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책임지고 운영하는 공공병원의 비율은 어느 정도일까요? 우리나라는 한 자리 숫자, 7%입니다. 그러나 캐나다, 덴마크, 아일랜드는 100%이며, 폴란드, 노르웨이, 영국, 스웨덴은 95% 이 상입니다. OECD평균은 70% 이상입니다. 한국의 수준은 OECD 평균에도 턱 없이 못 미치는 것입니다. 영국: 기관수 기준 100%, 병상수 기준 100% (국민건강보험 서비스 중심의 의료 시스템) 캐나다: 기관수 기준 99.0%, 병상수 기준 99.4% (주정부 중심의 의료 시스템) 프랑스: 기관수 기준 45.0%, 병상수 기준 61.5% 독일: (정확한 통계는 변동될 수 있으나)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의 공공병원을 운영하며, 건강보험 체계가 발달되어 있습니다. 미국: 기관수 기준 23.9%, 병상수 기준 21.3% (민간 의료보험 중심의 의료 시스템)
우리나라 교회는 진적에 사업으로 당연시 되엇고 그곳에 가면 가족보다 말걸어 주는 사람도 잇고 연애도하고 그냥 사교장 같은곳 이라고 하더군요 만남의 광장 물론 죄도지어놓고 기도하고 용서받고 와서 다시 죄짓고 그런 시스템 ..., 세금도 안내고 세상 이런 장사가 어디 또 잇것슴니까
여러 다양한 이유로인해서 사람이 심리적으로 힘들면 꼭찾는게 신왕을찾는다 무당을찾아간다던지 교회에 의미없는 기도를 한다던지 효과가잇으면 대한민국 모든국민 백프로다 행복하고 가난하지않겟지 결론 의지할곳을찾는게 그런 교회나 신왕을찾아 의지하고잇는것이고 이러한 현상이 연결고리처럼 이어지는것들이 사회의 시스템 문제 오류로인한 금전 범죄 관계 구설 가난 잘못된교육 서열 이런것들이 사람을 이리만드는게 아닐까싶네요 해외에 비해 유독 한국만 특유에 뭐가잇고 특징도좀 이해안가는것들도많은것같다
이 강의를 언제 한것인지는 몰라도 24년 7월에 듣고 있는 나는 많은게 공감되지 않네요. 나와 생각이 다르더라도 그사람이 하고싶은 메시지는 이해하려고 하지만 이분은 무슨 말씀을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문제는 사회 시스템이 문제다 라고 얘기하는 것에는 의문이 드네요. 반대로 현재 사회 시스템이 문제면 어떻게 개선하는게 맞는 거죠?
그래서 어쩌라고? 개인의 보이지 않는 노력을 어떻게 일일이 측정해서 평가할 수가 있는가? 경쟁 자본주의 사회에서 한정된 일자리에 그나마 공정하게 선발하는 방법은 시험 밖에 없다 가난은 나라도 구제하지 못한다고도 했다 100%투명한 나라는 없다 아무리 제도를 잘 만들어도 인간 자체가 생각이 다양해서 일률적으로 규제하는데 한계가 있다 각자 나라마다 여건도 다르고 동일 비교도 할 수 없다 갈수록 좀 더 좋아지는게 중요하다 그럼 공산주의가 되자는 이야기인가?? 있는 제도나 잘 정비해서 세금이 헛투로 쓰이지 않게 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중 고딩 정도 수준만 되어도 모두가 알 수있는 사항들을 무슨 대단한 사회문제를 발견한 것 처럼 나열식으로 늘어 놨네. 소위 자칭 타칭 사회학자라면 이러이러한 문제들이 사회에 만연 되어있어서 약자들이 심대한 불이익을 받고있으니 저러저러하게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해결책도 아울러 내놔야 할 것 아닌가. 문제 제기 하는 것 만으로 사회학자 면허를 자랑한다면 5천만 국민들 중 사회학자 아닌 사람이없다.
비정규직이 많아서 교회가 많이 생기는것이 아닌데 논점이 이상한듯 돈이 중요한 사람이면 교회에서 목사생활 못합니다 한달에 임대료만 200 주말마다 밥주고 간식주고 목회활동에 봉사활동 하는게 과연 쉬울까요? 빚져가며 투잡뛰고 교회 차리는게 요즘 개척교회 목사입니다 본인만의 시야로 남들을 판단할수는 있으나 정의내리지는 말아야죠 세상은 당신이 보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생활이 안정적이지 않아서 불안이 높아 기댈 곳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아서 종교로 기댄다는 뜻이 아닐까요 사회가 만든 제도로 인해 간절함이 높아지고요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들이 해결된다면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해야하고 우리 사회에 해결이 돼야 되는 문제들이 많다. 라는 걸 말씀하시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논점은 여러 갈래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만 믿는 사람의 관점에서 보면 이 세상에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범위의 현상들이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유퀴즈에 나왔던 의사선생님이 그러시더라고요. 의술을 최선을 다해 행하지만 신의 영역이 있는 것 같다고. 각 분야의 끝을 달리다 보면 인간의 한계를 볼 수밖에 없고 결국엔 전능자의 존재를 믿게된다고 생각합니다. 강의는 인본적으로는 훌륭한지 모르겠으나 신앙을 갖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뭔가 그 단계의 경험없이 자신의 경험과 지식만으로 현상을 이해하고 풀어나가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휘둘려 다니는 것에 문제가 더 있는 거 아님? 다 대학가니까 니도 대학갈라고 함? 안가면 안됨? 해외로 가등가, 선택은 다양할텐데.. 아 긍데, 대학은 나와야 되는구나. 해외로 취업을 갈려고 해도. 긍데 요즘 대학 아무나 가기는 할텐데... 줒대 있는 삶을 사느냐, 휘둘려 사느냐의 차이정도 같은데..
헛소리 그만. 하시고 일단 한국의 교회는 기업의 한 종류임 신도 50명만 돼도 먹고 사는데. 아무 걱정이 없음 종교적 신념때문에 먹사가 되는 경우가 얼마나 될 것 같은가 둘째 이유로는 인간의. 가려운 부분을 잘 긁어 주기 때문임 타 종교에 비해 하느님만 믿으면. 천국 갈 수 있고 아무리 나쁜 짓을 해도 일주일에.한번 교회에 가서 회개하면 죄가 싹 사라진다고 함 이런 남는 장사가 어딨음? 안하면 바본거지 중세 시대에 천국행 티켓을 기독교에서 팔았다는 건 다들 알고. 있을 거임 기독교 자체가 사기지만 그게 한국에 넘어 와서 한국인 종특인 물질 만능주의랑 결합해 주식회사 예수가 된거임
@@김아름-g9x 그 이유 때문에 교회가 많은것 이다라고 볼수 있는것도 아니고요 아마 힘들어서 교회 다니는 사람들의 비율은 전체중에 거의 없을겁니다 공공성이 확보되어야 하는것과 관련해서도 여러의견이 나올수 있는 부분입니다 듣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저분의 개인적인 생각을 관객에게 납득시킬려고 어거지로 끼워넣은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