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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모든 종교인들에게 좁은 견해를 넘어서 영성을 깨우치게 도우신다는 점이 대단하시고 정말 필요한 일을 하신다고 생각이 됩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읍니다. 성경에는 환생의 이야기가 빠져있고, 잘못된 신화들이 많이 있는 것이라고 저는 보고있읍니다.(예를 들면 아담과 하와, 사단, 뱀, 생명나무, 유전죄, 대속) 선생님의 조사결과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정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두돌판을 주시고, 이집트에게 10가지 재앙을 내리셨다고 생각하세요?
원죄속에서는 죽은 영.육신은 죽고 사망(영원한 생명 가진 부활체의 몸이 될 수 없음).영원한 생명.영원한 형벌. 육신은 땅에 것.죄사함(세례)-원죄가 사해짐-하나님과 소통이 이어진다(성령 체험 받음).죽은 영-산 영(칭의). 영-칭의.의로운 존재(하나님의 의로운 자녀 인정).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에 속지 말자. 육신의 죄를 초월해서 성령을 좇아 행하게 됨. 하나님의 셩령안에 사랑.정의.진리.겸손. 하나님의 형상. 거듭난 자들. 성화(혼)-성령의 법을 따라 간 자들. 육체의 부활(거듭남)-영적으로 거듭난 몸이어야 함.영생한 몸으로 되어함(영화). 사도 바울이 천국 갈 수 있는 것-칭의.성화.영화. 성령을 만남.아버지.사랑을 부르며 영의 기도 하자.(영과 진리).영 혼의 양심의 성찰을 하자. 육신의 집착 하지 말자.
43분 이후에 성화와 칭의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 칭의를 받고 성화를 통해 칭의를 더욱 굳건히 해야 천국간다는 내용이있었는데요. 질문드려요. 1. 확실하게 칭의를 굳건히 하지 않으면 지옥간다는 말씀구절이 있나요? 2. 로마서에서는 (특히나 3,4장에서) 오직 믿음으로만 하나님께 의로 인정받는다고 하는데, 성화를 통해 칭의를 굳건히해야 천국간다고했을때 그 성화의 과정은 행위인가요?(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율법을 범하지않는} 행위) 아니면 말씀구절을 단순히 믿음인가요? (마치 예수님이 날 위해 돌아가셨다) 만약 두번째라면 칭의와는 어떤 부분이 다른 믿음인가요? 3. 히브리서 7:27에서 예수님께서 단번에 자기를 드려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는 말씀이 계속해서 나옵니다.(특히나 히9장) 그렇다면 성화와 칭의의 과정에서 칭의가 굳건하지 못하면 지옥간다는 것은 어떤 죄때문에 지옥간다는 것인지 성경에 써있나요?? (1번과 약간 중복될수있네요)
1번 질문 주제 넘지만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면 저는 어릴때부터 성령을 받았지만 몇번이고 실족을 했습니다 때로는 여섯달을 깨어있다가도 실족했었죠.. 모두 육신의 정욕에 무너졌습니다 지옥간다는 말씀구절이 있는지 물으셨는데 영이 살았다가 죽는것은.. 그 절망감은 지옥에 떨어지는것과 같았습니다 2번 질문 믿음이라는 관념이 많은 사람들에게 오해를 주는거 같습니다 진짜 예수를 믿는다는것은 생각으로 믿는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믿어지는것이지 않나 싶습니다 혼과 육으로 예수를 믿는다는 것과 영으로 믿고 그영의 지배를 받아 혼과 육이 예수를 믿게 되는것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3번 질문 저도 한번 성령 체험을 하면 그걸로 끝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시작이었습니다 성령은 1급수에 사는 물고기 같아서 우리 마음 상태를 1급수로 유지 하지 못하면 성령은 소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 싸움을 해야한다고 하는 것이죠.. 칭의가 굳건하다라는 뜻 저는 나이40이 되어서 다시 한번(회심? 각성? 거듭남? 성령의 임재?)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내주속에 동행한지 2년차가 되어갑니다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영적싸움에서 지지않고 하나님과 날마다 동행하면 믿음이 성장함을 느낍니다 그렇게 죄와 가깝던 내 혼과 육이 변했음이 느껴집니다 칭의가 굳건하다는 뜻은 하나님과 신뢰관계가 오래됨으로 그 믿음이 성장하여 예전 마치 불가항력처럼 강한 유혹도 쉽게 이기는 경지를 뜻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위에 도반분이 대답을 잘 해주셔서 감사하지만 믿음이란 정의를 교회에서 제대로 못내린다면 답이 없습니다 믿음이란 유교식으로 말한다면 신실함입니다 신실함이 바탕이 되어야만 즉 성령안에 거하셔야만 성경이 이해되겠죠 지식이나 교리나 신학이나 철학이나 성령안에 안주 못하고 해석한다면 서로간에 멱살잡을 일밖에 없습니다 믿음은 곧 성실이다 순수함이다 신실함이다 이것이 저의 견해입니다
사도 바울은 율법이나 행위로 구원받는건 초등학교 수준이고 그리스도교는 그런 초등학교를 탈피한 고등학교 수준의 고등종교라고 가르쳤음. 신약성경 사도 바울의 서신들에 그런 내용이 나옴. 그러니까 미사,세례,침례,각종 종교 의식,고해성사,예배 이런건 할 필요 없음. 세례건 침례건 최후의 만찬 따라하기 의식이건간에 그런 것들은 다 구원이 어떤 것인가를 예시적으로 보여주는 모형들일 뿐임. 예배 참석 안한다고 구원받지못한다느니 지옥 간다느니 하는건 성경을 제대로 읽지않아서 하는 소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