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 시즌에서 주작으로 억울하게 준우승했던 정해민 참가자가 주작이라고 밝혀낸 상황에서도 기어이 시즌2를 감행한것을 보면 장호기 pd가 얼마나 시청자들을 개돼지처럼 우습게 생각하는지 알수있음. 2) 심지어 주작으로 정해민 선수를 억울하게 준우승으로 만든것도 모자라 처음에는 자기들의 비리를 무마시키기위해 정해민 선수에게 몇 번의 접근 시도가 있었으나 정해민 선수가 이를 거부함. 3) 결국 시청자들 몰래 자기들의 청탁하려한 시도가 먹히지 않게되자 자기들의 주작으로 피해를 당한 정해민 선수에게 반성해도 모자랄판에 오히려 거짓말하는자로 기사들을 써내며 매장시켜버림. --
I like both Amotti and HBS but was rooting more on HBS while waiting for ep 8 and 9 i discovered The Soldier and Iron Squad 3..i understand now why many admire him ..hahaha
I wanted him to win badly. But he gave it his best and I’m happy with that. I don’t think he’ll come back for season 3. If he does I’ll be surprised and I wouldn’t mind it because I know he’ll come back stronger. I feel like the mountain climber from season 1 would do good if he comes back
홍범석님 팬이에요!!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명 받고 있어요~아모띠님은 이번에 알았는데 성격도 너무 좋고 완전 호감이시네요~두분 다 너무 고생하셨어요!!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인터뷰도 너무 재밌어서 깔깔 거리면서 봤어요!! 리액션 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잘 해주셔서 더 재밌네요!!
범석이가 충분히 이길 수 있었는데, 2번~3번째 판에서 자세를 잘못 잡는 실수를 저질러서 쉽게 무너졌음,, 그 기둥의 문제가 뭐냐면 상하는 평행이 이뤄져야 순수한 힘 겨루기가 되는데, 상하 평행이 안되고 시소 처럼 아래 위로 어느 정도 움직이는 상태로 조립이 되다 보니, 기둥을 무조건 밑으로 내려서 밀어야 힘이 실리고, 반대쪽은 올라가니 중심이 높아져서 밀려버리게 됨,, 첫판처럼 시작때 턱으로 봉을 누르고 양손으로 내려 잡았어야 했는데, 마지막 판에선 시작하기 전부터 아모띠는 턱으로 누르고 양손으로 내려 잡았는데, 범석이는 봉을 어께에 대고 밀 생각을 해버림,,, 시작 자세를 잘못 취함....그 자세부터 이미 겜이 져버림,,,위로 올라간 봉은 아무리 힘이 좋아도 밀 수가 없음,,, 그렇다고 이미 올라간 봉을 내리는데 체중을 싫고 힘을 쓰면 미는 힘이 상실되어 밀려버림,,,, 따라서 첫 시작때, 봉의 균형을 맞추고, 올라가지 않도록 하는 자세를 취하는게 핵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