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 두 멤버 빠진 이후로 다른 출연진들 리액션이 너무 과해지고 눈치보는 게 느껴진달까.. 원래의 자연스럽고 어딘가 엉성했던 이 프로그램의 매력이 없어진 것 같아서 아쉽네요 그만 언급하고 싶은데 너무 안타까움 고정멤들이나 게스트는 열심히 녹화했을텐데 제작진 땜에 뭐야이게
먹찌빠 너무 아쉽다 초반에 너무 재미있었고 반응도 좋았는데 …. 이럴거면 개편 과정에서 이래이래해서 빠지게 됐다, 코철준석 인사하고, 앞으로도 재밌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나간 멤버들도 응원해달라 하고 했으면 … 나머지 남은 멤버들도 있고 원래 프로그램도 재미있었으니 매 영상마다 안좋은 반응은 많이 없었을텐데 … 가타부타 말도 없이 계속하기만하니 남은 멤버들은 억지웃음이다 욕 먹고 나오는 게스트들도 욕 먹고 프로그램 자체에도 안좋은 평이 많아지고 ㅜ .. 먹찌빠 출연진들도 다 방송 초짜들도 아니고 보여줬던 성격들보면 이런 반응 다 모니터링 하실 것 같은데 출연진들이 프로그램 방향에 의견을 내실 순 없을까여 ㅜ 재미있는 프로 못찾아서 옛날 무도만 돌려보다가 정말 간만에 매일 틀어둘만큼 웃긴 새로운 프로였고 출연진들도 다 하나같이 너무 좋아하던 분들이라 이런 방향으로 가는게 너무 아쉬워요 …. ㅜ
두사람 빠지고 나서 그것도 없어진거 알아요? 단체몸무게 재서 최종 누가 빠지고 쪘는지 해서 1성 주는거 자연스럽게 사라짐ㅋㅋ 프로그램 컨셉이 먹고 찌지도 말고 빠지지도 말잔데 인스타에서 유명한 토스트레시피나 만들고 있고ㅋㅋ 체육예능 잠깐 찍고 먹방하고 초기 컨셉과는 너무 변질되서 이젠 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