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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킥스 튜토리얼 리뷰 - 몰텐 농구공 - 몰텐의 장점과 제품을 제대로 알아보자(feat. 용인나그네, 스매싱 스포츠) 

히야킥스HEEYAK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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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재밌고 유익한 컨텐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Heeya & McDong PD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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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ию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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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3   
@user-wk3wu7qp4u
@user-wk3wu7qp4u Месяц назад
최고의 농구공 리뷰네요. 이렇게 상세한 리뷰는 처음 봅니다.
@heeyakicks
@heeyakicks Месяц наза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heeyakicks
@heeyakicks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user-bs2yl5ev7r
@user-bs2yl5ev7r Месяц назад
공식 첫 협찬이라니 축하드려요!!🎉🎉 갠적으로 몰텐은 5~8만원 가격대 공을 사용해봤는데 재질이 부드럽고 공이 얇게? 느껴지는데 무게감도 적당해서 좋더라구요
@heeyakicks
@heeyakicks Месяц наза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BG 시리즈에서 영상에서 설명한 몰텐공만의 특징이 양날의 검마냥 단점으로 부각이 된 아쉬움이 있습니다만, 공인구로서의 적격성, 사용 시의 안정성, 공중에서의 저항성, 퍼포먼스의 정확성 측면에선 여전히 다방면으로 고려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레인 가죽 그대로의 사용은 저도 조금 이른 감이 있지 않나 매번 생각합니다.
@문쿤MOONKOON
@문쿤MOONKOON Месяц назад
크.. 유튜브 알고리즘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농구에 농자도 모르는데 최근 이슈였던 3D농구공이 알고리즘에 뜨자마자 히야님도 농구공 컨텐츠를!! 어느 스포츠던 '공'이라는 것의 테크놀로지가 생각 이상으로 엄청 깊고 다양하다는 것을 얼핏 인지는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농구공마저도 지식을 가지신 히야님께 리스펙!! 합니다! ㅎㅎㅎ
@heeyakicks
@heeyakicks Месяц назад
^^ 과찬이십니다. 몰텐이나 윌슨이나 도전정신으로 똘똘 뭉쳐있다는 걸 엿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도 하지 않는 것,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걸 한다는 것으로도 두 회사는 대단한 것 같습니다.
@Flameshooter7
@Flameshooter7 Месяц назад
선댓 후감 😂!!!
@heeyakicks
@heeyakicks Месяц назад
어이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와대 11 리뷰도 잘 봤습니다. ^^
@cys0021205
@cys0021205 Месяц назад
여러 종류 써본 경험으로는 영상에서 설명해 주셨듯 윌슨에 비해 공의 외부 피혁 (?)이 확실히 얇은 느낌이 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에 감기는 터치감은 두툼한 공에 비해 떨어지는 것 같구요, 드리블 시 사소한 험블의 빈도도 높긴 합니다. 무게가 가볍지 않음에도 탱탱볼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다만, 바운드 패스 / 슛을 던졌을 때 포물선 등의 오차는 확실히 적습니다. 슈터의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은 공입니다. (반대로 드리블러 입장에선 윌슨을 더 선호할 것 같습니다) 요즘 인기 많은 윌슨EVO와 BG4500을 비교했을 때에 그 차이가 극명한데, 윌슨EVO는 패드가 두툼하고 습기에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아 손에 착착 감기는 느낌이지만 손에 너무 잘 붙어서인지, 슛터치가 어렵고 슛의 오차가 너무 심하게 납니다. (림에 팅 하고 튕겨나오는 경우가 많음.) 두 브랜드의 특징이 워낙 상이해서 각자 농구 스타일에 따라서 선호도가 다를 수 있겠네요...ㅎㅎ
@heeyakicks
@heeyakicks Месяц назад
자세하고 상세한 댓글 감사합니다. ^^ 말씀대로 드리블 시 손가락 끝에 걸리는 느낌은 패널의 골이 깊은 공이 더 유리한게 맞습니다. 백보드의 스핀 레이업, 뱅킹, 언더슛 시 림의 컨택, 코트 바닥에서의 스핀 드리블이나 깎아서 주는 패스에서도 불규칙 바운스는 골이 깊은 공이 더 잘 일어납니다. 장단이 있는 포인트는 명확한 것 같습니다. 윌슨을 선호하는 이유는 분명히 손끝에 걸리는 느낌 그리고 쿠션감은 맞고, 국내 동호인들은 여기에 길들여져서 그런 듯 합니다. 탱탱볼 소리는 윌슨이 여느 브랜드 공보다 더 심합니다. 특히 느바 포지, 어뗀띡 라인이 탱탱볼 소리가 납니다.
@Cqndidness
@Cqndidness Месяц назад
좋은 영상이네요ㅎㅎ
@heeyakicks
@heeyakicks Месяц наза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jeongsunho244
@jeongsunho244 27 дней назад
농구공은 월슨이지! 촉감 미침!
@heeyakicks
@heeyakicks 27 дней назад
촉감 좋긴 좋습니다 ^^
@user-ch2jz2vj7i
@user-ch2jz2vj7i Месяц назад
몰텐 좋은데 흠 저거 여름에 진짜 좋음 약간 습하면 공이 살짝 작아서 손에 촥촥감김 몰텐 추천함
@heeyakicks
@heeyakicks Месяц назад
^^ 구독자님 손엔 맞으시나 보군요.
@air5dan
@air5dan Месяц назад
오늘도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몰텐은 정말... 좋아할 수 없네요 :(
@heeyakicks
@heeyakicks Месяц назад
^^ BG3800, 4500 패널이 BG5000 의 패널과의 간극이 너무 커서 그런 듯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 선호도와 취향 차이이라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 오늘도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u9uv9th6b
@user-ru9uv9th6b Месяц назад
안녕하세요 농구와 농구공을 좋아하는 농구인으로서 아주 흥미롭게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몰텐시리즈 농구공에대해 질문이 몇가지 있는데 첫번째로는 bg4500의경우 gg7x에서 bg4500으로 넘어온것처럼 새로운 시리즈로 리뉴얼관련 소식은 알수없는건가요? 두번째로는 bg5000에 흥미가생겼는데 이 공 역시 리뉴얼관련 소식을 알고계신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항상 다양한 주제의 유익한 정보들로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eeyakicks
@heeyakicks Месяц назад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련 내용은 다음 주차 리뷰에 고스란히 나갈 예정입니다. ^^ 두 질문에 대한 답변에 관해 약간 힌트를 드리자면, 용인나그네님 블로그의 농구공 사진 그리고 저희 영상의 공을 자세히 보면 캐치하실 수 있으시긴 합니다. 몰텐공은 2027년까지 피바와 연장계약 갱신을 22년에 합의를 했습니다. 2023년이 BG 시리즈의 FIBA 공인인증기한 만료년입니다. 이게 결정적 힌트입니다.
@user-df9yc4ix5h
@user-df9yc4ix5h Месяц назад
올려주시는 영상 흥미롭게 잘보고 있고 좋은 정보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실력이 부족해서 경기는 참여못하고 아들이랑 슛 드리블 연습만 하고있습니다. 2달여정도 BG5000으로 연습중인데 슛 드리블시 저에게는 손바닥 손끝 마찰감 정도가 적당하여 왠지 내 실력이 향상된것 같은 느낌입니다. 드리고 싶은 질문이 있습니다. BG5000 가죽패널 모서리쪽의 가죽이 조금씩 뜯어지면서 뜯어지는 면적이 계속 넓어져 이제는 조금 너덜너덜한 느낌이 나기시작하여 혹시 집에서 해볼수 있는 붙이는 방법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heeyakicks
@heeyakicks Месяц назад
제가 사용하는 공 중에 오래된 공의 가장자리가 헤지는 공들이 있는데, 저는 신발 전용 접착제를 사용합니다. 접착제가 마르면서 경화가 되는 성분이 아닌 신발 전용 접착제는 마르면 탄성이 생기거든요. 아니면 가죽 전용 접착제가 있으니 그걸 사용하셔도 됩니다.
@heeyakicks
@heeyakicks Месяц назад
카톡 pc1033 - 용인나그네 님 카톡 아이디 인데 미력이나마 도와주실 수 있다고 하시네요. 연락 한 번 취해보셔요.
@user-df9yc4ix5h
@user-df9yc4ix5h Месяц назад
@@heeyakicks 감사합니다. 일단 가죽전용접착제로 시도해보겠습니다.
@pc1033-2
@pc1033-2 Месяц назад
@@user-df9yc4ix5h 넷~ 필요시 연락주셔요~^^
@user-df9yc4ix5h
@user-df9yc4ix5h Месяц назад
가죽 전용 접착제로 붙여 보았고 말씀 하신데로 잘붙어서 다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힙니다.
@user-db5nh8ej8e
@user-db5nh8ej8e Месяц назад
낫소 농구공도 리뷰해주시면 ㅎㅎ
@heeyakicks
@heeyakicks Месяц назад
협찬 들어오면 바로 진행 가능은 합니다. ^^ 나쏘 나또 모두 가능합니다. ^^ 공 둘 공간이 이젠 ㅜ.ㅜ
@user-px2hq1pv7m
@user-px2hq1pv7m Месяц назад
용인 나그네님 함 보고 싶네유
@heeyakicks
@heeyakicks Месяц назад
^^ 오리온님과 상당히 친분이 있으시다고 하시더라구요. 대형님도 친분이 있으신 가 보네요.
@pc1033-2
@pc1033-2 Месяц назад
안녕하세요^^ 제 블로그에 오심 뒷모습은 자주 나옵니다만 ㅎ
@user-ju4mk6mp9y
@user-ju4mk6mp9y Месяц назад
와 우!
@heeyakicks
@heeyakicks Месяц назад
^^ 감사합니다.
@joffa7417
@joffa7417 Месяц назад
bg5000 공을 산걸로 끝이 아니라 관리까지 빡세서 후 ㅠㅠ 전용 클리너 왁스 제품은 국내에 정식 수입업체가 없어서 아쉽네요 여러모로 말많은 몰텐입니다
@heeyakicks
@heeyakicks Месяц назад
네, 수용성 클리너에 인화물질이 있어서 직구도 상당히 까다롭긴 합니다. 왁스는 다행히 직구하면 구할 수는 있는데, 천연가죽이라 야구용품으로 대체를 해도 되긴 합니다. 아이러니하지만 같은 소재로 만든 윌슨, 스팔딩, 스타도 해당 관리용품의 유통은 몰텐과 동일하게 취급하지 않고 있기도 하지요.
@user-hg1sq7rd2p
@user-hg1sq7rd2p Месяц назад
너무 딱딱해서인지 손가락 많이 다쳤던기억이...😅 요즘은 윌슨 evo가 대세!!!
@heeyakicks
@heeyakicks Месяц назад
네, 윌슨이 대세이긴 합니다. ^^
@user-px2hq1pv7m
@user-px2hq1pv7m Месяц назад
노랑볼은 없네유 ㅎㅎ😮😮😮
@heeyakicks
@heeyakicks Месяц назад
대형님, 다음 주 영상에 소개가 됩니다. ^^;;
@user-pv1kn5bn1w
@user-pv1kn5bn1w Месяц назад
몰텐 진짜 별로에요 ㅠㅠ 예전에 생체에서 사용하던 스타BB337이나 윌슨 에볼루션 아님 에보넥스트 이런공이 공식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eeyakicks
@heeyakicks Месяц назад
네, 충분히 이해는 가는 부분이긴 합니다. 아마 2027년 이후에 FIBA 와 누구와 계약을 하느냐에 따라 판도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타의 재기를 기원합니다.
@jeremyj8680
@jeremyj8680 Месяц назад
일본이 스폰해서 국제게임에 많이 쓰여서 그렇지 그냥 쓰래기임.손에 땀 좀만 묻어도 미끄럽고 내구성이 좋은것도 아니고....개인적으로 나이키 4000급 이상 실내에서 길 잘들이면 손에도 잘 잡히고 좋음
@heeyakicks
@heeyakicks Месяц назад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jf7ey3bi4o
@user-jf7ey3bi4o Месяц назад
나이키 토너먼트 4005 .... 진짜 끝내주는 공이었죠 .... 크으 👏🏻
@bone_and_golf
@bone_and_golf Месяц назад
윌슨이 갑..
@heeyakicks
@heeyakicks Месяц назад
최근 인기가 가장 좋은 공인데, 같은 제품 대비 최단 시간 안에 가장 인상률이 사악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에볼루션, 퓨어샷의 현재 가격은 2년 전 가격 생각하면 거의 사고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bone_and_golf
@bone_and_golf Месяц назад
흠.. BG4500 93000 에볼류션 79000 이라.. 가격적인면도 윌슨이 나은거같습니다
@heeyakicks
@heeyakicks Месяц назад
​@@bone_and_golf 에볼루션 2년전에 5만 9천원이었고, 퓨어샷 3만 6천원에 구매가능했었죠. 당시 BG4500 은 8만 9천원이었습니다. 가격인상률을 본다면 차이가 나고 아마 농구공 그리고 가격을 잘 아시는 분이라면 제 말씀에 공감가실거라 생각을 합니다. 같은 시기 어뗀띡도 국내 8 만원 할 때, 직구로 4만 5천원에 구매를 했기에 아직까지 윌슨은 에보 넥스트를 며칠 전 무진장 이벤트로 이번에 6 만원에 구입한 것 외엔 국내 구매에 메리트를 느껴본 적이 없어서 지금 가격엔 전 윌슨 살 일은 당분간 없을 듯 하네요. 가격 인상률이 너무 높습니다. 이번에 로테이션 트래커가 10만 5천원 하던데 작년엔 8만 9천원이었습니다. 인상률은 윌슨이 가장 높은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차 가격인상율 사악한 공이 하나 더 있습니다. 나이키 엘리트 챔피언십 14만 9천원... 이건 거의 100 프로 인상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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