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일. 그의 나이 76년생. 나도 어릴쩍 록커의 꿈을 키웠다.. 치열하게 직장에서 경쟁하고..그러다보니 사랑하는 와이프를만나 아이도 낳고.. 또 그러다보니 그 꿈은 가슴속 어디선가 꿈틀거리고... 대리만족 하며 그의 노래를 듣고있다... 정홍일과 나이가 같은 76년생 아저씨가. 정홍일 화이팅!!!!
폰으로만 보다 tv로 김경호편을 봤는데 본인이 잡히는줄 모르고 홍일님이 카메라에 잡힐때 너무나 힘듦이 보였고 부친상치르고 거의 바로 촬영에 들어간거나 마찬가지라 얼굴도 힘들어서 많이 상했고 목도 안좋은게 들어남 비슷한시기에 티키타카때도 노래 많이 하셔서 그당시 진짜 목이 많이 않좋았죠!! 하지만 티 안내려고 하는 모습이 더 안쓰러웠어요!! 제대로 즐기시지못한거 같구요!!! 하지만 그 악조건 속에서도 진짜 잘 하셨어요~♥♥♥
눈물이 나는게 정상이엿네 ㅡ 와 정말 신계 보컬인갓깉다 ㅡ 근데 저걸 보고잇는 김경호님은 특히 저 널 사랑해 저 부분 들으면서 예전의 자기 생각에 정말 표현할수없는 감정의 그 눈물을 얼마나 마음속으로 흘리실까 ㅡ 김경호님 전성기는 전 지구 최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합니다 님 덕분에 살기바쁘지만 아직도 노래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