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이 무너져도 피하지 않는 휠로더  

에효~ 생산해서 야적 해놓은거잔아.

​@@pusan-TV모래나 흙은 면을 보면 층층이 쌓여 있는 모양이 나오는데 야적해 놓은건 이렇게 나올수도 없구만,참고로 모래 산도 존재하는데 눈을 크게 뜨고 자세히 보길.

​@@chobyunghwa-에효~ 저게 자연 상태라면 저렇게 다져지지 않음. 야적 하는 과정에.중장비.덤프차등이 밟고다녀서 저렇게 다져짐. 참고로 나는 골재장 경력 30년.

​@@pusan-TV저도 골재장 있어 봤는데 자연적으로 산같이 있는 것 하고 생산 하는 것은 차이가 있고 이정도 높이는 쌓을 나라는 없죠.오랜세월 다져져 있으니 쉽게 무너지지 않는 것이지 골재장 같았으면 벌써 무너졌죠.참고로 모래로 구성된 밭도 있는 나라가 있고 도로 공사하다가 산에서 모래가 나오는 나라도 있기 때문에 이건 골재장 하고는 거리가 있어 보이네요.

@@chobyunghwa- 10만 루베 정도만 쌓아도 저정도 높이는 나옵니다. 우리나라 같은 조그만 나라의 골제장에서도 저정도는 기본으로 쌓습니다 저건 밑부터 차근차근 야적해 한단 두단 올린거라서 야적해놓은 골재 전체가 다져진겁니다. 자연적으로 생긴 모래산 이라면 속 까지 저렇게 단단히 다져져있지는 않습니다. 많은 도움이 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