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 가게는..개 심각한데??? 자기 가게잖아?? 소스를 못찾는게 말이 되냐?? 아보카도 써는것도 그래..그리고 연어를 먼저했으면 먼저 주던가..그대로 방치하고 돈까스 튀기고 커피 내리고..진짜 일머리가 1도없는 사람이 뭔 장사를 하겠다고...올만이다..방송 보고 빡친거는...속마음으로 저 가게는 폐업했으면 좋겠다ㅡㅡ
역대급이네... 손님 왔는데 주문 안받고, 레시피도 모르고, 시간은 몇십분 흘러가는데 저 와중에 아보카드 손질하고 있고 샐러드 완성됐는데 이제서야 돈까스 튀기고, 완성된건 또 안나가고ㅋㅋㅋㅋㅋㅋ 먼저 완성된거 달라 했는데 무시하고 커피나 내리고 있고, 요리실력도 없고... 진짜 경악 그 자체
@@Trix396 주작이면 저쪽이 지인인 거 같은데 그러면 애초에 그 주작에 합류하지 않았어야 되지 않을까요? 저런 게 나오면 당연히 욕먹을 거라는 거 뻔히 알면서도 마케팅하고 싶어서 나오신 거잖아요. 그럼 감당하셔야죠. 굳이 이렇게 모든 댓글마다 쓰고 다니시면 더 안 좋은 거 같은데요. 차라리 저게 주작이라는 증거를 따로 올리시던지 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박가영-g1r 네이버는 댓글단적 없고 여기만 댓글 달고있는중인데 그러면 리뷰가 왕인가보네? 리뷰 하나라도 불만족 되어있으면 그 집은 개싸가지없는 집인가보네? 이야 한국 가게는 리뷰가 왕이다 항상 친절하게 했던 사장들도 리뷰 불만족 하나면 개싸가지없는 사장이 된다 이게 맞다는거네?
우리나라도 기본적으로 요식업을 하려면 시험을 보거나 자격을 강화해서 수준 좀 올렸으면 좋겠다. 돈만 주면 사업자등록증을 발급해주니까 저런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 덜컥 가게만 열어서 원인이 자신에게 있는줄도 모르고 자영업자 힘들다고 우는 소리나 하지. 대다수 자영업자들 보면 실력은 커녕 기본도 안되어 있는 사람들 천지다.
딱보니 큰돈벌다 샐러드 가게 하자니 하기는 싫고 3년 버티다 방송 나오고 권리금이나 받고 가게 팔려고 출연신청한듯 ㅋㅋㅋ 요리도 제대로 못하고 직원한테 묻고있는 꼬라지 보니 평소 일은 다 직원이 맡아서 하고 사장소리 들으며 살다가 방송나온다니 급하게 가게 나와서 쩔쩔매는거고
나같아도 방송이고 나발이고 그냥 나가버렸다.뭔가 거만하고 왕년에 근성 못버린듯.쫄딱 망해봐야...반가움은 커녕 왜 왔냐식이고 오래 기다릴 상황이면 미안해하면서 의자에 앉게라도 하던지 일은 개코도 못하면서.그나마 쉬운 샐러드라고 차렸네.거기에다 위생은 개나줬나? 장갑끼고 온갖 다 만지네
언제부턴가 맨손조리가 비 위생적이라는 생각이 보편적이게 되었는데 요식업하는 사람으로서 말하면 저런 니트릴 장갑이 오히려 비위생적이게 되는 경우가 많음. 맨손조리를 하게되면 손에 이물이 묻는걸 인지 하게 되어 기름기 있는것들 끈적이는것들 만지면 무조건 씻게되는 반면에 저런 두꺼운 니트릴 장갑을 끼게되면 잘 갈아 끼지도 않게 될 뿐더러 손에 이물감이 없어서 닦아내는 횟수도 현저히 줄어들게됨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맨손조리는 지양하지만 개수대와 손세정제 등 위생시설이 잘 갖춰진 곳이라면 맨손조리하는 쪽이 더 위생적일 수 있다는 생각임 (환경오염 문제는 있지만 한장에 10원꼴인 비닐장갑을 쓰고 더러워지면 바로 버려버리는 쪽이 제일 위생적이라 생각함)
샐러드 오래 걸린다 해도... 10분~15분이면 되지 않나...? 그리고 잘나가는 소스는 따로 근처 테이블 냉장고에 넣어놓거나 상온에 놓아도 되는 소스라면 근처에 올려두던가 제조, 소분해놔야 하는 게 기본 아닌가?? 그리고 주문이 들어왔고 본인이 느리면 소스, 재료먼저 세팅 해놓고 하지...
와.. 씨ㅂ 보면서 욕만나오네 정말 열심히하고 간절한 업장을 도와줘야지 방송사들 시청률만 생각하고 그러는건 아닌가싶네? 표정, 응대, 요리실력, 다른 손님도 없는데 그 어떤 멘트와 응대 하나없이 주구장창 기다리게하는거 .. 노답도 정도껏해야지.. 방송 아니고 바보가 아닌이상 저런상황이면 사장 아줌마한테 한마디 던지고 나가는게 정상이지. 하긴, 카센터 옆에 음식점이 있다는것부터가 말 다했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