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시마 다음날. 이번에는 또 다른 예술섬, 데시마와 이누지마로 갑니다. 니시자와 류에의 데시마 미술관은 끊임없이 변하는 자연 그 자체를 작품으로 삼은 특별한 공간입니다. 원형 창 너머로 보는 하늘과 나무에 집중하는 순간! 오후에는 이누지마로 향했습니다. 방치된 제철소를 개조해 미술관으로 만든 세이렌쇼 뮤지엄은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곳! 세지마 카즈요의 아트 하우스 프로젝트까지 함께 보러가요. 〰️Stamps 00:00 hello! 00:30 데시마로 출발 03:00 데시마 미술관 07:35 시마 키친 09:10 우미토타 10:30 이누지마로 출발 12:02 이누지마 세이렌쇼 아트 뮤지엄 16:10 아트 하우스 프로젝트 〰️Contact Us 미영 instagram.com/mstyle_director/ 하영 instagram.com/hahayeong/ 치영 instagram.com/yeongchichy/ #미하치일본 #미하치서울 #mihachiseoul
앗 그렇군요. 멀리까지 가셨는데 아쉬우셨겠어요. 나오시마 섬 투어는 배 시간 맞추기가 까다로워 여행이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참고로 데시마와 이누지마는 화요일 휴무인 곳이 많아 화요일에만 페리 운영을 안한답니다..🥲 날씨나 미술관 운영에 따라 스케줄이 바뀌기도 하더라고요. 꼭 공식 홈페이지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