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a fantastic pray ~~~another excellent level !! 놀라운 합주입니다.. 또 다른 매력과 감동을 주네요... 타레가의 애련함과 슬픔,그리움이 절절히 느껴지네여~~이나이에 (64)~~~ㅎ 잘듣고 힐링받고 갑니다... 세계적인 클라식 기타리스임에 틀림없네요~~💥💥💥
Lloro por alguien que comenze a adorar con éste tema ,es hermoso y triste a la vez y no puedo evitar que las lágrimas corran por mis ojos....Es uno de los temas más bellos y tristes que he oído.....😢😢😢😢
Una vez cuando Francisco Tarrega tuvo en Alhambra agarro y escribio esta hermosa obra por sus impresiones de este castillo y la obra se llama (Recuerdos De Alhambra)
거친 야생에서 종횡무진 달리는 검은 야생마와 희디 흰 종마와의 주고 받는 대화..... 야생에서 종횡무진 달리는 야생마와 희디 흰 종마와의 애정의 질주..... 단언컨데 타레가 이후 이곡 편곡을 박주원 같이 이렇게 잘 한 사람은 없다(만약 다른 사람이 편곡을 했다면 그분 칭찬하고 싶다)
기타의 근본을 따지자면 클래식이 아니라 원래 스페인 플라멩코 기타라고봐야 합니다 클래식기타의 아버지라 불리는 타레가나 거장인 세고비아 역시 어릴때 플라멩코기타부터 출발했지요...그래서 세고비아 연주 잘 들어보면 플라멩코기타 연주적인 느낌이 많이 납니다..아포얀도 느낌이 강하게 나는 강한 엄지탄현 베이스 부터 해서... 잘모르시는 분들이 한쪽을 까내리는데요 실상은 플라멩코 연주기법이 더 복잡하고 어렵고 다양한 측면이 있지요 클래식은 주로 소리의 정제 측면으로만 너무 깊게 신경쓰다 보니 다른 부분에서는 아쉬움이 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