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인정받는다는 것. 그분이 가장가까운 가족이거나 선생님이면 꿈 이 희망이 여물지도않았을 때 그분을 기쁘게하고싶다 는 맘이 꿈을 단단하게하 지않았을까 ?? 칭찬과 격려가 누군가의삶에 가장 소중한 자양분이되고 그자양분이 또다른 꿈이 건강한뿌리가 내리도록 울타리가 되주시네요 총장님의 따뜻한 마음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ㅡㅡ
아ㅋㅋㅋㅋㅋ 2번째 교수님 공부안하고 노는거 좋아했다길래 혹시 나도..? 라고 생각했는데 초2 때 에디슨전기를 읽으셨다네.. 후.. 상위권중에 안한편이였던것임 난 초2 때 놀이터가서 오빠언니들한테 나도 놀이껴줭! 하고 다녔는데 지금도 안읽는게 책인데 아 얼탱없어서 개터졌네 괜히 카이스트가신게 아니구나..
주위사람들한테 독특하다는 말 많이 듣는 사람인데 틀에 짜여진대로 살아야한다고 느끼지도 않고 남들처럼 똑같이 해야한다고도 생각하지 않으며 남들이 내 감각을 이해 못 해도 별로 신경 안 씀 내 눈에 내 기준에 좋으면 남들이 알아주든말든 상관안함 유아원부터 대학까지 한국에서 교육받았기에 개성은 교육으로 가려지는 게 아니고 교육으로 가르칠 수 있는 것도 아니라 봄 개성은 그냥 개개인의 특성일 뿐
한국남자들 대부분.좋은 직장 경제적독립등 이되어 야만 여사친도 만날수있는 게아닌가? 라는생각은 상대적으로 그조건이 기본 이되어야 남사친의 기본으 로 인식하고있는여자들이 대부분이기때문에 힘들때 함께 갈여친을 만나기가 쉽지않다. 헤어짐이든 사랑에 빠지는거든 이론과 실제는 감성멘탈이 정서적 으로 엄청나게 성숙해야하 는거죠 나이에 맞는사랑과 헤어짐이 불나방이되는나이도있고 쿨하게 돌아설수있는나이 도있는거지 어린나이에 이 론처럼 사랑을조절하고 쿨 하게 헤어지는경우는없지않을까??? 죽을만큼사랑에빠졌으니 헤어진후 죽을만큼힘듬도 경험하고 시간으로 치유가 되는 경험을통해 굳은살 이 생기기도 하는거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