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독힘법사 40을 육성중입니다. 스텟찍는방법 공유합니다. 2차 전직전까지는 평타사냥을 주로 하기때문에 힘을 70 정도까지 찍고 덱을 찍지 않습니다. 대신 돼지도감을 장착해주고 럭을 좀비버섯에 명중률에 맞게 올립니다. 럭은 물리명중률, 마법명중률 0.5씩 올려주기때문에 물리명중률을 높일겸 나중을 위해 마법 명중률까지 챙깁니다. 힘법사는 럭스텟이 가장 중요한 스텟이라 할 수 있습니다. 힘과 럭을 올리기때문에 장비는 가운처럼 스텟요구가 없는 장비를 껴야합니다. 2차전직이후에 스텟은 인트와 럭을 위주로 찍는데 인트를 좀 더 올리면 좋습니다. 인트를 올리는 이유는 마법명중률을 0.8정도 올려주기 때문에 사냥할때 힐 혹은 미스트로 미스가 안뜨기 위함입니다. 이후에는 몹의 마법명중률에 맞게 인트를, 물리명중률에 맞게 럭을 찍어주시고 명중률이 몹에 딱맞아 남는 스텟이 있다 그러면 힘을 찍어주시면 됩니다. 도깨비방망이를 드는 그날까지 화이팅!
@@user-uk3pq8xb1t 저는 불독 미스트힘법사를 키우는데 미스트 스킬은 마력의 영향을 받지 않고 몹의 최대 체력에 비례하여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때문에 미스트불독에게 필요한건 마법명중률 밖에없습니다. 그래서 인트와 럭으로 몹의 마법명중률만 맞추고 그 이후에 인트와 럭을 더 찍어 마력을 올려도 똑같은 데미지가 나옵니다. 그래서 남는 스텟을 힘에 찍어주는 거고 그 이유는 그냥 겉멋입니다. 막타로 몹을 때릴때 데미지가 크면 기분좋잖아요. 한 예로 모아재 유튜브 채널에서는 불독을 키우실때 붉은채찍을 장비하고 사냥합니다. 미스트를 뿌리고 막타를 치진않지만 이속증가의 이유로 이런식으로 사냥을 합니다. 어찌보면 이런 마력의 영향을 덜 받는다는 점에서 힘법사는 클레릭이나 썬콜보다 미스트불독에게 가장 어울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