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어쩔수없이 가해자 일때 (ex.벌레를 때려잡을때 등등) 가해할수밖에 없는 아픔, 그리고 그걸 보는 두려움을 느낀다. 그러면서 이 아픔과 두려움을 신께 내맡긴다 2) 내가 피해자처럼 느껴질때 (ex. 선생님 부모님 직장상사 등등한테 혼날때 ) 올라오는 아픔과 두려움을 느끼고 이걸 신께 내맡긴다 (☆이때, 상대에게 미움을 쓰는 것은 (자신이나 상대에게 피해자 가해자 뭘 선택하여 덮어 씌우든간에 이는 모두 가해를 쓰는 것임)은 올라오는 아픔과 두려움을 안느끼고 있는 것이다(=즉 마음인정을 안하고 있음).
귀에 쏙쏙 들어 와요. ‘가해자 피해자 이해하기가 제일 쉬웠어요’ 할만큼 그간 답답했던 부분까지 세세히 꿰뚫고 설명해 주시는 배려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주 반복해서 듣고 일상에서 가해자를 보는 두려움과 가해자 피해자를 인정하려할때의 수치를 잘 알아차리며 청산하겠습니당~
미움 받을까 두려운 게 강해지면. 정신병 처럼 된다. 태아때 피해자 빙의가 된다(공격) @@대들고 방어.하는 미워하는 두려움은 상대를 가해자로 규정한다, 공격당할까. 두렵다. 수치당할까 아플까봐 피해자 규정한다. 인정=꺾어야 된다 피해자 가해자. 두려움 😱 둘다 인정 '많이 알면 교만해진다'"영채님 왈 무릅꿇을 줄도 알아야 대통령이라도 수당두. 때문에 사랑x 강자 약자는 늘 바뀐다. 인정하게 되면 보호받게 돼 있다 .. 사람들의 인생이 힘든 것은 강자만 계속 붙잡고 약자 계속 붙잡고 살기쓴다. 집착.고집 눈치보고 반발심 무조껀 두려움을 느껴라. 미안할 때 미안하다 말할 줄 알아야.
태아때 죽을것 같은 공포 피해자인 입장. '엄마는 가해자다 ' '엄마는 괴물이네 ' 말을 하면 엄마한태 혼날까봐 너무 두려워..(이미 미워하고 있으니까. 참고 또 참고> . 의심(망상) (마음속에 숨겨둔 미칠것 같은 죽음의 공포 . 의심. 공격의 두려움. 가해자 보는 게 너무 무섭다 상대에게 무얼 물어볼어볼수 없다. (두려움을 버렸다.. 그녀는) (원래는 두려움을 느껴야 가해자로 인정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