로 소련 공산당에 입당한 것은 굉장히 의문시되는 일이긴 합니다
일본이 가장치욕스러워하는 봉오동전투 참폐, 그러니 홍범도장군을 사후에도 명예훼손을 하려는것이다 한국에 친일파넘들 을 이용해서, 조선을 재침하려는 야욕으로 끝까지 그친일파들을 관리하고 키우는것 한국화폐에도 국가를지켜낸 독립투사들이 한명도 없는 이유도 친일파들이 막아서 랍니다 친일파의 후예들이 지배하는 한국.
홍범도 미화하는 유튜브 보니까 완전히 자기 뇌피셜로 소설을 써서 미화 하는데 절대 그런 인물 아닙니다. 머슴으로 태어나서 뭘 훔쳐 먹었는지 9척 장신이라고 합니다. 군대 들어가서 상관을 때려 죽이고 탈영 했는데 - 이부분도 좌파유튜브 보면 부하를 괴롭히는 상관을 때려 눕혔다라고 미화 함. ㅎㅎ 지금도 그러는데 그 시절 계급이 아래면 얼차례도 심했겠지만 누구도 상관 때려 죽이는 사람 없습니다. 그다음 제지소로 취업해서 들어갔는데 사장 뿐만 아니라 그 가족까지 다 때려 죽였습니다. - 이부분도 월급을 안줘서 사장을 때려 죽였다라고 하고 그 가족까지 다 몰살 시킨 것은 쏙 빼버림. 그리고 절로 도망가서 그곳에서 중이 되었는데 비구니를 임신 시키고 파문 당하고 쫒겨 났는데 - 여기도 절에서 중이 되어 있다가 웬일인지 나왔다 라고 은근 설쩍 넘어감. 그다음 숨어 지냈는데 이것도 혼자서 독립운동 했다라고 표현 ..ㅎㅎ 혼자서 무슨 독립운동을 해? 그럴 정도의 지적인 능력도 안되는 인간입니다. 그러다 우연히 독립군으로 들어갔다는데 이것도 다른 자료 보면 마적질 하다가 우연히 합세한 것이고 9척 장신의 키가 크고 포악 스러우니 장군으로 바지사장처럼 내세운 것임 무슨 지략이나 인품이 있어서 된 것은 아니고 소련군에 들어가면서 그 참혹한 자유시 참사의 주범으로 600명의 독립군을 학살 했지요. 김좌진 장군도 그때 겨우 탈출하여 살아났답니다. 그후 좌파에 의하여 살해 당했고요. 자유시 참사 이후 독립군 2명이 홍범도에게 따지로 갔는데 홍범도가 레닌에게 받은 권총으로 독립군 2명을 쏴 죽임. 소련으로 귀화 하여 소련의 앞잡이로 생활한 놈입니다. 뭐가 민족의 영웅 인가? 서양 선진국에서 이런 사실 알까 봐서 두렵습니다. 이게 한국인의 조상인가
홍범도.., 그는 같은 "동포"를 연쇄 살인함..역사적 팩트임.. 1887년 홍범도는 조선시대 군인이 되었지만 부패한 군대는 차별과 폭행이 멈추지 않았다. 옳지 않음을 보아 넘길 수 없었던 그는 자신을 괴롭히던 "동포"인 장교를 죽인 뒤 그날로 군대를 빠져나왔다. 황해도 수안에 가면 종이를 만드는 공장이 있는데 먹고 살만 할 것이라 했던 군대 동료의 말이 떠올랐다. 오라는 곳은 없지만 살기 위해 발길을 옮겼다. 다행히 일자리를 얻을 수 있었다.그때가 1887년, 갓 스무살이었다. 사방을 둘러보아도 의지할 곳 하나 없었던 그는 일제 시대도 아니고 조선시대때 같은 "동포"인 조선인 장교를 때려 죽이고 도주, 나와서는 제지공장에 취업했는데.. 부당한 대우와 체불임금에 항의해 같은 "동포"인 제지공장 공장주를 죽인 혐의로 쫓기고 있었다. 같은 "동포" 공장주 때려죽임.. 심지어 공장주는 3형제였는데 셋다 죽였다는 말이 있음.. 물론 이때는 일제시대가 아님. 이게 너무 홍범도 이미지 안좋게 할거 같으니까 공중파나 여러 홍범 도미화 자료에선 죽였다는 부분은 쏙 빼고 "크게 말다툼 후"에 공장을 나왔다" 내지는 "때려눕히고 나왔다" 이지랄하면서 역사를 왜곡함.. "홍범도장군 일대기" 결국 그는 주인 3형제를 "때려눕히고" 제지 공장을 떠났다. 본의 아니게 연거푸 사람을 해 친 그는 복잡한 세상을 떠나 한적한 곳에서 잠시 생각을 정리하려했다... 홍범도? 그는 일제시대도 아닐때 같은 "동포"를 연쇄 살해..이건 역사적인 팩트다. 최근 "동포"를 대량 살해한 자..그가 누군지 아냐? 바로 북한을 강제점거중인 김일성 괴뢰집단이지. 1950년에 6.25남침으로 같은 "동포" 수백만을 살상...
Kbs.민주당부역세력들 선동그만. 홍범도의 독립군경력하나만 알려두고 나머지 하나는 안가르쳐주네. 홍범도는 독립군경력이 있는건 맞지만. 동료독립근들이 소련군에게 자유시에서 몰살된 직후 자유시참변보고대표자격으로 몰살자 레닌에게 가서 레닌서명의 권총.외투.100루블.대위진급을받고 소련군대에서 대대장으로 활동한 인물임. 의병에 들어가기전까지 행적을 보면. 홍범도는 자신의 상관장교를 살해하고 그후 자기가 일하던 제지소사장과 일가족들을 죽이는등 여러번 도망자신세로 다니다가 비구니까지 강간한 인물임. 의병활동이후에도 약탈을 수없이 일삼았던 인물이고 영화 봉오동전투에서는.. 이런걸 다 짜르고 봉오동전투만 부각해 공산주의자가 될 항일운동의 홍범도영웅시함.. 딱 중국에서 상영되고있는 프로퍄간다수준의 영화로 홍범도흉상을위한 문정부와 민주당의 대중세뇌작업. 문재인은 이런 문제있는 홍범도의흉상을 육사에 놓는건은 더 큰 문제. 왜? 이유를 알려드림. 독립군의 외피를 쓴 공산주의자를 내세우는거.. 중국.북한과 동조하는 사회공산주의의 민주당세력들이 대중들선동할때 쓰는 핵심전략개념임. 문재인과 민주당은.. 이런 퓨전식 "항일공산주의자"인 홍범도를 내세워 육사의 정체성.노선을 '반공'이 아닌 '반일'로 바꾸는 작업을 한것으로 반일본선동.반후쿠시마선동에서 보듯 일본을 비롯한 자유진영국가들인.. 미국.일본.한국(내 자유우파)..를 적대시하는 일련의 작업임. 마찬가지로 육사커리큐럼에서 625전쟁사를 필수에서 빼버리고 한미방위통상조약기념일인 국군의날을 없애려했고 육사사관생도들에게 일본을 적대국으로 삼도록 대적관을 전환시키는 교육을 시켜왔음. 결정적으로 말이 안되는게 문재인정부는 애초에 김일성의 심복인 공산주의자 김원봉부터 흉상을 세우려했다가 반대에 부딪쳐 홍범도로 물러선것. 공산주의자 김원봉은 마찬가지로 항일독립군이지만.625를 일으킨 전쟁주력세력임. 이런공산주의자를 국군의 원류로 놓으려했음. 이거는 대한민국의 체제전복을 위한 대놓고 간첩질임. 그냥 김일성동상을 남한의 방위의 상징인 육사에 세우는거나 마찬가지. 이들은 북한.중국사람들임? 남한 대한민국의 사람들임? 민주당과 문재인이 북한과 중국 공산국가에 동조질하고 간첩질하는일이 대놓고 벌어지는게 지금의 대한민국.
일제 침략 36년간이나 고통속에 나라 잃고 백성들 울부짖을 때 민족과 나라를 뒤 찾기 위해 본인은 물론 부인과 두 아들까지 목숨 내 놓고 일생을 바친 홍범도 장군 우리 후손들이 잊으면 안됩니다 친일과 독립군 영웅들을 분별해서 후손들이 분명하게 알고 우리나라를 지속적으로 지켜 나가고 자부심을 갖고 선진국으로 발전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홍범도는 너무나 무도하고 큰죄악으로 가고만 사람입니다 레닌으로 부터 상급으로 권총과 돈과 계급장을 부여받았읍니다 민족의 독립운동 동료를 말살시키는 레닌의 공산당계획의 공로로 받은 상급들이 었읍니다 그야말로 자유시라는 당시 소련땅에서 홍범도와 소련 적군에게 무참하게 생명을 빼앗긴 독립군이었던 분들을 다같이 기억해줘야 합니다
아우라? 아우라? 젊은사람들이, 뭘 잘못알고있구먼! 이 영상뿐만이아니라, 다른 영상에서도 보이는, 겨울철로생각되는, 군복외투를입고 모자를쓰고, 콧수염을 기르고있는 그 장면은, 만주지역에서의, 무장게릴라 시절이아니고, 1920년대의 소련공산당 시절이었습니다. 착각하지마세요! 많은 사람들이, 그 모습에 필이, 완전히 꽂히는 것을보면, 영상매체의 위력이 세긴 셉니다. 조금 더, 보충설명을드리면 1920년, 봉오동전투, 청산리전투 이후 소련 땅으로, 퇴각하는과정에서의 자유시 참변때, 러시아 적군파에게 협조한 공로로, 1921년 소련의 모스크바, 코민테른에참가하였을때 레닌으로부터, 금화와함께 소련군 군복외투와 권총을, 선물로받은것입니다! 그때부터, 공산주의자로서의 삶을 살아갔던것입니다!
@@user-sx7yu6lx1g 허허, 나원참 무슨 말씀을? 나는, 격동의 시기에, 이 땅에태어난 사람으로, 산업의 역군으로살아온 시람입니다. 그리고, 홍범도가 왜, 장군이며 이 나라의 빛입니까? 홍범도가, 우리나라의 독립에 숟가락 1개도라도, 얹었습니까? 무슨, 독립영웅이니 어쩌니하면서 신화적인 인물로, 포장하지말고 있는그대로, 독립투사로서만 평가하세요! 그리고, 홍범도의 지난 국내(조선)에서의 불편하고, 어두운 과거의 행적을, 훑어보고나면 어떤사람의 말씀처럼, 홍범도가 과연 진정한 마음으로, 우리나라를생각해서 독립운동을하였을까요라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cocoshin9418 자주독립을 어떻게 하나요? 1차세계 대전 후 탱크하나 없이딱총 몇자루 가지고? 당시 총한자루 가격이 청년 1년치 임금인데, 돈이 있어야 무기사고 군대훈련하는데 그 비용 감당이 되나요? 누가 돈을 계속되나요? 겨우 자리잡은 만주 동포 등치고, 무장강도에 살해협박까지 동포들이 일제에 고발하는 지경인데. 임정은 레닌돈 가지고 재털이 던지고 싸워대고. 마약장수나 하다가 들어와서 독립운동 허풍이나 떨고. 300배 뻥튀기라고.경제적인 측면을 보면, 영화.드라마.뮤지컬 감성으로 과포장된것 쯤은 알수있지 않나요?
1919년3.1운동이후 장군님이 대한독림군을 재편하시고 선포한 말씀 한단락을 다시 읽게 됩니다 *당당한 독립군으로 몸을포연에 던져 반만년 역사를 광영케하며 국토를 회복하여 자손만대에 행복을주는것이 우리의 독립군의 목적이요 또한 민족을 위한 본의라 심금을 울려주는 위대한말씀 눈물납니다 나라를 품은 그흉금 그누가따를가!!!
감성에, 젖지말고 역사를 똑바로, 보시기바랍니다! " 당당한 독립군으로 몸을 포연에던져 " 이 문장은, 누가 작성하였죠? 몸을, 포연에던질것같으면! 차라리 그때, 봉오동전투에서 장렬하게싸우다, 전사하는것이 당당한, 독립군의 모습이아닐까요? 당신은 봉오동전투, 청산리전투의 제대로된 실상을 알기나합니까? 그러니까 일본군에대한, 우리 독립군의 기습공격으로인한, 대대적인 승리라고 알려져있는데, 역사적인 사실은 정 반대입니다. 즉 일본군들이, 독립군들을 소탕하기위하여 완전히, 섬멸한다는 작전으로 씨를 말리기위하여, 포위망을 좁혀온다는 정보를, 만주지역의 중국군벌인, 장작림으로부터 통보받은 후, 소련 땅으로, 퇴각하는과정에서의 어쩔수없는 전투였습니다. 그러니까 도망가는 과정에서의, 전투에서 무슨, 전과가 나올수가있습니까? 우리 독립군들의, 피해만있었지요! 그리고, 이 영상에서보이는 홍범도의 소련군 군복외투를입고, 모자를쓰고, 권총을차고, 콧수염을 기르고있는 그 복장은 1920년, 소련 땅의 자유시 참변에서 소련 적군파들에게 협조한 대가로, 1921년 모스크바에서 열린, 코민테른에참가하였을때 레닌으로부터, 선물로받은것이므로 착각하지마세요! 그때부터 공산주의자로서의 삶을, 살아갔던것입니다. 1922년 스탈린은 소련, 공산당의 서기장에취임하고 1924년, 레닌이 사망함에따라 스탈린은 소련의 권력을, 승계합니다. 1927년 홍범도가, 스탈린의 공산당원으로 가입하였으면, 국적도 소련으로, 바뀌지않았을까요?
솔직히 독립운동해서 한국이 독립된게 아니다. 길거리 나가서 "대한민국 만세" 외쳐 봤자 하나도 효과 없었고, 잡혀가서 고문만당하고 죽었지. 미국이 원자폭탄 일본에 두개 떨어트려서 한국이 해방된거고. 어떻게 보면은 미국이 한국을 해방시켜준거야, 동립운동한 사람보다. 그러고, 요즘 돈벌라고 만든 영화에 선동당해서 친일파만 싫어하지 말고, 조선시대때 왕과 관리들이 나라를 얼마나 ㅂㅅ같이 운영했기에 우리가스스로 청나라, 일본 군사력을 요청해서 우리나라 내부문제 (동학 농민 혁면) 해결해달라고 한게 제일 큰문제지. 그다음부터 왜국나라들 군사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온거고, 그때 식민지는 시작한셈이다. 요즘 진보들은 선동당해서 친일파만 싫어하지말고, 핵심 문제를 봐야지, 그게 바로 조선이 ㅂㅅ이였기때문. 친일파들은 지 자신과 가족들 먹고살라고 선택한것이고, 나라가 ㅂㅅ이였으니. 솔직히 나라고 그렇게 하겠다, 나랑 내가족들이 먼저 잘먹고살아야지. 친일파로 되게만든 무능한 조선이 문제지.
친일을 선택하면 후손까지 호의호식하는 미래가 있는데도 항일 투쟁의 길을 선택한 모든 사람들. 그들이 과연 무엇 때문에 독립 운동을 선택했을까요. 홍범도 장군님과 함께 독립 운동을 한 사람들의 마지막은 소련에 의한 강제 이주였습니다. 나는 정말 상상도 안됩니다. 한목숨 바쳐 그 추운 만주, 연해주 벌판에서 우리 편은 정말 없다시피한 그 싸움의 외롭고 고통스럽고 배고픈 그 길을 나는 정말 상상도 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독립군은 독립을 만들었습니까 ? 독립은 미국이 만들어줬죠. 그리고 독립군은 중국이나 러시아로부터 지원 엄청 받았음. 과거 정부 시민단체들이 정부지원금을 받아서 놀러 다닌것처럼. 한국군은 이승만의 대한민국 정부수립에서 출발한합니다. 조선 독립군과 아무 상관없어요. 독립군을 한국군의 뿌리로 규정하려는 좌파의 반일선동을 위한 역사 왜곡이죠.
홍범도?, 그는 같은 "동포"를 연쇄 살인함..역사적 팩트임.. 1887년 홍범도는 조선시대 군인이 되었지만 부패한 군대는 차별과 폭행이 멈추지 않았다. 옳지 않음을 보아 넘길 수 없었던 그는 자신을 괴롭히던 "동포"인 장교를 죽인 뒤 그날로 군대를 빠져나왔다. 황해도 수안에 가면 종이를 만드는 공장이 있는데 먹고 살만 할 것이라 했던 군대 동료의 말이 떠올랐다. 오라는 곳은 없지만 살기 위해 발길을 옮겼다. 다행히 일자리를 얻을 수 있었다.그때가 1887년, 갓 스무살이었다. 사방을 둘러보아도 의지할 곳 하나 없었던 그는 일제 시대도 아니고 조선시대때 같은 "동포"인 조선인 장교를 때려 죽이고 도주, 나와서는 제지공장에 취업했는데.. 부당한 대우와 체불임금에 항의해 같은 "동포"인 제지공장 공장주를 죽인 혐의로 쫓기고 있었다. 같은 "동포" 공장주 때려죽임.. 심지어 공장주는 3형제였는데 셋다 죽였다는 말이 있음.. 물론 이때는 일제시대가 아님. 이게 너무 홍범도 이미지 안좋게 할거 같으니까 공중파나 여러 홍범 도미화 자료에선 죽였다는 부분은 쏙 빼고 "크게 말다툼 후"에 공장을 나왔다" 내지는 "때려눕히고 나왔다" 이지랄하면서 역사를 왜곡함.. "홍범도장군 일대기" 결국 그는 주인 3형제를 "때려눕히고" 제지 공장을 떠났다. 본의 아니게 연거푸 사람을 해 친 그는 복잡한 세상을 떠나 한적한 곳에서 잠시 생각을 정리하려했다... 홍범도? 그는 일제시대도 아닐때 같은 "동포"를 연쇄 살해..이건 역사적인 팩트다. 최근 "동포"를 대량 살해한 자..그가 누군지 아냐? 바로 북한을 강제점거중인 김일성 괴뢰집단이지. 1950년에 6.25남침으로 같은 "동포" 수백만을 살상...
유고의 요시프 티토는 파르티잔 이끌면서 나치독일군을 관광시켰었고 폴란드 파일럿으로 구성된 영국공군의 303전투비행대대는 나치독일 공군의 전투기 폭격기를 영국공군중 가장 많이 격추하는 전과를 올렸다. 이들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웠다는 공통점이 있고, 훗날 독립의 영웅으로 추앙받게 된다. 하지만 그 잘나신 조선의 독립군들은 대체 뭘 한게 있었냐? 뭘 잘했다고 그렇게 성역화하는거냐? 요시프 티토나 303전투비행대대에 비해 한참 미미한 게릴라 활동으로 그렇게 빨아대는걸 보면 진짜 없어보인다 ^^
솔직히 독립운동해서 한국이 독립된게 아니다. 길거리 나가서 "대한민국 만세" 외쳐 봤자 하나도 효과 없었고, 잡혀가서 고문만당하고 죽었지. 미국이 원자폭탄 일본에 두개 떨어트려서 한국이 해방된거고. 어떻게 보면은 미국이 한국을 해방시켜준거야, 동립운동한 사람보다. 그러고, 요즘 돈벌라고 만든 영화에 선동당해서 친일파만 싫어하지 말고, 조선시대때 왕과 관리들이 나라를 얼마나 ㅂㅅ같이 운영했기에 우리가스스로 청나라, 일본 군사력을 요청해서 우리나라 내부문제 (동학 농민 혁면) 해결해달라고 한게 제일 큰문제지. 그다음부터 왜국나라들 군사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온거고, 그때 식민지는 시작한셈이다. 요즘 진보들은 선동당해서 친일파만 싫어하지말고, 핵심 문제를 봐야지, 그게 바로 조선이 ㅂㅅ이였기때문. 친일파들은 지 자신과 가족들 먹고살라고 선택한것이고, 나라가 ㅂㅅ이였으니. 솔직히 나라고 그렇게 하겠다, 나랑 내가족들이 먼저 잘먹고살아야지. 친일파로 되게만든 무능한 조선이 문제지.
펌) 동상 하나 철거한다고 당신에 대한 우리의 마음이 사라질까요 조국을 위해 싸운 당신의 진심이 없어질까요. 어디선가 내 흉상은 괜찮으니 너무 속상해하지 말라고 하실 것 같습니다. 아내도 아들도 잃고 먼 땅에서 쓸쓸히 살았으나 후회한 적 없다고...한번도 본 적없는 당신이 그립습니다.
홍범도 장군님! 존경합니다! 장군님께서는 우리나라를 지켜주신 영웅! 우리 모두가 존경받는 분이십니다! 전 원통합니다! 어째서 홍범도 장군님이 독립영웅이신 분이! 정치꾼들이... 말도안되는 빨갱이 드립을 치는 바람에! 저 분노했습니다! 저흰 홍범도 장군님의 활약 절대 잊지 않습니다!! 이 이야기를 다시 우리나라에 알려야합니다! 홍범도 장군님은 독립영웅이자 우리들의 조상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