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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씨는 정말 인간승리죠. 조영남이 미국에 버리고 갔는데 악착같이 버티고 버터서 미국에서 살아남고..... 중년이 되서야 한국에서 다시 배우가 되고 이제는 세계가 다 아는 대배우가 됐네요. 정말 오래 살고 볼일이다는 말이 명언입니다. 조영남이 인기있었던 그 긴시간동안 자기 마누라와 자식들을 미국에 돈없이 버리고 온 개 새 끼는 정말 잘살았고.... 윤여정의 이름도 팔았는데..... 윤여정은 조영남에 대해서 크게 말한게 기억나지 않네요. 여성편력심하고 사치심하고 자식들도 팽개치며 자유롭게 사는 조영남....... 끝까지 두 자식들에게 헌신하며 힘들게 애들을 키우기 위해서 악착같이 살아야 했던 윤여정 정말 오래 살고 볼일입니다.

너무 멋있다. 우리나라에서 노인이 되어 가는 여자의 롤모델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중년을 지나는 내게 롤모델이 되셨어요.

윤여정씨 자식들을 위해서 일을 열심히 하다보니, 아카데미 상도 받으시고, 경제적으로도 안정 되신것 같은데, 잘 살아 오신거 맞습니다.

그래~ 오래 살고 볼 일이 요즘 많더라. 좋던 나쁘던. 그럼에도 긍정적일때 선택하는 말이다. 살맛이 난다는거지.

덕분에 말랐잖아 ㅋㅋ아드님들도 멋지네요.아빠 안닮고 엄마 닮으셨네요.

노년에 더욱더 빛나고 아름다운 분~~

사이다 한 병의 감동** 🙏 100번,천번,만번 공감합니다. 맛깔나는 말 솜씨..👍👍👍 건강하십시요,..최고의 배우 👍

아.... 너무 멋있어 정말 ㅠㅠ 단 한 마디 한 마디가 너무 .... 너무 깊어요 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너무 멋지고 존경합니다~

너무너무아름다우십니다

윤여정 배우님 윤식당 부터 보았는데 열정이 참 멋져요. 항상 응원 드립니다.

벌써 20년 넘은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에서 양동근 엄마 역할로 나오셨는데, 그때 연기가 너무 강렬하게 와닿아서 그 이후로 제게는 믿고 보는 배우가 되셨어요. 양동근 이나영 공효진보다 더 눈에 들어왔었습니다.

사이다 원샸 ❤

너무 멋있고 아름다우세요❤

엄마로서 포기할 수 없었던 그녀 존경합니다 이세상 모든 어머니를 대신해서

사이다 원샷

선생님~~ 넘 멋있어요^^~~

조세호님 얼굴에 살이 좀 생기니 훨씬 보기 좋아요 편안해보이고 좋아용

윤여정 전양자 나온 새엄마는 대학 입학하던 73년도 드라마였쥬..

맞나요?

미국에 엄마없이 누구와 아들이 살았다는 것이지?

ㅋㅋㅋㅋㅋㅋ 하늘 임복순 하나님 신 ❤

내생각 과 주관이 너무 분명해서 옳은줄 아는

이런식의 프로그램 인제 식상하다. 심지어 유재석인데도.

아무의미없어요 굿

재석씨 아니 그저 뭐 좀 그만

세호야 할말 없으면 그냥 다물고 있어 강박적, 의무적으로 입을 여니까 노잼, 썰렁이지

구세주 예수님 보혈의 은혜로 죄사함. 평강

하나님 살 피 🚀✝️

윤여정 연기 한번도 좋다고 생각해본 적 없는데 상 받는거 보고 미국도 별거 없구만 했다. 윤여정 장점은 영어되는거 하나 밖에 없었음

ㅋㅋ 저때 정말 공항에서 이 나라 어디 있는거냐?? 이런 질문 받고 그랫는데 ㅋㅋ 쫌 아는 놈은 S or N 이렇게 물어 보는 놈도있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