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겨운 피해자 코스프레 하며 구라치는 가해자, '넥슨 뿌리 사태' 최신 근황 

3:04 정신과 치료는 평화로운 주말에 긴급소환 당하고 원래 해야할일도 못한채, 프레임 단위로 전수조사하고 있는 넥슨 직원들이 받아야 되는거 아닌가?

대가리를 굴리고 굴려서 나온 결과가 '우리 잘못 없다'라는 개소리라는 점이 ㄹㅇ 코미디임. 제발 넥슨과 다른 게임사들이 개박살냈으면......

와 진짜 대단하다. 저런 엄청난 피해를 끼쳐놓고도, 감수성을 자극하는 피해호소를 하면 그냥 억울하게 불링당하는 가녀린 피해자로 둔갑이 가능하단 말인가. 잘못을 한 사람에 대해서 그 조롱의 대상이 된 피해자들이 비판하고, 그게 아니라면 올바른 해명을 요구하는 것이 어떻게 집단 괴롭힘이 되고, 피해자가 가해자가 될수가 있다는 말인가. 만약 그게 가능하다면, 이런 사회 시스템에서 감히 누가 그들이 잘못했을 때 조차도 비판과 지적을 할 수 있겠나.

기부 환불은 진짜 새롭고 생각조차 못해본 발상이다 저런 악성종자들을 사회에 풀어둬도 되는건지 진짜 의문인데?

어린이 병원에 기부했더니 소아성애자가 아닌지 의심된다는 내용에서 무릎을 탁 칩니다. 페미가 이렇게 해롭습니다.

처음부터 사태봐온 입장에서 진짜 역함ㅋㅋ

본인이 그리지 않았지만 본인이 그린 작품이 내려가서 슬프다는 댓서씨

뿌리가 진짜 직원들을 위했다면 했어야할 최선의 방법은 논란의 애니메이터를 징계조치하고 그런 표현에대한 검수가미흡했다면서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않게하겠다고 납작엎드렸어야함 그러고 넥슨이아니라 본인들이 찾아서 수정하겠다고했어야 손배소도 피하고 잘하면 계약도 그대로 이어졌을지도모르는데 하는 말, 행동마다 저딴식으로 나오니 넥슨과 게이머입장에서는 그라데이션으로 분노가 차오를만함 저 회사가 설립된취지나 사원들의 입장을 생각한다면 절대 저렇게 나올수가없는데 차악도아니고 최악의 패만 계속해서 내니까 어디까지 떨어질지 궁금함 ㅋㅋ

진짜 역겹다 초반에 좆될거 같으니 사과문 올리다가 정치권과 기자들이 물고 쉴드 처주니까 바로 우리가 피해자에요 진짜 레전드야

남자가 했냐 여자가 했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누가 어떤 사람이 혐오를 했고 혐오 표현은 없애자인데 왜 자꾸 성별로 갈라치려하지?

저는 서울 사는 평범한 게임 좋아하는 17살 여고생이에요. 초등학교 때부터 게임을 열렬히 좋아했고, 지금도 여러 게임 업계 이슈들과 최신 소식들을 자주 접하고 미래의 진로를 게임 업계 쪽으로 방향성을 잡아 놓은 입장으로서 지금 저의 어린 시선으로 감히 지금 사태를 평가하자면 많이 복잡하고, 혼란스럽습니다. 서로 똑같은 사람들이 고작 성별이 다르다는 이유로 물어 뜯고 '비하' 하는 게 제 시선에는 어이가 없더군요. 다 같이 똑같은 사람 아닌가요? 전 개인이 무슨 사상과 생각을 가졌든 간에 주변에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괜찮다고 생각해왔었어요. 어떤 생각을 가졌든 그것은 우리 모두가 사람으로써 가진 생각의 자유고 그걸 침해할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스튜디오 뿌리 사건이 터지고 나서 페미니즘에 조사해 보았는데...저는 정말 타인에게 어떻게 그 정도로 강력하고 심한 혐오와 악담을 할 수 있는지 적잖은 충격을 받았어요. 페미니즘 용어 뜻 이런 거 보는데...감히 입에 담지도 말아야 할 단어들과 말들이 정말 많더군요. 진짜 충격 많이 받았어요... 그리고 주변에 그런 말을 사용하고 그런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정상적인 척 그런 말 안 하는 사람인 척 다니는 사람들을 생각하니 정말 진저리가 나고 심지어 역겹기까지 하더라고요. 그리고 애초에 페미니즘과 사상 그 자체를 떠나서 회사는 개인의 사상을 표현하는 장소가 아니지 않나요? 그런 곳이 되어서는 안되는 거 아닌가요. 회사에 취직하고 그 곳의 일원이 된 이상 회사의 성공은 곧 나의 성공이자 나의 값어치를 상승 시키는 일 일텐데도 이번 A씨의 행동은 정말 주제넘지만 너무 바보 같은 행동 같았습니다 ㅋㅋ 공과 사 구분은 사회인으로써 기본 아닌가요...난 그렇게 배웠는데... A씨의 태도도 저로썬 이해할 수가 없네요. 제 시선으로 보았을 때는 지금 사태는 전적으로 스튜디오 뿌리 측과 A씨의 잘못인 거 같은데 그들을 옹호하며 지금 사태를 힐난하는 게 여성 혐오라고 하는 것도 전 정말 이해가 안되고요... 그저 성별로 남녀를 가르는 대한민국 사회가 그냥 여러모로 착잡하네요. 진짜 남자랑 여자랑 다를 게 뭐죠...그냥 다 자기 인생을 사는 소중한 사람들 아닌가요...그냥 서로 어깨동무하고 사이좋게 지내면 안되는 건가요 ㅠㅠ 항상 세상은 따뜻하고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별별 생각이 많아졌습니다...글을 잘 쓰는 편이 아니라 주저리주저리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이런 이야기 타인에게 해본 적이 없어서 되게 쑥스럽네요 댓글 정말 정말 안 다는 편인데 이번 사태가 많이 답답해서 한 번 이야기해봤어요...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참... 일반적인 수준에선 상상도 못할 발상과 변명을 늘어놓고... 보면서, 저런분들이 내 주변에 없기를... 하며 괜히 간절해지네요 ㅋㅋ;;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동작과 동작 사이에 이어지는 것이지 의도하고 넣은 장면이 아니다" 동작과 동작 사이에 이어지는걸 자연스럽게 표현하려면 오히려 해당 장면과 극도로 비슷하거나 똑같은 장면이 여러 프레임 필요합니다. 1프레임만 넣으면 눈뜨고봐도 그 프레임이 있었는지 알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따라서 1프레임만 나온다는것 자체가 의도적으로 넣은거란 반증입니다.

살다살다 입장문조차 거짓말로 작성한걸 넘어 적반하장으로 넥슨과 해당 유저들 탓을 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진짜 저게 회사 맞나 싶기도 하고.

아무리 봐도 남자와 여자의 싸움이 아니라, 정상인들의 논리와 비정상인들의 억지 감정호소의 싸움같은데 대체 왜 저런 이상한 사람들의 말을 듣는거지?? 이게 이렇게 커질 일인가???? 진짜 이대로 계속 가면 나중엔 또 무슨 일이 벌어질까 그렇다고 잘나신 높으신 분들은 일을 해결하려는 노력은 커녕 흐름타서 라인 만드려고만 하고 막막하다 진짜.. 갈등과 혐오의 시대는 언제쯤 끝날까

한겨례 예내는 그냥 2030 남성이 무언갈 하면 무조건 부정적인 기사를 내보내기로 방침을 정한듯함

"양심과 개념이 있다면 페미를 안한다" 라는 것이 다시한번 진리임이 증명됨. 이건 과학입니다.

한겨레의 이번 사태에 대한 왜곡 행위를 지탄해야 합니다. 더이상 저 언론사가 좌로 편향됐다는 이유만으로 그냥 저냥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좌건 우건 사실왜곡을 뻔뻔하게 자행하고 사과문도 안올리는 한겨레에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영상업계고 애니메이션 작업 많이하는데, 프레임 단위의 검수는 내부적으로든 원청이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프레임 단위로 작정하고 넣으면 앵간해선 못찾아낸다는 거죠. 심지어 방송에 일베이미지 써서 사고 났을 당시에도, 이게 왜 문제인지 문제인식도 못하는 나이대 들이 총책임자로 있기 때문에 윗사람들도 사회 이슈에 예민하지 않으면 발견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입니다. 생각보다 검수라는게 허술해요.

아니 토론이라면서 여자밖에 없엌ㅋㅋㅋ

기부행렬 보고 "이거 쟤네가 한게 아니라 우리가 한거임"하면서 선행 가로채기하려는 거 진짜 겁나 악독하네

"회사는 자아실현의 공간이나 사상을 설파하는 장소가 아니다." 베르길리우스... 당신은 계속 숭배받아야 해...

어린이병원에 기부한다고 소아성애자라 하는거 자체가 ㅈㄴ웃김 그럼 뭐 장애인 복지재단에 기부하면 장애인되냐? ㅋㅋㅋㅋㅋ

의혹제기한게 수십개가 넘어가니까 그중 억울한거 있겠지. 그거 하나 꼴랑 들고와서 '이거봐봐! 그런거 아니잖아' 이러고 있다. 들고올려면 그 수십개 전부 들고와서 아니라는걸 증명했어야했다. 왜냐? '은근슬쩍 스리슬쩍' 구절때문에. 하나하나 전부 그럴 의도가 없다는걸 증명해야지.

에휴.. 진짜 억지 좀 그만 쳐부려라 넥슨 입장에선 진짜 패죽이고싶겠다

제발 법적소송까지가서 뿌리랑 썩을 애니메이터 싹다 처벌받길 바랍니다.

5년전인가 뿌리내부에서 페미쪽 애들하고 아닌 애들하고 싸움나서 아닌 애들이 퇴사하고 다른 회사로 이직했다고 알고있음. 인원이 빠져나가니 일할사람이 필요해 저 논란을 일으킨 애가 팀장자리에 앉게되었고. 솔까 다른 손모양은 모르겠는데 저 하트핀 하고있는 핑크머리 캐릭터 손모양은...두둔은 못해주겠음. 보통 애니메이터들은 실사들을 참고 하거나 다른 작품을 참고하는데 저런 손모양을 하는걸 본적도 없고 굳이 저런 손모양이 들어갈 의도가 보이지 않음. 캐릭터가 뭔가를 보여주기 위한 동작들인데 캐릭터가 "나 예쁘지~"하는 동작들에서 저 손모양이 예쁜가? 저게? + 저 여자애 아직 반성 안했다함. 사람들이 일 크게 만들고 내잘못 아니라고 하고다닌다함.

넥슨에 애니메이션 하청받음 > 담당자가 페미니즘 집게 손가락 집어넣음(본인이 인정함)> 넥슨 기업 브랜드 이미지 훼손 여기에 대체 어떻게 억울할수가 있어?? 억울해도 페미니즘 직원인줄 몰랐다 이런거 였으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무슨 갑질이니 뭐니 구도가 어떻드니 이게 말이됨?? ㅋㅋㅋ

넥슨은 믿고 하청 맡긴 거 뿐인데 이걸 넥슨 탓 해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란은 하청인 즈그들이 단독으로 쳐 일으켜 놓고 ㅋㅋㅋㅋ

파면 팔수록 괴담이 나오네요 혐오주의 가해자인 본인들이 오히려 혐오주의 피해자인 척까지 이 집단들은 도대체 어디까지 가면을 쓸까요?

댓서 쟤가 했냐 안했냐는 현재 논란에서 중점이 아니라니까 아줌마들은 왜 자꾸 그럴까...... 1. 과거 포스팅을 통해 들어갔을 수 있다는 것이 논란이 됨 2. 실제로 작업물에서 의심가는 부분들이 수없이 나옴 3. 주 고객층 요구에 따라 불매를 당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고 빠른 대처로 논란을 그냥 두지 않을 것이라고 빼버렸음, Why not? 불편충 아줌마들 맨날 하던 불매랑 완벽히 같은건데......?

사회는 결국 저런 마찰에 의해 더 성숙해지기 마련이니까요. 그치만 저렇게 자기들만의 세계에 갇혀서 끝까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꼴은 역시 속이 뒤틀리네요. 나는 이런 일을 잘 보고 배워서 더 지혜로워질 수 있기를. 진짜 TV 뉴스 같은 담백하고 알찬 정보 영상이 정말 좋았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하여간 혐오세력은 언제나 똑같음. 방송사 일베사건들이나, 게임 남혐사건들이나 얘네는 티내고싶으면 그냥 대놓고 티내지 밖에선 개쭈굴거리면서 뒤에서 저렇게 나대냐.

진짜 개 역겨움 지들이 혐오하는건 정당하다고 생각하는건가?

비유하자면 식당 가서 음식에서 이상한게 나온 꼴인데, '이게 이물질이 아니다'라거나 '손님이 오해를 하신 것이다'라고 변명하고 있는 꼴.

젠더갈등,정치문제 다 필요없고 비건이 비건소세지 샀는데 옆집사람이 "그거 성분표봤냐? 육고기1퍼 함유됐데" 이래서 내가 산 매장에 문의했더니 하청업체에서 물건 받는거라고 해명하는데 그 하청 직원중 하나가 "비건? ㅈ까 은근슬쩍 스리슬쩍 육고기 넣어도 니들모르잖아" 라고 대놓고 넷상에 떠들은건데 이 상황에서 비건들 가만히 있겠냐?

이걸 소아성애로 몰고 간다고? 대가리에 뭐가 들었길레 재활치료 기부금이 그쪽으로 연결되는 건데? 그냥 혐오가 하고싶어서 어그로 끄는건가?

정신병자랑 말이 안통합니다 그냥 법대로 갑시다

뭐랄까 무차별적으로 총질하던 사람한테 "너 왜그랬어! 그렇게 하면 안되지!"라고 말했더니 "이건 총이 아니야 나는 총쏜적 없어! 나는 잘못 없는데 너희들이 지금 나 괴롭히는거야!"이렇게 답변하는 암걸린 사회....

"회사는 자아실현의 공간이나 사상을 설파하는 장소가 아니다."

대한민국에서 페미니즘과 메갈리아가 탄생한 이후로 강남역에 이어 두번째로 가장 역대급 사건인듯 하다 이제는 전면전이다

대체 어떻게 27일 올라온 입장문의 작성 이유가 5시간 이후 올라온 28일 디시 칼부림 예고글이 되고, 조회수 4회 밖에 안되는 글을 바탕으로 기사가 작성될수 있지? 27일 입장문 쓸때 주작 계획 세우고, 5시간 뒤 레퍼런스를 위해 디시에 주작글을 쓴뒤, 그걸 기자에게 직접 제보하거나 기자가 직접 참가해서 4회 내부에서 읽고 기사화 했다는 소리 아닌가?

아이들을 돕기위한 병원을 짓는 기부를 거부하는 운동과 테러한다는건 명백한 범죄다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 된다 > 맞는 건 맞다고 인정해야 된다.

별거 아닌걸로 혐오조성하지 말라는데 즈그들이 ’보이루‘에 의미부여하고 죽어라 깠던건 기억삭제했나? 자기들이 불쾌한건 정당한거고 남이 불쾌하면 피해의식이라 생각하는 내로남불 ㅋㅋㅋ 지친다 진짜.

도대체 얼마나 심성이 뒤틀려있으면 기부거부하는것도아니고 기부하는걸 받지말라는생각을 할 수가 있냐 ㅋㅋ 진짜 상상도 못했음. 이게 소시오패스,사이코패스아니면 대체 뭐임? 이걸보고도 옹호해주는사람들도 똑같다고봄. 정말 여성인권신장을 위한다면 이런걸 옹호해주면 안되지.

원청이 돈내고 의뢰한 작업물에 장난질쳐서 큰 손해를 입혔으니 손해배상 나오면 달게 받아야지. 사회생활이 장난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4 에는 분명 그리지 않은 그림이라고 했는데, 3:19 에 ‘여태 만든 작업이 내려갔다’ 라던가 포트폴리오가 사라졌다 이러는건 그냥 자기가 한거라고 말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자기가 그린그림이 아니라면서 열심히 그린 작품이 내려간점이 더 슬프다는건 뭐야

적극적으로 사과를 해도 모자랄 판에.. 대기업이 어느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는지 그 명분과 구실을 주면 얼마나 무서워질 수 있는지 전혀 분위기 파악이 안되나 보네.. ㄷㄷ

죽어도 인정 안하는게 법정공방을 의식해서 그런거같은데요. 저걸 고의란걸 인정해서 의도적으로 넥슨에게 손해를 입힌게 되면 그 모든 손해에 대한 보상을 할 책임도 같이 생기니까 기를 쓰고 아니라고 하는걸걸요

저 회사 커버치는 언론에서는 남성 아저씨인 40대이상의 사람이 그린거니까 페미사건 아니다 하는데 그러면 그들의 주장대로 일베 즉 여성혐오관련 표현도 40대 이상의 여성이 그림을 그리고 저런소리가 나왔을때 그리 주장하면 혐오표현이 혐오표현이 아니게 된다란 소리랑 뭐가 다른 소리인데 혐오표현은 혐오표현이지

지속적으로 진행상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불태워주세요

스튜디오 뿌리는 간단히 넘어갈수있는 부분을 계속 의아한 해명으로 더 논란을 부추기고 있으며, 해명 또한 앞뒤도 안맞고, 이행되지도 않는걸보면 지금은 방조 했다라는 것밖에 안되며 지금 문제의 인간도 지가 의도했듯 아니든 간에 지 언질 플레이가 지 목을 죈거인거고 그게 정당성이 된거지. 반대로 그것은 대중은 저게 안걸렸음 지 마음속으로, 외부커뮤니티에 언질한것처럼 쟤는 페미질을 완수했다 라고 생각하고있을지도 모른다 라는 생각처럼

뿌리도 참 대단해... 구라에 피해자 코스프레...

애휴 그냥 ㅈㅅ합니다 하고 닥치고 3개월만 버티면 묻힐일을 일을 키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킬부림 드립은 진짜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태가 왜 이렇게 됐는지 생각해보길 다른거 다 제치더라도 의혹이 나왔을 때 SNS 비공개로 돌리고 빤스런 한거때문에 의혹이 기정사실로 바뀐걸 시작으로 이 지경까지 오게 된건데 진짜 뻔뻔하네요

매출의 80% 이상을 포기하다니 그런 각오가 너무 멋집니다. 더욱더 정진해서 뿌리 뽑히길 바랍니다.

다른건 다 제처두고 본질만 본다면 소비자가 불편할수도 있는 상징을 영상에 몰레 집어 넣어서 원청에게 피해를 끼친것이다 이것을 정치권에서 이용하는 상황이고 1. 그냥 영상물에 대한 상호 계약서 까고 2. 거기에 위배되는 것들 확인하고 3. 그에 맞게 제품(영상) 제작사 측에서 납품처 에 손해배상 하면 된다 그 이상은 사족이며 언론플레이 뿐이다

이러다 미성년자 성폭행한 아동성범죄자도 "저는 페미니스트입니다" 라고 한 마디만 해도 민주노총이 아동성범죄자의 처벌을 반대하는 시위를 일으키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실제로 민주노총 고위 간부급에는 아동성범죄자였던 자들이 여럿 있습니다.)

뿌리는 뿌리부터 썩은 기업이 맞다

다음에 들려올 소식으로 가장 옮바른건 뿌리가 망해서 해체,법적처벌 못피한다는 그런기사였으면합니다

이정도면 일개 애니메이터가 아니라 회사 자체가 본체라 해도 믿겠는데? 의도를 증명하긴 힘들겠지만 계약해지등 하기엔 자료가 차고 넘칠테니 그냥 일단 기업들이 힘합쳐서 업계에서 몰아내면 된다고 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중인 그냥 지나가는 아마추어 그림쟁이입니다 평범한 그림쟁이로써 개인적으로 판단한 저 영상에 나오는 그림 및 원화들의 어정쩡한 손가락은 의도하지않으면 나올수없는 손동작과 손가락모양입니다. 그림을 그리지않는 사람들이 보더라도 손동작이 어색하게 보이는데,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 봤을때는 더욱더 이상하게 보입니다 회사측 반론에서는 '어째서 이게 어색할수밖에없는 손 동작이냐?' 라는것을 계속 강조하던데.. 그럼 '왜?' 손동작이 어색하게 보일수밖에 없는지 반박한다면 - 손가락 모양이 저렇게 나올려면 그림 스토리에 관련이 있어야하는건데 그런것 조차 전혀 없는 상황들뿐이라는겁니다 사람들이 '핑계'라고 말 하는 이유는 본인들이 실수하지않은거라고 하더라도, 다른 많은 사람들이 보았을때 그것이 문제가 됬다면 그건 실수가 아닌 잘못입니다 잘못을 인정하지않고 유저,시청자와 전혀 상관없는 소리만 하고있고 엣날처럼 '아 그렇군요~ ' 하고 넘어가는 시대는 이제 끝났습니다 잘못된거면 고친다거나 혹은 다음부터 불편한일 없도록 조심하겠다고 말하면 끝인걸 계속 '이러니~ 저러니~' 변명만 하고있으니 일 이 더 커지고있는거죠 메이플 애니 영상 같은경우, '하트를 만들려고했다가 저렇게 된거라고 이야기라도 했으면 그럴 수 도 있.........나? '라고 생각이라도 했겠지만 전혀 그런 핑계가 아니었고, 만약에 '하트'가 목적이었다면 검지 관절이 훨씬 더 많이 접혀야하는데 쭉- 펴져있는걸 볼수있죠 만약에 손가락을 저렇게밖에 표현못하는 작업자라면 그건 감독이 해결해야하는거지 그걸 보는 시청자와 유저가 고쳐야하는게 아니죠 표현이 잘못되지 않았더라도 상황에 맞는 동작과 구도가 아니라면 그건 알아서 컷 하셔야죠 그걸 그냥 공개한거 자체가 이런 상황을 자초하신거라고봅니다 5:50 이건 어디서 나온 게임이고 애니인지 모르겠지만 캐릭터가 놀라는 표정을 봣을때 전투상황일 가능성이 있을거같은데 만약에 그런 상황이라면 검지 옆에 나머지 손가락들을 저렇게 했다가는 상황 대처를할수없고 , 둘리처럼 손가락으로 호잇! (?) 하고 마법이라도 쏘는 그런 형식의 캐릭터가 아니라면 더욱더 이상하구요 작성자는, 그림 실력이 뛰어난게 아니지만 어느덧 그림 독학 시작한지 3년이 넘었고 픽시브 조화수도 100만넘게 쌓일동안 많은 그림을 200장 넘도록 완성해오면서 평소 작업할때 기존에 그림의 구도와 구상 및 연출이 겹치지않도록 항상 많은 자료를보며 2차창작 및 창작을 하고있는데 단 한번도 저런 손가락은 생각해본적도 , 다른 사람의 그림을 봐주면서도 본적도 없습니다 그림을 시작하기전에는 ㅍㅁ/ㅇㅂ 등 이게 뭐하는곳인지 무슨 뜻인지 조차 몰랐었고 학생때 살짝 들어보기만하고 전혀 모른채하고 살아왔습니다 전혀 모르고 살아왔어도 , 저런 손가락이 나올법한 그림을 단 하나도 그리지않았네요 아직도 작성자는 저런 혐오가 담긴 표현들을 많이 아는게 없고 막상 알려고 하는것도 두려워서 항상 논란에 뜨는것들만 봐 오면서 조심하면서 작업하자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본인 혼자 그렇게 다른 사람을 혐오하고 나쁘게 생각하는건 그럴수있어도 대놓고 많은 사람들이 볼수있는 그런곳에 타인을 비난하고 혐오하는건 용납되면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소아성애자 발언은 진짜 봐도봐도 극혐이네

진명여고 조롱 위문 편지 사건때도 결국 여고생이 피해자 되고 군인이 징계 받았지.. 이번일도 언론에서 여성혐오로 불리고 있는거 보면 참 기괴한 나라다

1:21 그 차고 넘치는 자료 공개 좀 해주라 엄청 궁금한데 ㅋㅋ 이미 구라를 깐 상태라 안 믿는 사람들이 더 많겠지만

뿌리는 뭔가 착각을 하는거 같은데 이번 사건은 누가 그렸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혐오표현을 영상에 몰래 넣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한개의 영상에서만 나온게 아니라 뿌리가 만든 영상에서 부자연스러운 프레임단위 손가락이 튀어나온거에 대해선 아무런 해명도 없다는거죠. 그냥 어떻게든 자연스러운 동작이다 라고 우길수 있는 부분만 해명을 하고 있는데 이걸 과연 제대로된 헤명이라 할 수 있을까요?

좆될거 같으니까 "제가 그리지 않았습니다"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매냐고 ㅁㅊ

여기서 제일 중요한 핵심발단은 메갈리안의 혐오적인 의미 또는 행동에 있음. 근데 이 회사의 첫번째 입장문은 연속적인 행동이라는 말로 모르쇠, 두번째 입장문은 우린 청산했다 관련자는 퇴사한다. 그러고 나서 두번째 입장문 삭제 여기에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을 수 있는데 ＃ 의문 1. 영상에 나왔듯이 정말 관련없는 사람이 작업했는데 나온 결과물 ? 2. 중소기업에 대한 외부자들에 압박에 의한 입장문 변경 ? 3. 회사 중요 핵심인물 및 배경 ? ＃ 결론 1. 의 이유는 유저분들이 제공 또는 요청한 자료에 대한 참여 및 전 PM(프로젝트 매니저)가 공유가 되어야 하며, 이 논란이 터지고 모든 영상에 공유하므로 바로 진압할 수 있었음. 2. 의 이유는 사측 모르쇠 일관 (뭉개기 작전) 3. 의 이유는 사측 모르쇠 일관 (뭉개기 작전) 결론에서 이야기했듯이 뿌리 측 정확한 정황 또는 증거가 나오기 전까지는 의심할 수 밖에 없음.

근데 그냥 그럴 의도가 없었고 오해를 불려와 미안하다, 바로 수정하겠다 하고 수정하면 끝나는 문제아닌가? 이렇게 질질 끌려가는것도 답답함.

선한방식의 항의 너무 멋집니다. 혐오단체는 정말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이것 때문에 몇명이 고생하는거야 진짜

내가 넥슨 편을 들게 될 날이 올거라곤 생각도 못했네 ㅋㅋㅋ 부디 뿌리채 박멸되길 바란다. 2차 사과문까지만 해도 뿌리 회사도 피해자라고 생각했었는데 3차 사과문(?)으로 아예 개선의 여지가 없는 폐기물 집단이라고 느꼈다.

그런데 여기 이모지 중에도 그것의 손동작 🤏 있는데 이거 어떻게 따져야하나요?

퇴사가 거짓말이었다고? 자기들 이익을 위하여 그냥 대중에게 아무렇지도않게 거짓말을 하는데 쟤들 말을 믿을 수 있음??

이번 사건 맨처음 터졌던날 우연히 알바 마감중이여서 그 날 커뮤니티부터 해서 지금까지 쭉 보고 있는데 진짜 대단한 기업 납셨음 ㅋㅋ

그저 버러지집합체. 그냥 넥슨은 자비없이 전부 때려잡아야됨

지가 뭐 그렸는지 명명백백히 밝히고 억울하게 피해받는 사람이 없게 했으면 이 정도까지 욕처먹진 않았을듯 ㅋㅋ 끝까지 자기 작업범위 숨기고 헛짓거리한걸 인정을 안하니 엉뚱한 사람들까지 잘려나가는거

죄질이 심히 좋지 않다. 가중 처벌해야 한다. 거짓말로 얼버무리려고 해도 새로운 거짓말이 늘어날 뿐.

미쳐 돌아가는 중이네요 ㄷㄷ 수많은 일반 게임 유저들마저 다 잘못봤다고 집단 환각에 빠진것 마냥 피해자 코스프레라니...

제발 넥슨이 금융치료로 선례를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대체 얼마나 닭대가리고 머리속에 쓰레기 같은 생각이 가득차야 어린이 병원에 기부한걸 소아성애자 라고 볼수있는거지... ㅋ...ㅎ 다른 의미로 ㅈㄴ 대단하다 대단해

기부를 악성민원으로 신고해서 막으려 한다는거 보고 귀를 의심했습니다...

진짜로 우연에 우연이 겹쳐서 만들어진 결과물일 뿐이었다면 그냥 해당 내용이 문제가 됨을 인지하였고, 의도치 않았지만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전면 수정하겠다라고만 했어도 설득력이 있었을텐데? ㅎㅎㅎㅎㅎ

지금에야 뿌리가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원청인 넥슨한테 깝치고 다니지만, 시간 지나고 다 잊혀지면 원청한테 대든 하청 밖에 안됨

더 유저들이 강경하게 나가야 합니다 추후 스튜디오 뿌리와의 협업을 한 모든 게임사의 게임을 보이콧하고 사건이후 퇴사한 이들이 참여한 프로젝트도 모두 보이콧을 해야함 그래야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고 좀더 엄격하게 하청업체의 관리가 이루어질것이고 하청업체고 직원 관리가 더 확실하게 이루어질것임 그러니 뿌리를 본보기로 하여 개인의 일탈적 행위가 회사를 망하게 허고 업계에서 매장될수도 있다는 경각심을 심어줘야함 창작자가 무슨 사상을 가지던 그건 우리가 상관할 이유도 없고 알빠노 임 하지만 그 사상을 개인저작물이 아닌 회사의 작업 즉 일에 끌고 오는건 아예 케이스가 다름 사상의 자유는 보장 하지만 그에 대한 책임도 본인의 몪이라는걸 알게해야함 스리슬쩍 이따위말 못하게

1:53 감독이 호(구)밍아웃을 이리도 당당히 하다니 이해가 안가네요. 제가 T라서 그런거죠? 4번씩이나 봤지만 보고도 사회적 이슈에 대한 무지로 제대로 검수 못해 원청에 피해입힌 눈뜬장님 이란 얘기를 하면서 수치심이나 죄책감이 아니라 억울함을 담는게.말이됩니까?

진영논리에 얽매여 편협하게 바라보지 않고 똑바로 보고 판단할 수 있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네요

댓서라는 사람이 은글슬쩍이란 글을 올린 순간부터 이건 손가락이 있냐 없냐의 논점을 벗어난거임. 게임사의 고객인 유저가 눈시뻘게져서 개빡쳐있고 게임사는 유저 니즈에 맞게 하는게 당연한거고 그러면 당연히 손가락이 의심되는 어떤 장면이라도 화살이 꽂히는게 당연하다는거야. 뭔 자꾸 남자가 그렸네 뭐네 말을 돌려 답답하네

선행조차 이제 의심을 받아야하는 세상이 웃기는 현실이네요

솔직히 집게 손가락 나왔어도 뿌리 소속 일러스트레이터 중에 '그 사상' 과 '그 발언' 이 없었으면 논란 되지도 않았을 일인데 하필 '그 사상'을 가진 사람이 '그 발언'을 하며 집게 손가락이 나온 작업물들에 '참여'를 했다는게 문제지..

기부릴레이 하는데 소아성애자 발언 정말 사람 ㅅㅋ냐? ㅋㅋㅋㅋㅋㅋㅋ 머리가 얼마나 비어있으면 기부릴레이하는데 소아성애자 발언이나올까... 제발 우리세계에서..사라져줘...

차분히 생각하고 행동해야 더 많은 혐오를 없앨 수 있을 것 같네요

조회수 4따리 ㅍㅁ발 주작 칼부림 은 9시 뉴스에 나오는데 넥슨 기부행렬 막자고 올라온 조회수 몇백따리는 인터넷 기사도 안나옴 ㅋㅋ 이게 현실이냐 ㅋㅋ

뿌리는 앞으로 어떤 하청도 받게 하지 말아야함 아주 박살이 나야 제2, 제3의 뿌리 사건이 안나올듯

그냥 원청인 '넥슨' 탓임. 이라고 하는 건...더이상 하청 안하겠다는 말 아님? 망하려고 작정한 모양이네.

뿌리측 입장이 너무 늦었고 이미 원청사는 그거때문에 악성기사가 엄청 나왔었음 그거에대해 조치도 안하고 같은편인거 처럼 행동했고 저렇게 기사 올린곳도 그쪽기사로 편향으로 올린곳이라서 못믿을거 같음 기부까지 한거는 매우 좋은행동 기부반대는 뭔생각인지 진짜 궁금하긴함

음식물 쓰레기 통 뚜껑열고 계속 들여다 보고있는 느낌

만약 게임이 아니라 샤넬백 디자인인데 거기에 일베손가락 슬쩍 넣었고 그게 발견됐으면 고의로 넣은게 아니라도 전량 회수되고 고객들에게 사과 환불혹은 교환을 해줬을것이며 디자이너는 즉각 해고 되었겠지 그래도 국회니 뭐니 난리쳤을까? 왜 같은 하청 원청 소비자의 관계에서 이렇게 달라야하는지? 게이머는 다르게 말하면 게임소비자이고 소비자의 대다수 큰손들이 원하지 않으면 기업은 그에 맞춰주던지 도태되는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