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gdori_b7194 베트남 전쟁 당시 대부분의 보급과 지원은 미군에 의해 이뤄졌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고 미국 해병대가 한국 해병대를 인정한다는 건 군인 본연의 능력인 전투능력에 대해서 인정을 한다는 건데, 어디서 잔뜩 긁혀와서 혼자 풀발로 쒸익쒸익거리네ㄷㄷ
해병97군번입니다. 영상을 봐서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화기및 장비는 미군쪽과 비교는 안되네요.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했지만, 군기.절도.악기.훈련 난이도는 제가 보기엔 한국해병대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게 하는것 같네요. 미해병과 네이비씰에서도 과거 베트남전 한국 해병대 전투교리를 교재에 싣고 가르치기도 한다네요. 실제 제가 복무당시 미해병대와 팀스프리트 훈련을 합동으로 하곤 했는데, 그 친구들 반응은 한국 해병대가 이렇게 강한 부대인지 여러 훈련과정속에서 놀라워하기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눈빛이 무섭다고까지 했으니까요.미군처럼 좋은 장비와 한국해병대의 강인한 훈련이 합쳐진다면 한국해병대가 지금보다 월등히 강력했을거라고 봅니다. 한국도 미군처럼 좋은 환경과 시물레이터들을 직접 훈련할수있게되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미국은 역시 천조국이라 다르군요
채 상병 하나를 가지고 해병대 전부를 평가 하지 마라~~!!! 너 한 사람이 감히 평가 할 수 없는 명예와 자부심을 죽을 때 까지 신념으로 해병 혼을 간직한 채 살아간다~~!!! 직접 해병이 되지 못한 사람은 결코 이해 하지 못한다~~! 함부로 대한민국 해병에 대하여 입에 담지 마라~~!!! 만약 내가 채 상병 이었다면, 오히려 정치적으로 자신을 이용하는 정치인 들을 경멸 하였을 것이다. 언제 부터 인권을 그렇게 위하였다고? 연평 해전이나, 천안함 폭침에 목숨잃은 전사들은 경멸하고 명예조차 짓밟아 버린 것들이....인권 운운 하면서 한 군인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는 국개 의원과 그들을 추종 하면서 더욱 부추기는 집단들~~그들이 협오 스럽다. 제발 조용히 명복이나 빌어 주는게 정상적인 국민 아닌가??
@@user-sz9vi6nj9k 지금의 해병대를 보면 전혀 아니란건 누구도 알지 않냐? 너 하나가 해병대 두둔 한다고 바뀌지도 않아. 그렇게 해병대를 두둔한다면 집회나 나가봤어? 뭘 결코 이해를 못 해!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마. 반박시 니 말이 다 맞아. 쓸데없는 댓글 달지 말고, 댓글 달 시간에 채상병 사건 집회나 나가.
더불어 공산당의 전유물 이지요~~~!! 국민도 모자라서....이젠 군을 아예 정치 판으로 만들 었쟈나요~~!! 상관의 옳바른 지시도 자기가 성공의 발판으로 삼아서 더불어 공산당의 다음 국개의원 자리 노린 거죠...경찰 항명 사건으로 국개의원 추천 받았던 삼영이 처럼~~~!! 이런자가 김대중 때부터 몇 십년동안 공직자 곳곳에 수없이 암약 해 있습니다.
(대화)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Once a Marine, Always a Marine) : 김 일병, 어떤 생각으로 해병대에 입대했나? : 예, 저는 국가에 봉사하고, 좋은 직업훈련을 받고 싶었습니다. 해병대는 신체적, 지능적 기준이 높아 제일 힘든 곳입니다. 저는 “소수의 사람들, 자랑스러운 자들” 중의 하나가 되고 싶었습니다. : 그렇고말고. 누구나 다 해병이 될 수 있는 건 아니지. 누구나 된다면야 우리가 해병인 게 그리 자랑스럽지 않겠지. : 모병소의 어느 부사관님 말씀이, 제가 신병훈련을 마치고 정식 해병이 되어도 저의 하루하루는 여전히 험하고 고될 거라 했습니다. 하지만 그 말씀은 제가 예상했던 겁니다. : 그래서 도전을 하고 “해병”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것이지. : 예.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언제나 충실하게.’ 이건 구호가 아니고 저의 신조입니다.
당연한거아니냐... 징병제랑 모병제 차이임 모병제로 받는데 월급 8만원주면 누가 지원을 하겠냐 그리고 애초에 우리나라에서만 봐도 육군을 제외한 군을 가면 교관이나 조교들이 제일 자주하는말이 니들이 지원해서 왔잖아임. 걍 교육자 입장에서도 대하는 태도가 확실히 달라지고 훈련의 퀄리티가 당연히 달라짐. 우리나라도 모병제로 바뀌면 훈련강도 대우 혜택이 당연히 달라짐 미국이라서가 아님 제발 이상한 사대주의좀 버려라. 뭔 영어배워 미국이야 어으;;
모든 군인은 모두 존중받아 마땅합니다. 해병은 해병대라는 전군의 단합정신이 있는 반면에 육군은 육군이라는 단합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각 사단 부대마다의 자부심이 해병대처럼 존재합니다. 육군 출신에게 육군으로서 영원한 육군의 자부심이 충만하냐 묻는다면 땅개? 라는 인식만있을 뿐입니다. 허나 3사단 출신, 6사출신, 7사출신, 21사 출신, 2사 출신, 27사 출신, 수색대출신, 특공연대 등 각자 사단의 출신으로서 자부심이 상당합니다. 물론 신교대 훈련은 육군보다 해병대가 더 강하다 봅니다. 여기서 차이가 갈린다고 봅니다.어쨌든 그러합니다. 해병대도 존중받아야 하고, 육군도 존중받아야 합니다. 육군만큼 전투분야가 광범위한 곳은 없습니다. 훈련방식, 강도 또한 상이합니다. 그러므로 해병대가 육군 출신보다 강하다느니, 육군이 해병대를 우습게 본다느니 한 것은 아무 의미가 없죠. 모두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해 훈련을 하고있을 뿐입니다.
사실상 국군이랑 미군 비교 할려면 우리나라 부사관 하사가 미군 일이병 위치임 교육과정이나 여러면을 볼땐 우리나라 병사는 그냥 징병으로 예비군 수준이라 봐야하고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병으로 입대 해서 부심 부리면 좀 웃긴거지 2년도 안되는데 부심 부리는건데 부사관으로 입대 해서 하고 나와야 이제 미군 사병급 인거지
@@user-yn2fv6wq7z6주 짥은 거 맞음. 실무 전에 기본기를 배우는데 고작 1달만에 반복숙달은 불가능하고. 교육기관인 교육부대가 초반의 기술을 잘 받쳐놔야 이후 특기과정을 하더라도 기본기가 유지됨. 실무로 가기 전에 군에서 요구하는 수준을 맞춰야하는데 실무에 가서 하는 건 아이러니한 부분임.
저 정도는 우리나라 육군 신병 훈련소에서도 했다. 지금은 모르겟지만.. 철없고 무식한 댓들 달아서 우리 현역들과 예비역을 욕되게 하지 마라. 일부 정신나간 사관, 장교, 똥별들과 한데 섞지 마라. 싫어도 해야만 하는 일이 국방의 의무다. 군에서 까지고 깨져도 꿋꿋이 군 생활을 해내는 현역과 예비역들을 욕되게 하지 마라. 그들이 있어서 일본, 중국, 북한이 함부로 못하는 것이다.
손으로 벽돌까는 피에로 훈련 그만 하자 진짜 기술을 연마하고 최첨단 무기를 만들어 군인을 보호하고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하자 38 도선 모든 군인인계 철선 없애고 정말로 누가 넘어오는것 싫으면 20미터 높이 철근 콘크리트 두깨 5미터 장벽을 설치하자 고속도로 하나 짓는 비용 이면 된다 순시 드론을 띄우고 감시철탑을 설치하고 AI 포탑 자동소총 벙커를 세우자 지금 인간 띠에소요되는 전쟁초기 쓸때없는 희생을 막고 모든 장병을 저격병으로 만들어 제대시켜 감히 한국에는 발을 들여 놓는 순간 침략자들은 어디선가 날아오는 총알에 죽게 만든다 그리고 모든 장병들은 순환제로 출퇴근 시켜 병영내 가혹행위근절(젊은 피를 한군데 교도소처럼 가두니)시키고 남녀모두 저격병 주특기 교육만 3개월시키고 예비군편입시키고 장기 복무자우대프로그램돌리자
![💥해병대 개병대라 불리는 이유💥"전술, 정신 교육, 훈련 방식, 작전"그동안 알고 싶었던 모든 궁금증이 밝혀집니다 [결말 포함]](/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