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Life Figure Behind the Architect in 'Extraordinary Attorney Woo'│Sherlock HyunJoon🧑🏻‍⚖️ 

ㅋㅋㅋ 교수님이 직접 출연했어야죠!! ㅋㅋ

역시 제 예감은 틀리지 않았네요 ㅋㅋㅋㅋㅋㅋ 그 배우 분 하시는 대사들이 너무 유 교수님 의견과 매치,,, 신기했어요 ㅎㅅㅎ

ㅋㅋㅋㅋ최재천 교수님도 엮여있고 유현준 교수님도 엮여있고ㅋㅋㅋㅋ제가 좋아하는 분들이 어떤 삶을 살아오신 건지 얕게나마 볼수 있어서 좋네요ㅋㅋㅋㅋ

소름.. 드라마 보면서 건축가 교수가 하는 말과 의식이 교수님 생각이 났는데 역시..!

너무 존경합니다.... 토목 vs 건축 나왔을 때 너무 흥미진진 했었는데 ㅋㅋㅋㅋ 정말 가치관의 차이일 뿐이지 다 이유가 있는 거였군요... 제 생각을 좀 더 확장시키도록 노력해야겠어요 ㅎㅎ 유튜브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건축계획, 도시계획, 환경영향평가 등 현업에서 계획가들의 가치를 담기가 참 어렵습니다. 용역사의 한계도 존재하고, 위상이 예전같지도 않습니다. 결과론적 관점으로 계획이라는 것을 평가하기 어렵지만, 그 당시에는 서로간의 최선이였을 겁니다. 유교수님께서 더욱 저명하신 분이 되어 실무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업무할 수 있도록 길라잡이가 되어주세요.😃

정치인을 창의적이지 않는 인간이라고 속시원하게 말씀해주시는 클라스 소화제가 필요없네요

4:22 정말 가치있는 말들이 막 쏟아져 나오네요. 멋있습니다 교수님

실제로 법정에 가보면.... 생각하던 이미지와는 많이 다르죠... 말씀하신대로 자료가 먼제 제출되고.. 그게 맞나 틀리나 정도 확인하는 정도. 그것도 민사 형사 법정이 다 다르구요, 민사도 그 영역마다 많이 들 다르더군요.. 한번 가서 방청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새로운 경험입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이런 논의를 적극적으로 많이 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ㅋㅋ교수님 사무실섭외 왔을때.. "안된다 나도 그자리에 있게 해달라고 까메오하겠다!"고 했어야죠 그럼더 드라마 대박이었을텐데 갠적으로 아쉽습니다

우와 바로 셜록현준 교수님 생각났는데 진짜였을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습영상까지 감사합니다 !!! 노련해진 유교수님의 법정물도 한번 보고싶네요

그 당시에 나름 최선을 다하셨고 이런 저런 과정을 거쳐 단단한 지금의 모습이 되지 않으셨을까 싶네요.. 아직 드라마를 보지 못했지만 저는 교수님의 철학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만든 이 채널이 더 대박이라고 감히 얘기하고 싶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는 직접 보이는 수치에 너무 연연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분명 안보이는 간접적인 영향력, 이제는 장기적인 영향력을 중시해야할텐데...

드라마 보면서 왠지 교수님이 떠오르는 건 아마도 제가 교수님 방송도 많이 보고 또 많이 배우고 있는 찐팬이라 그냥 그러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교수님이셨군요🤣 아마 교수님 방송을 즐겨보는 분들이라면 저처럼 느꼈을 분들이 분명 많았을 꺼라 생각해요.. 교수님만의 고급 컨텐츠들 늘 감사하며 잘 보고 있습니다. 많은 날들이 즐겁고 행복하시길💕 그리고 감사합니다 😊

토목 vs 건축 전문 분야가 비슷하면서도 다른 두 학문이기에 다른 가치판단이 나온다는 설명이 좋네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현 건축학과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다니던 대학 자퇴 후 건축에 대해 공부하고 싶어져 건축학과로 오게 되었고 건축 설계가 정말 재밌었습니다. 그러다 최근 들어 건축사까지 가는 길이 희미한 것 같아서 우울하던 요즘이였는데 교수님 영상들 보며 다시 확신을 되찾아가는 중입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또한 창의적이고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건축가가 되고 싶습니다.

안그래도 유 교수님이 항상 강조하는 입체화해서 바라보기 + 주변 경관과의 조화 에 대한 내용이 나오길래 유교수님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근데 진짜 모티브였다니...!

교수님이 특별출연 하셨으면 더 좋았을 거 같아요^^

드라마에서 건축가가 '공간'이라는 단어 쓰는거 보고 바로 교수님이 떠올랐네요 ㅋㅋㅋㅋ

저도 저 에피소드 보고 다음날 회사 가서 우영우 영입하고 다녔습니다ㅋㅋㅋㅋ 건축VS토목 나왔다, 건축가 진짜 건축가처럼 연기했다면서요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친한 직원이 교수님 제자인데 그 친구는 전혀 교수님을 떠올리지 못했습니다ㅋㅋㅋ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매번 새로운 인사이트를 주시는 것 같아 매번 볼 때마다 즐겁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특히 저도 저런 환경을 보존하는 방식과 미래를 생각하는 건설 혹은 토목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던 만큼 이번 주제는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토목쪽은 모르지만 행정학쪽에서는 저런 보고서를 만들때 데이터나 수치의 비중을 사업내용 등 여러 요인들에 의해 (금액적)가중치를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근 환경가치 등 여러 새로운 변수들의 영향력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이런 변동적 요소가 클 수 밖에 없단 사실은 개인적으로도 매우 안타깝고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동시에 개인적으로 모든 인간세상의 일에서 '진실'이라는 단어처럼 절대가치를 지니는 일이 얼마나 있을까 생각할 때, '진실을 기대하기 힘들다'라는 식의 사족은 좀... 아쉽네요 ㅠㅅㅠ

정말 공감합니다… 한강변을 죄다 도로로 만든게 저는 너무 싫습니다

세상에 우영우 보면서 와 교수님같은 건축가다 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교수님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진짜 이런 비하인드가 이렇게 전문가분한테 직접들으니 더 흥미로워요 ㅋㅋㅋㅋㅋㅋㅋ

건축가하면 유현준 교수님인게 그 편에서 건축가 등장하자마자 교수님이 생각나더라구요^^ 잘 봤습니다~~

우영우 물살에 탑승하시는줄 알았는데 본인 얘기시라니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시카고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예전에 건축을 전공했었지만 저의 길이 아닌듯해 지금은 재무 분야에서 활동하는데요. 이번 우영우 행복로 에피소드는 건축학과와 토목과의 관점의 차이를 번갈아 가면 볼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심지어 전문가 역을 하시는 배우분들의 의상이나 오피스 인테리어에서도 두 분야의 차이를 시각적으로 다르게 표현한것도 매우 재밌었고 공감도 됬습니다. 제가 이 댓글을 남긴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도로지중화에대해서 여쭤보고자 입니다. 시카고는 미시간 레이크에서 시카고 강으로 강이 이어져 있고 그 주변으로 다운타운이 형성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 주변에 길들은 지하로 한 층 지상으로 한 층 나뉘어져 있어서 지상의 길은 매우 깨끗하고 많은 사람들이 다닙니다. 시카고 강 주변에는 리버워크라고 산책로가 있고 다양한 가게가 입점해 있습니다.(애플 스토어, 트럼프 타워도 있습니다.) 그리고 미시간 레이크 쪽에 레이크쇼어는 길이 매우 아름다워 부촌이 형성되 있고 산책로도 있어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도 타고 조깅도 합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좋아하시는 도시 내 공원들이 호수변에서 남북으로 늘어져 있습니다. 확실히 관광객들도 시카고강을 기준으로 주변을 둘러보고 시카고 사시는 분들도 레이크쇼어에서 드라이브하거나 운동하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반면에, 지하로 난 길은 더럽고 냄새납니다. 시카고는 스파이더맨2와 다크나이트의 촬영지 입니다. 제가 말하는 길은 다크나이트 마지막에 배트맨이 배트포드를 타고 다니는 그 길을 말합니다. 그 곳은 확실히 차만 다니는 길이니 보행자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제가 생활하면서 불편했던것이 몇 개 있습니다. 첫번째는, 길이 층이 생기니 너무 많은 계단이 생깁니다. 저의 집은 시카고 강 바로 북쪽의 streeterville Mcclurg ct에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공원은 시카고 강 남쪽에 밀레니엄 파크입니다. 지도 상으로 두 장소는 매우 가깝고 직선으로 길이 있지만 층이 다릅니다. 그래서 공원으로 가기 위해서나 다른 장소로 가기 위해서는 도로 옆 계단을 이용해야합니다. 그런데 이 계단이 솔직히 건물 4층 높이라 오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계단이 이쁘거나 한것도 아니고 그냥 철근으로 만든 비상계단같이 생겼습니다. 강에 배들이 다녀야 하기 때문에 강을 건너는 다리에 높이가 필요한 것은 알지만 큰것들 디자인 해놓고 땜빵한거 아닌가 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ㅋㅋㅋ 둘째로, 지하로에서 네비가 터지지 않습니다. 지하라 밖이 보이지 않고 길이 비슷해 보여서 방향감각도 잃고요. 그래서 운전에 익숙치 않거나 길이 익숙치 않은 사람들은 출구를 찾지 못해 목적지까지 돌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상의 길보다 차가 더 막히지 않는 것을 알지만 일부러 지상의 길로 운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두운 분위기가 싫어서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많고요. 보행자뿐만 아니라 차량 운전자들마저 지하로를 기피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마지막은 길이 아니라 철로과 관계있는 것입니다. 스파이터맨2를 상징하는 명장면은 저는 철로 위에서 시민들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스파이더맨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나온 철로처럼 시카고 루프에는 다양한 철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철로 아래의 길은 차량이동량과 보행자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길을 다닐때마다 느끼는 감정은 신기함보다는 불안감입니다. 철로를 지탱하는 기둥 때문에 도로는 더 좁아집니다. 그리고 철로 아래는 어둡고 철로는 녹이 생겨 비가 내리면 녹에서 흐르는 물이 떨어져 걸어 다니고 싶지 않습니다. 루프에 사는 친구들은 전철이 다니면 생기는 소음도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전철이 새벽에도 다녀서 시끄럽다고 합니다. 심지어 어떤 구간은 건물 사이를 통과하기 위해서 롤러코스터처럼 살짝 휘어서 선로가 지어지기도 했습니다. 전철을 타고 그 구간을 지날 때 매우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훌륭한 디자인은 경제적 가치도 올리고 사람들이 찾게끔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입체적인 공간 구성이 다양한 이점이 생기는 것을 알고 실제로도 누리고 살고 있는 중이지만 아직도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복에 겨운 소리긴 합니다만 ㅋㅋ) 교수님이 생각하시기에 제가 느끼는 문제점들을 어떻게 해결할수 있을까요? 이 문제들이 발생한 이유가 디자인이 아닌 다른 곳에 있을까요? 아니면 제가 놓치거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있을까요? 장문으로 댓글을 남겨서 죄송합니다. 하고 싶은 말을 쓰다 보니 가독성도 떨어지고 길이도 늘어났네요.ㅜㅜ 그래도 이 글을 읽으시고 답변을 남겨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미국이나 우리나라 법정드라마를 보고 실제 법정에 가서 "이의 있습니다" 하고 얘기하려면 판사로부터 제일 많이 듣는 말이 "서면으로 제출하세요"라고 하죠. ㅎㅎ

상반되는 두 전문가의 의견을 보면서 딱 유교수님 생각났었는데.. 역시 당사자셨군요!!ㅠㅠ 직접 출연했으면 진짜 반갑고 재밌었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ㅎㅎ

파주에 살고있는 디자이너입니다. 제1,제2 자유로를 매일타고 다니는데 유교수님 말씀대로 제2자유로에 도로경관이 아파트 난개발로 엉망이 되고있습니다. 도로좌우측에 고층아파트를 너무많이지어서 하늘이 다 가려지네요...도로지중화를 했으면 더욱 아름다운 도시경관으로 디자인할 수있었을텐데 이야기를 들으니 피눈물이나네요

대박. 고양까지 일주일에 한번씩 서울에서 제2자유로 타고 편하게 다니는데 우영우에 나왔던 그 곳이었다니 반갑고(?) 놀랍네요. 운전자 입장에서 직선도로를 달리니 빠르고 좋긴한데 계속 높은 고가 위를 달리니 자연경관도 전혀 안보이고 아쉬웠는데 그보다도 미처 그 지역 주민분들의 애환을 인지하지 못했네요.

아 교수님이 직접 나오셨다면 더 좋았을텐데ㅠㅠㅠㅠㅠㅠㅠ 아쉬워요ㅠㅠㅠ!!!!!

헉 ㅋㅋㅋㅋ 드라마에 교수님 나왔으면 진짜 반가웠을것같네요 아쉽지만 이렇게라도 알게 되어서 다행이에요

세상에 요즘 빠져있는 드라마에 제가 애정하는 건축가 유투버교수님이 참여했던 사건이었다니 대박입니다!!!! 너무너무 잘 보고있어요 다시7화또 보러가야겠네요😊😊

오 대박이시다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다 봤어여!!

우리나라도 이젠 장기적이고 입체적이면서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했으면 합니다. 과거에는 먹고살기 힘들어서 일방적 희생을 강요했다 치지만 지금도 여전히 크게 달라지지 않은것은 돈에 노예가 되어 합리성도 상실하고 유착관계는 더 강화되어 가는 듯...

자기 분야 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발 표 능력에 , 그리고 매우 빠른 속도로 잘 정리된 말씀을 하셔서 놀랍니다 . 감사합니다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그냥 재미 있었던 것이 아니고 모든 분야에서 전문성과 홀로가 아닌 훌륭한 team work 가 뒷받침 해주었음을 보게 됩니다 . 존경 합니다 팬 입니다 👍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수님 나왔으면 엄청 반가웠을텐데ㅋㅋㅋㅋㅋㅋ그래도 이렇게 알게되어 굉장히 재밌네요

9:59 교수님 이렇게 말씀 빠르신거 처음 봅니당ㅋㅋㅋ

건축이랑 토목이랑 싸우는데 오오??? 했는데 교수님이셨군요ㅋㅋㅋㅋ

안그래도 평상시 교수님 의견과 같은 맥락이라 모티브가 교수님라고 생각했어요 !!!

ㅋㅋㅋㅋㅋ 법정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여기서.. ^^ 완전공감합니다. 어쩐지 드라마 그부분 보면서 어디서 많이 들은듯한 기시감이 들었는데, 역시나셨군요.

배우님이 정말 잘살리셨네요.. 확실히 교수님인가 싶긴 했어요..! 교수님 연기 보고싶어요!!!

5년짜리 대통령과 4년짜리 국회의원이 무슨 100년 대계가 있겠어요..... 어떤 정치가도 관심이 없겠지요. 1000년 후에도 남는 작업을 진행하는 건축가와 사고구조 자체가 다를 겁니다.

와..대박이네요. 덕분에 좋은강연 들었습니다.

드라마속 건축가가 외국 사례를 들면서 설명 할때 셜록현준님 생각 났음 ㅋㅋㅋ 근데 셜록현준님 이야기를 가져다 쓴거라니

안 그래도 그 에피소드 어느쪽이 맞는 말인지 너무 헷갈려서 더 부연 설명 있었으면 했거든요. 근데 그 건축가가 교수님이셨다니 ㅎㅎㅎ 신기하네요. 이렇게 들으니깐 정말 잼있습니다.

이번엔 교수님 얼굴에 미소와 웃음이 끊이질 않으시네요~~ 주제도 재미있고 교수님의 실제 경험이 지금 최고 드라마 우영우에 나온것도 너무 신기해요~~ 앞으로 이런 기회가 있으면 꼭 드라마에서 봬요~~🤩

그러셨구나. 전 전혀 모르고 봤는데 지하로 길을 만들면 된다는 부분을 듣고 교수님이 딱 생각났는데 ㅎㅎ 신기하네요

실제 우리나라 재판은 드라마처럼 열띤 의사전개가 아뤄지지않는듯 사전에 서류제출 그 서류도 길지않고 짧게 핵심만 써서 제출해야한답니다 경찰 검판사는 읽어야하는 서류가 산더미라서 길면 보지도 않는답니다 ㅜㅜㅜ

드라마 볼때는 짧게 지나가는 장면이라 대충이해했는데 자세히 설명들으니까 더 흥미롭고 의미있는 주제였다는걸 느꼈어요ㅎ

도로를 지하로 넣는다는 장면에서 교수님 생각났는데 진짜였네ㄷㄷ

드라마 보면서 교수님 생각이 났습니다. 드라마에서 건축가가 이야기 한 내용이 평소에 교수님께서 자주 이야기하시는 가치관들과 부합하더라구요. ㅎㅎㅎ

고양시 사는 입장에서 장애물이라는 말이 많이 와닿았어요. 제2자유로랑 자유로 사이에 있는 덕은지구가 고양시 어떤 택지지구와도 안 닿아있거든요. 덕양구에 신도시 들어온다고 해도 기존 개발 지역들과 덕은지구과 연결?은 안되더라구요. 최근 친구가 여기로 이사간다고 해서 알게됬는데 분명 같은 덕양구인데도 저희 집에서 여기까지 가기가 힘든 원인이 어떻게 발생했는지 이번 영상보고 알게되었네요. 드라마에서 보던게 저희 지역일일줄은...

어머나 드라마 보면서 어! 교수님 말씀하시던 지하화네?! 했는데요?!!!!!

😍 멋있는 교수님 😍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건축학도 입장에서 볼 때 정말 공감되는 말들이었는데 ㅎ 좋군요

세상에...ㅋㅋㅋ 드라마 보면서 교수님 생각이 딱 났는데 실제로 연관이 있었을줄이야....ㅋㅋㅋㅋㅋㅋ

와우 우영우 변호사 얘기에 유교수님 얘기가 있었네요. 재미있습니다. 그 회를 보면서 건축과 교수가 참 아이디어가 좋구 훌륭하다 했었는데.... 어디까지 유교수님의 영향이 엄청나게 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 보고 다시 7화를 봤는데 훨씬 이해하기 수월했어요ㅎㅎ 그리고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ㅏ

악ㅋㅋㅋㅋ 썸네일만 보고 교수님이 직접 나오셨다는 이야기인 줄 알고 다시 찾아 봐야하나? 내가 왜 못봤지? 라는 생각을 했네요 ㅎㅎㅎ

너무 멋있어요…❤

국방대를 관통하고 현천동 남으로 뚫었으면 좋았을텐데 결국 국방대는 이전해버리고 개발되어 아파트단지가 올라서고있죠...

3:00 교수님 채널에서 미츠루기를 볼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ㅋㅋㅋㅋㅋ

교수님, 그 장면 볼 때 교수님이 떠올랐었는데, 교수님의 자문과 경험이 맞았군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우와~ 완전 교수님 생각 났었는데!! 직접 출연하셨으면 더 대박이었겠는데요~ 책도 읽어보고 싶네요.^^

와.. 저도 이거 보면서 교수님 떠올랐어요!! 진짜 신기하네요 ㅎㅎ

모두가 존중하는 건축가 대단하십니다.

애들한테 이거 본방 때부터 백타 유교수님 염두에 두고 만든 캐릭터다 엄청 떠벌리고 다녔는데 앜ㅋㅋㅋ 맞아서 기분이 넘 좋아요

지금에 와서 강변북로 위로 망원초록길에 예산 쓰고, 또 강남에 지중화에 돈쓰고 하는것 보면 참 미리미리 전문가(교수님) 말을 둗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교수님출연했다면 우영우..따따블 인기보장 이었는데요~ㅎ 아쉽네요~기회는 또또 옵니다 늘응원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교수님! 정말 존경스러워요, 교수님 책도 읽으려고 다 저장해뒀어요 유학가느라 대학을 홍익대를 못가지만.. 나중이라도 교수님 꼭 뵈고싶어요!! 진짜 완전 처음영상찍으셨을때부터 봐왔는데 한결같이 편집도완벽하고 얘기를 너무 완벽하게하셔서 벌써구독자 44만명이네요 :) 요즘 건축가얘기만들으면 교수님이 먼저떠올라요. 늘 좋은얘기해주셔서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혹시 다음에 사우디에 건설 계획 중인 더 라인 해설해주시면 안될까요? 170km 건축물이 실현가능한건지, 이 건축물이 또 어떤 의미를 가질지 궁금해 교수님께서 설명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역쉬, 교수님 이야기엿군요.. 드라마에 직접 출연도 하시고 유튭을 통해 익숙한 사무실도 드라마에 나왓다면 더욱 흥미로웟을거 같아요~

4:17 실제로 학부생 시절 교수님과 싸웠던 부분인데요. 10년 전 듣고 싶었던 말을 오늘에서야 듣게 됐네요.

오늘 교수님 너무 귀여우심!!! 앞으로는 목소리 키워서 미래를 아름답게 열어 주세요~~ 늘 응원할게요~~~ 소덕동편 함 더 봐야겠네요!!!

저 그 편 볼때 교수님이 따올랐어요.!! 이런 비하인드가 있는줄은 몰랐는데 언제나 알기 쉽게 건축에 대한 시각과 깊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라마를 보자마자 교수님 생각이 바로나던데 역시였군요

직접 배우지도 만나뵙지도 않았지만 히트중일 드라마의 한 주인공으로 나오신다는 말씀에 너무너무 감동받았습니다 교수님 정말 제 롤모델입니다 항상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토론의 분위기가 아니라, 하던 말도 끈끼는 곳이 법정이엏어요, 개인적으로

재밌는 에피소드네요

건축가로 캐릭터가 자꾸 지하로 집어넣자고 하시길래 교수님이 생각났는데 진짜 교수님의 에피소드였군요

처음 우연히 들었는데 재미있게 설명해주시네요! 감사

우영우 볼때 어... 이거 교수님인거 같은데 교수님 스토리인가??? 했었는데 ㅋㅋㅋㅋㅋ 에잇 교수님이 나오셨어야져어!!!

소덕동 편에서 건축가 장면에서 자연스럽게 현준님이 떠오르던 걸요. ㅎㅎㅎ 자문을 했을 수 도 있었겠구나….👍

싱가폴 전시회에서 뵈었는데 실물이 진짜 광이 나시드라구요 영광이였습니다

정말... 너무 좋아.ㅠㅠ

좋은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유튜브의 순기능 좋은 교수님의 교양강의를 무료로 볼수있다

예능?에 나오실땨 거의 안 빼놓고 보는데요 요즘 운동 하세요? 처음 방송으로 뵈었을때보다 몸이 좋아지셨어요

교수님 방송 보고 우영우 정주행 시작했는데 완전 재미있어요 ㅎㅎㅎ 교수님이 말씀하신 장면이 7회인가보네요?! ㅎㅎㅎ

귀여우시당

캬 유현준교수님이 진짜 나왔으면 대박이었을텐데

ㅎㅎ 역시 뒷이야기는 참 재밌습니다. 정부용역보고서....알죠 ㅋㅋ 지금같은 패러다임이라면 교수님 이야기가 통했을텐데 아쉽습니다. 대신 광화문광장은 무척 기대되요. 어제 다녀왔는데 개장전인데도 물과 나무가 많고 조명도 있어서 기대되더라구요. 청계천이랑 연결되서 도심속 좋은 쉼터가 될것 같습니다.

교수님 입가에 웃음이 끊이지 않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광역, 기초 자치단체에서는 여전히 토목직렬공무원이 도시계획, 도.시.군관리계획 등의 업무를 주도적으로 봅니다. 그러다 보니 도시계획이 도로, 교량, 교통분야를 중심으로 추진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그 용역등을 수행하는 업체들도 토목엔지니어링분야 위주이구요. 도시개발 사업 등에는 경관요소나 정주환경, 다양한 생태환경의 고려가 필요함에도 토목분야의 사업위주로 행정처리되는 지금의 지자체 실정이 참 안타깝습니다.

기대하고 응원 합니다

신주영 변호사! 고등학교 동창인데 이름이 거론되니 너무 반갑습니다^^ 예전에도 책을 썼던데, 드라마도 보고, 책도 읽어봐야겠습니다^^

사실 도로 지중화는 교수님 영상 중 인상깊었던 주제였기 때문에 보자마자 교수님 생각이 났습니다. 그런데 진짜 교수님과 관련된 사건이었다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