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골목 첫촬영시 상황실에 사장님들 부르고 백선생님이 첫음식 시식할때 사실 상황실 분위기가 좋지는 않을텐데 거기서 김성주, 정인선 두분이서 진행하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함.. 사장들이 잘못장사하는게 대부분이지만 어쨌든 바로옆에 사람이 있는데 대놓고 같이 욕할수도없고 .. 기분안나쁘게 풀어주면서 이야기 이어나가고 ㅋㅋ 진짜 심한식당은 이건아니다 라고 말할때도 있긴하지만 암튼 한국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표현을 되게 좋게좋게 잘하는 능력이 매번 감탄스러움 .. 성주씨도 인선씨도
정인선님 백종원 대표님께서 먹으러 오라고 부르시면 사장님께 꼭 앞에 혹평이 나왔더라도 잘 먹고 오겠습니다 하고 오는게 너무 좋아요..♡ 사실 언니가 좋아요 짱이쁘고 짱착하고 목소리 뭐야뭐야 대박이자나 언니 목소리 들리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건 무리겠네..헿 언니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