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소스 자기들 열심히 했다고 생색내고 인정받으려고 저렇게 준비한거임?? 자기들이 먹어보고 괜찮은거 추려서.. 이중에 우리집 샌드위치랑 젤 잘맞는거 간택 부탁드리는게 맞는 도리 아닌가?? 32개 전부 맛이 괜찮으면 아무리 종류가 많았어도 이해가 갈텐데 최소한 자기들도 맛없다고 인지한거 는 빼야 맞는것아님?? 무슨 경우임?? 진짜 동생이랑 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똑같은 소스인데 배합만 달리했던 것들도 있던데 그게 둘다 맛이 좋았으면 괜찮음 근데 완전 맛없는데 같은재료 비율만 다르게하면 뭐 맛있어지나 ;; 김성주도 좀 어이없는지 웃으면서 말하지만 결국 한마디 맥이고 제작진도 그거 편집안하고 살려서 내보내는거 보면 답나오지..
연구라는건 기본이 연구 결과가 있어야 하는 거고... 백종원이 같이 연구하러 오는 사람이 아닐 텐데 결과는 하나도 없이 소스 32종을 전부 깔아놨다는 건 '저희랑 같이 연구해 주세요' 이거 아닌가 설령 같이 연구를 하는 사람이래도 새로 온 연구원한테 한 주 내내 연구한 내용을 하루만에 익히라는 것도 본질적으로 무리인 거고 그냥 본의아니게 백종원 의존도가 과하게 높아진 듯함 가게의 주인은 본인들이라는 걸 인식하고 사업하셔야 할듯!
돈까스 어렵지 근데 연돈이 알려주는거 참 ㅡㅡ 튀김전문가로서 온도는 높게 빠르게 튀겨야된다 그리고 온도는정해진게 아니라변하는거다 즉 고기상태 갯수 종류에 따라 온도가 다르고 시간도 다르다는이야기지 근데 꼭 집어161~~2도 라이야기하는데 전기튀김기기는 제일 하수가 의존하는거고 온도계에 가마솥으로 해야 진정 고수지 내가 가서 알려줄수도 없고 부천사장님이 만약 이댓글 보시면 카톡 주세요 제가 알려드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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