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가 한 달에 한 번씩 꼭 응급실에 실려가는 이유? 매운 거 OR 먹는 걸로 스트레스를 푸는 츄😰 오 박사가 알려주는 제대로 된 스트레스 해소법은? #금쪽상담소 #츄 #폭식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
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E1F036F3CA112D0BE054B49691C1987F 실내 마스크 의무화 해제 관련 국민청원입니다. 동의하기 버튼 한 번씩만 부탁드릴게요 여러분의 클릭 한 번이 더 우리 국가가 자유롭고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로 나아가는데에 큰 힘이 됩니다..
그렇게 열심히 활동하는데 수입은 없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이렇게 자신의 아픔을 털어놓는 것도 큰 용기인데 정말 대단해요. 얼마의 시간이 걸리든 츄가 건강해져서 활동하는 게 팬들이 바라는 일일 거예요. 그러니 건강 챙기면서, 마음 잘 다독이면서 다시 즐겁게 일할 수 있기를 바랄게요. 츄가 이제는 편안하길 빌어요. 행복해지세요. 응원할게요.
근데 사실 그런것 같아요. 츄씨의 상황이 스트레스의 원인을 파악을 하지 못한 게 아니라 스트레스의 원인을 알지만 본인의 힘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너무 큰 문제이기 때문에 그런 폭력적인 방법을 썼던 거라 생각해요….본인이 해결하지 못하는 커다란 문제에 직면해서 아무리 노력해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계속 다른 행동을 하면서 억지로 꾸역꾸역 문제를 회피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에고.. 너무 긍정적인 이미지가 각인되있어서 그런지 항상 해맑을 줄 알았는데 저런 고민이 있었군요... 우리는 츄를 볼때마다 힘을 얻고 행복한 미소를 짓곤하는데.. 방송에서 보면 말 표현도 세심하게 예쁘게 하고, 행동하는 것도 넘 예쁘던데.. 예쁜 츄 몸도 마음도 아프지말고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곁에 츄의 존재 자체를 사랑하고 행복하기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아니 그리고 뭐가 살쪄ㅜㅜㅜ 귀엽고 예뻐요 정말 더 쪄도 예뻐
츄님께 꼭 말 해주고 싶은 가사가 있어요 " 웃는 모습이 가장 예쁘지만 울고 싶을땐 억지로 웃지마" 츄님 웃는 모습을 보면 정말 선하고 행복해서 웃는 웃음인게 보아요 그리고 웃을때 더 빛나시구요 하지만 힘들땐 억지로 웃지 않아도 돼요 빨리 먹구름낀 날들이 지나고 행복하게 맘 편히 웃을수 있는 날이 오기를 함께 기다릴게요! 힘내세용🥺💕 팬분들이 곁에서 지켜줄거에요
언니... 난 언니가 너무 걱정돼 ㅠㅠ 우리 지우 언니 행복했으면 좋겠어 우리는 언니를 사랑하니까 울고 싶을 때 울고 화내고 싶을 때 화내고 웃고 싶을 때 웃어 줘 억지로 웃는 것보다 그게 더 좋아 나 예전에 샤월이었어... 언니는 잃고 싶지가 않아 이렇게라도 의사의 상담도 받고 했으니 언니가 괜찮아졌으면 좋겠다 정말로... 언니는 너무 소중한 사람이고 언니로 인해 웃는 사람들이 많아 그만큼 언니도 행복해지자
쉬엄쉬엄 하면서 방송에서만 말고, 실제로도 본인의 삶을 밝게 만드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ㅠㅠ...츄님은 모르더라도, 츄님 주변에는 분명히 츄님의 반전 매력과 때묻지 않는 미소에 반해서 친해지고 싶은 분들이 많이 있으실 거 같은데..너무 바쁘게 움직이지 말고, 그런 사람들과 놀러도 다니면서 이야기도 많이 하면서 다시 일어서길 바래요ㅠㅠ..
@sbdhurndjsk Dudh 유튜브에서 늘 밝게 다니고, 사 람들이랑 인터뷰할 때도, 항상 책임감을 가지고 잘 이끌어 줘서..유튜브에 지나가다 영상 좀 보고 안쓰러워서 화이팅 뭐 이런 글은 많아서 좀 그렇고, 응원겸 힐링 좀 하라고 글 좀 썼다..근데 그거에 꼭 ㅅㅂ 이러면서 토를 달아야 겠냐.. 그냥 돈이 없는데 어디를 놀러다니니요 이러면 나도 그냥 넘어갔지...
항상 밝은 모습 뒤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우리가 볼땐 언제나 밝은 모습만 보는데 팬들한테 밝고 활발한 모습만 보여주기 위해서 웃을수 없는 환경에서도 항상 웃어주고 주위사람들 챙겨주고 현장이든 영상으로든 보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에너지를 주는데 이젠 우리가 츄에게 힘이 되어주었으면 한다
츄 입장에서는 항상 잘하고 싶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까 속상하기도 하고 풀려고 노력해봐도 잘 안풀리는 그런게 쌓이고 쌓이다 보니까 결국에 자기 자신을 탓하게 되는것 같아요...어느정도 공감도 되고 속상해하는 모습이 안타까워요. 진심으로 좋은 분이니까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평소 식도까지 찰정도 먹을때가 있는데 먹는것만큼은 좋은것 맛있는것 먹자란 생각이있었음 그이유가 알고보니 보상받지못한 힘든 마음에 스스로 위로하고자 폭식을 한거였음 마음이 채워지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나니 폭식이 없어졌고 그사람이 맛있게 먹는걸 보는게 더 내행복이 되었음
마음속에 꾹꾹 눌러담았던 감정들을 풀어낸다는 것이... 쉽지는 않은 일이죠. 용기 내어 방송에 나와 준 츄, 그리고 츄를 위로하고 보듬어 주신 오은영 박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항상 츄에게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고, 오빛감자츄꾸미로서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응원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