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도입니다. 김구라만 할 수 있는 유니크한 컨텐츠라서 더더욱 응원합니다. 좌우의 각 진영 지지자들이 자기들끼리만 모여서 우물안 개구리처럼 내로남불만 할게 아니라 이렇게 까놓고 토론하다보면 스스로의 민낯도 드러나게 되고 사색할 기회가 생깁니다. 정치라는게 멀리 있는게 아니죠. 정치색을 드러낸다고 해서 사회생활과 밥벌이에 피해를 입는 사회가 되면 안됩니다. 모두가 대놓고 정치를 이야기하고 상대방을 포용하면서 성숙한 토론을 거듭하다보면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나라 경제 말아처먹어도 탈원전과 소주성이라는 희대의 뻘짓으로 대한민국 기반과 시스템을 뒤흔들어도 코로나 선택적 정치방역 하고 국민 통제와 자영업자 죽이기해도 민노총에 장악된 나팔수로 언론장악해도 선거부정을 해도 북한엔 굴종 선진국에 왕따 외교해도 4류5류 인사들로 인사참사를 해도 군대를 당나라군대로 전락시켜도 개돼지 지지층으로 여론조작해서 국민 생각과 전혀 동떨어진 40프로 지지율로 지들끼리 통계 마사지하는 이 나라가 과연 정상이냐
노친네들 아닌 우리 20초반의 약관의 젊은 청춘들은 민주당 지지하지않나 우리 캠퍼스에서도 재난지원금 공돈가지고 술자리 가자고 다들 칭찬하던데 ㅋ 참고로 난 20학번 01년생 뱀띠의 청년이다. 우리 20대들은 민주당을 지지하고있어 50대 이상이 국짐당지지 ㅋ 늙탱구리들 ㅋ
좌파가 진보적이고 도덕적이란 착각은 최소한 이 정권 전 좌파선동꾼 얄팍한 혀놀림과 듣기좋은 뻘소리가 먹혔을때지.... 나라가 경제 일자리 부동산 검경군 미쳐돌아가고 언론 장악하고 통계조작하고 이재명 조국 윤미향 박원순 오거돈 온갖 추악한 비리와 그 너무도 명백한 범죄를 지들끼리 수호하는 이 모습이 니들 눈에는 정상으로 보이냐... 강성범 저리 비아냥거리고 웃고 넘길 일이냐 이 나라가 무너져가는데... '선량한' 정책이란건 없다 시장을 무시하고 좌파가 행정 입법 사법 언론 여론 장악하고 조작하고 지들의 이념편향적인 사상을 왜 국민들한테 주입하고 이런 참혹한 결과를 왜 국민이 떠안아야하는거냐... 이성적 상식적 최소한의 부끄러움이라도 있는 인간이라면 더이상 좌파의 선동짓거리 포퓰리즘에 세뇌당하지마라
일단 좌우를 떠나서 김구라씨가 정말 힘든 역활을 맞으신거 같긴 합니다. 이게 어떻게보면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컨트롤하기 힘든 주제다보니 프로그램의 사회자로써 중간에서 컨트롤하기가 진짜 쉽지 않을텐데 그걸 프로페셔널하게 운영하고 시도 한다는 것 자체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 죽었다 깨나도 저런 갈등관계에 끼고 싶지도 않을텐데 말이죠. 김구라씨가 참 대단합니다.
굉장히 의미있는 기획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최국씨나 강성범씨나 각자의 정치적 의견은 판이하게 달라도 인간적으로는 서로를 배척하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정치는 인간 삶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지만 그렇다고 그게 삶의 전부는 아니죠 정치적 견해가 서로 달라 치열하게 싸우더라도 같은 사회의 구성원들로서 서로 이해하고 의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기획좋네요. 두분이 핏대올리면서 싸울까봐 걱정했는데 예상외로 훈훈해서 보기좋습니다. 서로 생각이 다를뿐 같은국민끼리 싸우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몇일전 가장 친한친구와 전화로 정치얘기하다가 대판싸우고 친구가 앞으로 연락안한다고하네요. 나라가 이렇게 좌우로 극명하게 반으로 갈리는건 처음보는거같습니다.
@@Generallee85 틀렸습니다. 미국 부동산 쉴러지수보면 근 40년만에 최대기울기로 최대치로 부동산 올랐습니다. 코로나때문에 풀린 막대한 연준의 유동성과 미정부의 부양책 때문에 주식 물론 부동산까지 최고수준으로 올랐습니다. 세계 실물경제가 1년동안 정지해있었는데 주식과 부동산이 최대치 오르는거는 오직 돈의힘 유동성의 힘이죠. 이걸 좌파 우파 로 나누어서 이해한다게 정말 정치병말기 같아요. 우파면 안올랐을까요??? 좌파든 우파든 나발이든 전세계 풀린 유동성에는 장사가 없어요. 물론 문 ㅈ 앙 정권의 삽질과 돌팔이 김현미, 장하성 같은 얼치기 경제학자가 정책아젠다를 정해서 더 말아먹었지만 우파였다면 부동산이 해결됐다거나 안정화됐었거라는 소리는 정말 개뿔도 모르는소리입니다. 신도시, 재개발 하나만드는데 10년걸리는데 자기 정권이 해결한다고 말하는 정권은 사기꾼이라고 보면됨. 정책효과는 차기, 차차기에 나타남. 그리고 서울과 서울근처 일부 경기도, 각 지방 소규모 스팟 지역에서 많이 올랐고 그런식으로 미국의 일부지역에 적용하면 거기는 안드로메다급죠. 잘 아시잖아요. 미국은 전체통계, 한국은 서울 통계 비교???누가봐도 통계왜곡이죠.
백신2차 접종 완료율은 전세계에서 탑3안에 드는데... 백신 있어도 안맞으려는 사람들이 문제 아닌가? 부동산은 뭐...정권이 뭔 정책을 내놓든 의미 없음. 부동산 건물주들이 보수들이라 정권 맘에 안들면 단합해서 시세 장난치는거야 일도 아니지. 우리같은 서민들이나 세상 모르고 살지. 그지역에서 돈좀 있는 유지들이나 수백억이상 자산가들은 전부 뭉쳐 있다고 보심됨. 부모들 끼리든 자식들 끼리든 어떤식으로든 어떤 모임으로든 서로 엮여 있음. 정보공유는 기본이고 합심해서 크게 흔드는건 일도 아님. 부동산 소유는 무한하고 정권은 유한하다. 보수에 크게 데여서 서민들이 진보 뽑으면 항상 말많고 탈많은건 기득권 가진 자산가 부터 언론까지 전부 엮여 있어서... 흔들어서 정권 다시 보수가 잡고 똥싸는거 보고 서민들 다시 발끈해서 진보 뽑고... 일본이 올림픽 말아먹고 코로나로 피똥싸고 수출규제로 피똥싸고 거의 ㅈ망 테크 타는 수준인데 자민당 또 집권 하는거보면 한국은 그나마... 그나마 나은건가 싶기도 함. 다음 정권교체 되거나 말거나 상관없음. 냄비 근성 바보국민들이라 앞전일들 다까먹고 또 반복하겠지. 윤석열이 똥한번 거하게 싸는거 보고 싶기도함. 부동산 매매 관련 규제,세금 확 낮춰서 시세좀 확 떨어지게 해주시고 총알 많은 부동산 부자들 더욱 활발하게 투기 할 수 있게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여기저기서 집값 올랐다고 난리인데 울집은 몇년째 거의 오르질 않누... 시세보다 싸게 내놔도 팔리지도 않고;; 투기할 가치가 없어서 그런가. 울집도 중공애들이 비싸게 사주면 바로 팔아 버릴텐데 안오네 ㅠㅠ
일반인들 게다가 개그맨들 시각에서 정치 토론하는느낌이라 뭔가 재밌게 와닿는 프로그램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치도 국민들 시각에서 편하게 보고 느낄수있게 방송인들은 너무 편협적인 자세로 진영에 몸담고 얘기하는것보다 국민들입장에서 허심탄회하게 지지하는 정당에 대해서 토론을 하는 문화가 자리잡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