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좋은 영상 잘 보았어요...중국인들은 모르는 사람 대하는데는 스스럼 없는듯 하네요...그래서 화교들이 장사를 잘하는건가 싶기도 하네요...이국땅에서 울 나라 독립을 위해 노력 하신 임정요원들의 희생에 새삼 가슴이 뭉클해집니다....이국에서 느끼는 감정은 또 다르겠죠.....
저도 어릴때 팩키지로 중국여행 1번 갔다왓는데?!,,그때는 베이징 북경이였던거 같아요~!ㅎ일정은 빡세게 4.5일이였습니다!ㅎㅎ영상 보니깐 백범 김구님 대한민국임시정부 옛 여행갈때 생각나더라구요~~!ㅎㅎ그리고 충칭은 청두에비해 너무나 더운가봐요?!;(ㅎ 그래도 저는 반반 좋긴한데?!,,약간은 청두가 좋은 느낌이네요?!;)ㅎ 그리고 거기서 탁구공으로 뽑기게임을 하다니?!~~~;)ㅎㅎㅎ😅😅😅😅😅😅😅재밋겟네요ㅎ첫판은 첨인지라 꽝이엿고?!...,;( 두번째때 페이 따다니~~!👏👏👏👏👏👏👏👏👏👏그리고! 중국여행갈때?! 관광비자 L 결재해서,,,오신거죠??😳😳😳😳😳😳😳😳😳😳
저 총칭 살았었는데요 신기한 게 ...그 날씨에 왜 땀이 한 방울도 안 나요??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말씀해주셨던 것처럼 총칭이 베이징보다 더 좋아여 도시감성+로컬감성.. 정확합니다ㄹㅇ 근데 총칭훠궈 안 드신 건 쵸큼 아쉽네요 같은 사천지방이지만 청뚜 애들이랑 총칭 애들이 훠궈의 원조가 어디냐 하고 맨날 싸우거든요ㅋㅋ 소스도 쵸큼 다르고ㅋㅋ 물론 총칭이 훠궈 원조입니다 엣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