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슈비츠 입구에서 살 사람과 죽을 사람을 결정하고, 남미에 가서 숨어 살았다는 걸 보면 에서도 빌런으로 나온 요제프 맹겔레가 모델이네요. 07:20 1969년이면 마르틴 보어만은 총통 벙커였던 것 근처에 소련제 포탄을 맞고 박살난 유골이 되어 있다가 이 에피소드 만들어지고 20여 년 뒤에 발견되는....
@@user-uc1jm6ee9n 당신과 같은 부류의 사람들의 한결같은 답변은 정확하고 분명한 답변을 회피하는것입니다. 뭘 정확하게 현시점에서 국제정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우리가 어떻게 처신하는게 국익과 우리 운명에 도움이 되는지 전혀 모르고, 반일을 떠들면 그게 곧 애국이자 국익인줄로 아는게, 소위 깨시민인줄 아뢰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