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자극오면 순식간에 참나가 어디 가버림 법공을 잊어버림 선정 반야 참나에 맡기고 현존 매번 균형을 잃지만 참나에 맡기고 열심히 산다 주인공 내 욕심 들었지? 말 안하면 모를까봐~^^;; 이제 고민 잊는다~~ 육바라밀을 행함 과보에 따라 최고의 결과물이 돌아온다~ 재테크가 어마어마하다 단, 영적 포인트임😂 감사합니다 ~~🙏👍
자명과 찜찜 사이에서 선택할 일들이 자꾸 다가옵니다. 자명을 선택했는데 에고가 온갓 구실을 붙여 찜찜으로 유혹하네요. 그러다가 번쩍 정신이 들었네요.암~ 자명으로 가야지.참나랑 가야지. 결과는 참나가 알아서 만들 텐데 니가 뭐라고 과보까지 만들려고 해. 네 네 그렇지요.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캬~뼈때리는 진실을 너무도 쉽게 알려 주심니다! 에고도 공의 작용이다! 공즉시색! 색과 공은 늘 함께이니 선정에만 들어 없애려 하지말고 양심에 따라 탐진치를 버리고 잘 운용하며 살면된다. 윤홍식 보유국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홍익사상으로 세계의 정신적 지주국이 된다는 예언을 실현 시키고 있는 장본인이 윤홍식 선생님이시구나! 나 또한 선구자가 되리라!
색즉시공: 내 마음의 색이 나타나는 것은 참나가 중심을 잡고있기 때문에 색이 보이는 것이다 공즉시색: 공은 공으로 있는것이 아니라 색을 나타내면서 우주에서 계속 작용을 하고 있는 것이다. 참나가 있는 한 색수상행식의 작용도 피할수가 없다. 28:14 이 색(책)이 안보이게 참나 상태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은 소승적인 것이고 이걸 보고 있되 참나의 눈으로 보고 있으면 이미 해탈이다
그림으로 그린 [ 떡 ]이라는 말이 있다. 떡을 먹어본 경험이 없은 사람은 이 말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떡 이라는 말을 사전에서 찾아볼 수 는 있다. 또 떡을 먹은 사람의 경험을 들을 수 있다. 또 영화나 연극에서 떡을 먹은 장면을 볼 수 있다. 이렇게 떡 이라는 것 이 무엇인지를 이해 해 나가는 것이다. 여기서 질문하고 싶은 것은, 당신은 떡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습니까 ? 그는 다음과 같이 대답할 겁니다. < 떡 이라는 것을 먹어본적은 없지만 알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저는 불교를 배운지 30년이 지났습니다. 제가 말할 수 있은 것은 알것 같습니다. 단지 그 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