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님 !님은 찐 님이심다. 전 예수 말ㅅ슴을 삶의 지침이요 ,복의 근원 인 줄 확신해서 잘 살고 있슴다.님의 강의는 역시나 항상 성경 말쓰ㅁ과 접모ㄱ하되 오차 전혀 없슴다. 성직이 따로 있나 ?인간을 그 답게 그리고 ,삶을 즐길 수 있게 알려주면 천직 이요 성직입니다. 진 감사,꼭 건강하시고, 치매 ,맘 먹기 달렸지요,전 팔순 할매지만 자신에게서 언제나 새로움을 발견합니다. 거기에 김창옥님은 크나큰 영향을 주시죠.끊임 없이 청강 할 터이나 다시 한번 감사드림다.꾸벅 !
소통은 자연스러움이야 라고 충고해주셨던 중광스님과의 어떤 대화에서인지는 기억않나는데~, 답변이 쌩뚱맞았음에도 전혀 기분이 나쁘지 않아 무슨 뜻이어요 물었을 때 걍 뜻없음이야 짜샤 하셨던 때가 문득 떠오름은~^^ 막힘이 없을 때가 대화인거고, 말싸움이 그치지않을 때가 토론인거고, 새로운 제안꺼리가 많은 게 회의인거다.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