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의 제가 생각하는 핵심 내용을 전달드리는 영상을 찍어봤습니다. 찍고 보니 꽤나 긴 영상이 나왔네요... 끝까지 봐주신 분들은 정말 감사드리고, 꼭 끝까지 보지 않으셨더라도 봐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쇼펜하우어 철학을 소개해 달라고 하면 이 영상을 보라고 해야겠어요.^^ '의지'가 '자연법칙'과 '욕망'을 포괄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들 사이의 관계가 어떤지, 또 흔히 함께 거론되는 쇼펜하우어의 발상과 불교적 세계관은 어떻게 비교할 수 있는지 등을 추가로 설명하는 영상을 만들어 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쇼펜하우어 예전에 공부했는데 충코님 덕에 더 쉽게 이해하게 됐습니다 정말 드리고 싶은 질문이 있어서 그런데 제가 얼마 전 충코님의 철학의 입문서와 고전을 읽는 법 영상을 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결국 제대로 사유할려면 좋은 입문서가 필요한 것 같아 찾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찾아보니 공통적으로 국내에서는 이정우(개념 뿌리들) 선생님이나 서양에서는 러셀,힐쉬베르거,시르베크,렘프레히트,코플스턴,스텀프 등등이 거론되더군요 충코님의 고전 읽는 법을 생각하면 자기 주장이 강한 러셀은 빼야할 것 같고 철학관 뿐 아니라 외설적인 짜투리까지 넣은 시르베크는 컴펠링함을 갠적으로 못느끼며 힐쉬베르거, 코플스턴 렘프레히트는 학부 레퍼런스에 실제로 쓰인다는데 렘프레히트 제외 두 사람은 신학자들의 입장으로 쓴 책이다 보니 치우쳐져 있다 해서 지금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스텀프,이정우,코플스턴 중 고를려고 하며, 코플스톤 전집이 11권이던데, 코플스턴을 고를 경우 다른 책까지는 욕심 안부리고, 입문서는 거기서 끝내고 플라톤 전집으로 넘어가려고 하는 중입니다. 꼭 제가 제시한 학자들이 아니더라도 좋은 입문서 있음 추천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코플스톤이 신학자긴 해도 중립적으로 세세하게 다뤘다고 해서 마음이 쏠리기는 합니다.
요즘처럼 극단적 욕망 추구에 사로잡힌거 같아 보이는 현대인들에게 자기중심적 욕망을 내려놓기를 피력한 쇼펜하우어의 철학이 각광받다는게 뭔가 아이러니한거 같다는..😅 작용 반작용의 원리라고 볼 수 있을까 싶다 어떻게든 삶을 잘 살아보기 위해 가끔 목표를 향해 미친듯이 달려가는 나를 포함한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무척 지쳐보이는 그림자를 보게 된다 다들 자각하지 못한 번아웃에 빠진 모습처럼..
열의과 성의가 느껴지는 브리핑 잘 봤습니다 쇼펜하우어가 살던 시절엔 인간의 정신작용에 대해 세계, 표상, 의지 등의 언어정도로 표현했겠지만 요즘 시절로 치환해보면 쇼펜하우어가 말하고 싶은 '의지' 는 결국 정신작용 중에 '느낌'과 일맥상통한다고 봐주고 싶네요 인간의 사유능력(지성, 이성, 감성, 융통성)에 따라 종합적 판단력인 '느낌'이 떠오르는데, 이 느낌은 감각적으로 바라보고 세워진 표상즉 이미지화에도 관여하고 바라는 바에 따른 행동도 유발하죠. 그러면서 다시 스스로의 행동을 표상(메타인지화)하고 스스로의 사유 능력으로 반성하면서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 다시 떠오르고 그에 맞춰 행동이 이뤄지죠 고로, 결과적으로 인간의 정신세계에서는 '느낌'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 중요한 것의 최선은 결국 이성과 감성을 아우르는 융통성 갖춘 각자의 사유능력에 달려 있는 것이라 봐야겠죠
읽어보고 싶던 책이었는데 차마 엄두가 안나던 와중에 반가운 영상입니다 쇼펜하우어의 세계관은 스피노자의 코나투스와 데이비드 봄의 접힌 질서가 생각나고 인간관은 프란시스코 바렐라, 마크 존슨의 몸철학과 일맥상통하다고 느껴집니다 후설, 메를로퐁티, 바렐라로 연결된 이론이 인지과학계에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데 그 아이디어의 원류가 쇼펜하우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찾아보니 논문이 있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서 를 읽게 되면 큰 도움이 될거 같아요
서양에서 창조자라고 하던 것이 쇼펜하우어어와서는 의지가 되었고, 창조된 것들은 표상이 되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그 둘이 서로 다른 독립된 존재가 아니라 하나라는 주장이다. 쇼펜하우어에게 의지는 또한 맹목적이어서 도덕과는 무관하다. 그래서 고통이 발생한다. 따라서 고통을 피하는 방법은 의지를 부정하는 것이다.
때로는 모르는 것이 약이다. 침팬치들이 돈을 번다. 등의 관점에서 보면 1차원적인 것이 긍정적으로 보이지만 어린이를 보면 스스로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순수해서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밖에 없듯이 단점도 많아보여요. 근데 결국 이것도 똑똑해야한다?라는 인간의 표상에 불과한 것이니 정신적으로 단순하게 살거나 물욕없이 사는 것 또한 누군가에겐 해답이 될 수 있겠죠. 근데 인간은 사회성 있는 동물이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 수 밖에 없으니 단순하게 살면 결과적으로 노년에 더 괴로울 것 같기도 하고.. 결국 타고난 자기 기질에 맞게 정도를 타협하고 살아야하지 않나 싶네요.. 어떤 결론을 내리려고 쓴 덧글이라기 보다 님의 의문에 혼자 생각하며 쓴 자문자답식 의식의 흐름이네요 😅
34:38 ‘의지적인 차원에서 과거와 현재의 연결’이라고 할 때; 최근 ‘이재명’이 ‘본인’이 ‘우선 시인’ 한 내용인; “본인이 과거에 ‘일베’가 무엇인지 잘 모르고, ‘광주 폭동 시민’들을 욕한 점에 대하여 사죄를 드립니다.” 라는 말이, 어느정도 ‘의지적인 차원에서 과거와 현재는 연결이 되어 있다.’ 인거지. 왜냐하면, 그의 ‘정치적 생명’에서 ’거짓말•날조•진실을 숨기는 행위‘는 결국 21세기에 ’진실‘이 밝혀진다는 사실을; 초연결 인터넷 불멸의 자료 시대에 점차적으로 우리 모두가 깨닫아가는 중 이니까. 즉, 과거와 다르게, 점차적으로 ’초연결 교차 검증이 더 쉬운 사회‘에서는, 누구나 손 쉽게 ’거짓말‘을 한 사람이 누군지 ’식별‘이 가능하게 되어버리는 일종의 ’역사 감시 체계 구조‘가 만들어지는 것이죠. 개인들의 자발적인 ’기록물 저장‘의 의 각기 다른 ‘자유 의지’를 가진 사람들의 ‘지식 공유’가 일어나게 되며, 기존 중요한 ’정보량‘을 욺켜쥐고 통제•관리를 하던 ’힘‘을 쓰던 집단주의 체제에서, 보다 사회가 점차적으로 [진실주의] 넘어가는 단계 설명하고 싶네요. ’디지털‘이 이런 것은 좋네요. 😂 교차 과거 기록물들로, 우리들은 누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시간대의 흐름을 놓고 천천히 관찰하며 판단 및 검증이 가능하니까요. 굳굳 🎉🎉🎉 ”저에게는 개 땡큐 인 21세기의 방구석 온•오프라인 초연결 디지털 세상 입니다~ ㅋㅋㅋ“
5:10 그러니까, 내가 세상을 보고 이해하는 관점이랑도 같네. 그냥 현실 그 자체의 표상을 인정하는거지. 고통을 노력으로 행복해 지려고 승화를 시키는 것이 인생이라는 과정의 연속들의 현재의 반복인 것이고. 결국, 과거라는 시점대는 우리가 무슨 수를 써서도 돌아갈 수 없는 ‘인과율’의 일종의 ‘상상 속의 기억력’의 단계 인거고. 또는, 기록으로 남기기 시작하면, 불 정확한 표상 > 상상의 뇌의 개인의 불정확한 세상에서; ‘불변의 기록물’로 남기는 순간부터는 ‘역사대’라는 긴 시간대의 흐름에 따라 점차적으로 로는; 표상 > 상상 > 기록 = 역사. 인거네.
11:02 그래서, 세상은 역시 순환의 과정인; 일종의 스프링이 순환하며 올라가는, 꼬인 비대칭의 무한대 기호처럼; 1=♾♾️♾️♾️♾️. 우리 인간들은 ‘철학’의 기초인 ‘인간중심주의’인 ‘자유의지’의 모든 개개인의 ‘각기 다른 생각’들이 있으며; 또한 반대로 누군가들의 ’생각‘들이 다 뒤 섞여, 우리 ’인간‘들의 사회 구조가 구축 되어 있는 거죠. 일종의 마치 ‘비트코인’의 ‘아이디어’인 ‘오픈 디지털 정보 공유 블록 체인’ 시스템. 인거죠. + 그러므로, 철학은 우리가 ‘내면’이라는 세상을 탐구하며 ‘이론적’인 ‘사고하는 힘’을 탐구하는 ‘학문’이 되는 것이며. 반대로, ’물리학‘이나 ’과학‘은 일종의 철학에서는 ’유물론‘이라는 ’입자‘라는 ’단위‘를 연구하여 일종의 기술 발전들을 ’상상•표상‘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최종적으로 누군가들의 ’꿈‘이나 ’이상‘을 완성 시키는 사람들은, 마지막 단계의 ‘엔지니어’들의 호기심이 완성 시키는 것 아닐까요? 그러므로, 각기 다른 ‘전문 분야‘들의 분들이 다 필요한 것이며, 이 사이 사이에는 우리가 설명하는 모든 ’교육•기술•건축•예술‘ 등도 다 포함이 되는 것 같습니다.
32:17 봐봐요. 애도 결국 생각의 과정이 저기까지 나랑 동일하게 간거네. 어느 날. “이 세계(1=A)의 모든 것(Everything=♾️=B)은 다 ‘하나의 의지(1FR=C)이다.” 그러므로, GR+SR = FR(vptx). or, A+B = C(Wh. Universe). 1^♾️ = 1^(의지=♾️). 같은 의미 맞네. 결국은. “모든 ’무한대의 각기 다른 학문‘들은 ’하나의 역사‘에서 시작하여, 모든 각기 다른 ’호기심‘의 세상들의 관점들로 다양하게 역사대 기록물들 속에서 실시간으로 인간들의 의식의 인지 능력이 진화 중이다.” 오케이~ 또 하나 정리 완료~ (더 자세한 내용들은 X 동일 아이디 실시간 기록 중.)
34:24 교육의 ‘앎’이라는 것의 차이로부터, 인식의 변화 및 성장이 일어나며, 그러면 점차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일종의 더 도덕 관념이 생겨나는, ‘지혜’의 상태가 되는 것이죠. 단지 ’유물론자‘들의 ’입자‘만 쫒는 것이 아닌, 진정 우리 ’인간‘들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쇼펜하우어의 식의 언어 속에서는: “세상은 나의 표상이다.”라는 의미는, 우리 모두 각기 다른 인간들이 ‘나’라는 관점으로 ‘본인•주관적’으로 세상을 ‘인식=표상’을 하며, 인식•인지•의지를 노력으로 극복 하며; 과거의 불행 또는 고통의 현실 속에서 본인의 삶을 더 행복한 상태로 더 지혜롭게 삽시다~ 라는 의미 아닐까요? 😂 그것을 ‘철학’의 ‘사고하는 힘’과 ‘인본주의적’인 사고 방식으로 접근해서, 세상을 표현한 것 같구요. 1 < ♾️ 또는 ‘나’ = me to infinite. 일것 같습니다.
34:38 ‘의지적인 차원에서 과거와 현재의 연결’이라고 할 때; 최근 ‘이재명’이 ‘본인’이 ‘우선 시인’ 한 내용인; “본인이 과거에 ‘일베’가 무엇인지 잘 모르고, ‘광주 폭동 시민’들을 욕한 점에 대하여 사죄를 드립니다.” 라는 말이, 어느정도 ‘의지적인 차원에서 과거와 현재는 연결이 되어 있다.’ 인거지. 왜냐하면, 그의 ‘정치적 생명’에서 ’거짓말•날조•진실을 숨기는 행위‘는 결국 21세기에 ’진실‘이 밝혀진다는 사실을; 초연결 인터넷 불멸의 자료 시대에 점차적으로 우리 모두가 깨닫아가는 중 이니까. 즉, 과거와 다르게, 점차적으로 ’초연결 교차 검증이 더 쉬운 사회‘에서는, 누구나 손 쉽게 ’거짓말‘을 한 사람이 누군지 ’식별‘이 가능하게 되어버리는 일종의 ’역사 감시 체계 구조‘가 만들어지는 것이죠. 개인들의 자발적인 ’기록물 저장‘의 의 각기 다른 ‘자유 의지’를 가진 사람들의 ‘지식 공유’가 일어나게 되며, 기존 중요한 ’정보량‘을 욺켜쥐고 통제•관리를 하던 ’힘‘을 쓰던 집단주의 체제에서, 보다 사회가 점차적으로 [진실주의] 넘어가는 단계 설명하고 싶네요. ’디지털‘이 이런 것은 좋네요. 😂 교차 과거 기록물들로, 우리들은 누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시간대의 흐름을 놓고 천천히 관찰하며 판단 및 검증이 가능하니까요. 굳굳 🎉🎉🎉 ”저에게는 개 땡큐 인 21세기의 방구석 온•오프라인 초연결 디지털 세상 입니다~ ㅋㅋㅋ“
45:36 매우 정확한 것이. 현재 21세기의 현 대한민국 및 전 세계의 저 출산 및 젊은이들부터 노인들 까지의 ‘불평•불만‘들은 과연 정말로 ’고통스러운 디스토피아 현실‘이라서 불만일까요? 아니면, ’너무나도 비대칭의 욕망의 크기‘가 현실을 잡아 먹었기에, 우리들이 ’이상•망상•상상’이 너무 크기에, 반대로 현실 속에서 우리들이 ‘내 삶이 저 사람들과 비교해서 부족하기에 고통스럽다.‘라고 본인들이 ’자기 세뇌‘를 하는 것 아닐까요? 사실, 현재 2024년 우리 모두는 또는 적어도 를 시청하는 모든 시청자•독자들은, 이미 우리들이 20세기보다 너무나도 잘 살고 있으며, 손 쉽게 누구나 행복한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더 과거로 가자면, 18-19세기의 ’노예 시대‘보다 전 세계의 모든 인구들은 대체적으로; 특히나 ’선진국‘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국가들은 더 많은 것들을 현실 속에서 이미 ’누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의 의지의 욕망‘은 너무나도 큰 것이죠. 누구나 다 5억에서 10억 짜리의 ’서울시‘의 아파트를 가지고 ’결혼‘을 해야된다는; 굳이 만들지도 않아도 되는 ’사회 규칙•규범‘들을 만들며; 추가로, ’교육‘에 대한 ’무한 루프‘로 사교육비를 투자한다던지… 😂 거기에, 어린 시절부터 대학까지의 ’교육 체계‘는 항상 ’A~D’의 시간의 제한을 두고 ’정답‘만을 쫒아가는 ’최종 종착점‘은 ’대기업‘ 또는 ’큰 돈을 버는 직장•사업‘이라는 아주 이상한 ’진리‘를 쫒는 사회; 일종의 ‘프랑스’의 고등 시험인 ‘철학’의 ’사고하는 힘‘을 오히려 죽여버리니, 사람들이 점차적으로 20세기 초반의 독일 사람들처럼, ’정답론=우생학‘ 같은 비정상적인 논리에 사회가 굳어져 가는 중 입니다. 그래서, 현실이 불행 해 보이고, 고통스러워 보이는 사회가 표상으로 망상적으로 현재 만들어지는 것 입니다. + 세상은 단순하게 문학적으로 비유하자면; ‘온라인 게임’처럼: 레벨 1때 세상에 태어나 약 레벨 20까지는 부모님이 도와주면서 세상의 이해력을 키우며 기초 교육을 받는 것이며; 이 후 레벨 2-30부터는 본인들이 스스로 자립하기 시작하여, 진짜 인간 사회를 배워가기 시작하며; 더 나아가, 그렇게 레벨업을 할 수록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리니지의 레벨업 과정 자체는 절대적으로 게임에 관심 없는 사람들의 ‘관점’에서는 반복 물약 사냥 시간이; ‘행복한 시간‘들이 아니라, ’기계같은 불행항 시간’들 입니다. 즉, 인간 사회도 ’고난‘이나 ’불행•고통‘을 스트레스•우울증이라는 걱정의 미래 망상으로 빠지는 것이 아닌, 그냥 세상의 표상 자체를 나라는 관점에서 바라보고, 지속적으로 나의 능력을 개발하며 나의 레벨업을 시키며 나아가면 됩니다. 추가로, 인생은 나이가 든다고 자동으로 레벨업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모든 것은 자발적인 즐기는 ‘학문 연구 교육‘ 입니다. 😂 모든 사람들은 다른 취미 및 학문들의 관심이 있기에, 본인들이 좋아하는 ’덕업일치‘를 하면 됩니다. 일론은 ’오타쿠‘를 칭찬하는 사람이며; 때때로 ’오타쿠‘들이 ’혁신‘을 일으켜 세상을 변화 시킵니다. 일론 = 자폐아 = 일본 오타쿠 팬 = 본인이 오타쿠라는 망상일 수도 있음. 여기까지~ 끝~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인간인 우리는 우리가 보고싶은대로 우리가 만든 도구로 세상을 이해하는게 결코 세상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말씀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만약 세상이 정말 인간이 이해한 것과 다르게 돌아간다면, 과연 우리 인간에 적용되지 않은 세상의 본질을 이해한다는 것은 어떤 배움이 있을까요? 배움이란 실익을 따지는 것이 아니지만, 인간의 이해로 논리적으로 설명이 불가한 어떠한 존재 여부를 배운다는 것이 과연 맞는 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