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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씨 얼마나 이쁩니까 저런여자 흔치 않아요 아끼면서 사세요 복을 차면서 사는 이봉원씨 보면 안타까워요

이봉원님은 옛날남자. 드럽게 여자말안듣고 지멋대로 자기하고 싶은것만 하는.

박미선도 다정한 남자 만나서 사랑받고 살았으면 좋겠다

소파에 접착제 붙인것처럼 앉아 있는것. 눈 안 보고 대화하는 것. 아내 식사 안 끝났는데 일어나는 것. 부인말 존중 안 하는 것. 혼자만의 취미에 빠져 있는 것. 우리 남편이랑 너무 똑같네요. 아마 이봉원씨도 본인 아버지가 좋은 모델이 못됐을 거고 영아기때 엄마와 유착이 안되고 방치 (neglect) 되었을 확률이 매우 높아요. 이혼이나 바람은 절대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잘못된 길을 택하지 않고 이 관계를 지속해 나가려면 남편을 불쌍히 보고, 남편에게 기대를 갖지 말고, 자신의 삶을 사랑하며 좋은 친구들이나 다른 가족구성원들과 깊은 관계를 유지하며 행복을 다른 곳에서 추구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걸 배워가고 있습니다.

딱 우리아빠 같아서 진짜 싫음 혼자 살어~ 왜 결혼하고 애나서 시종만듬?? 자기 멋대로 사시다가 암 걸리셔서 지금 항암 중인데 속터집니다..

이봉원같이 배려없는 사람이랑 살아주는 박미선이 대단하다.

이봉원씨가 복을 터는 스타일 이구나!! 부부간에도 어느정도 예의가 있는건데~,응 맛있네.자네도 많이먹어.잘먹었어.커피? 좋~지.고마워~마누라밖에 없어~~.밥차려준 마누라에 대한 예의?

진짜 ...박미선님이 대인배... 해도 늠하네요 우울증 안걸린게 진짜 대단...

저런 남편은 자기 잘못은 돈 못벌어온것 밖에 없다고 생각함

미선씨가 봉원씨 기를 많이 살려주네요. 만약 미선씨가 불화를 일으키면 봉원씨가 눈치 많이 볼 스타일이예요. 미선씨가 정말 느슨하게 많이 봐주고 대우해주네요. 원래는 봉원씨가 손이 많이 가는 사람인데 미선히가 흠집내지 않으니 평온한거예요.

왜 귀한 집 딸 데려다가 결혼을 한건지... 밥하고 청소해주는 젊은 엄마가 필요했었던건가... 되게 씁쓸하네요...

저런 성격 안변함. 아무런 기대없이 본인 재미 찾아서 사는게 훨 재밌는 인생!!

못난 남편 티난다.남자는 지보다잘난여자앞에서 괜히 못된짓한다.

아휴 짜증나..내 남편 보는 느낌. ..여자를 외롭게 하는남자

남자들 저런 마인드 진짜 싫타 당연한건 없어요

우리집인간도 티비광고타임에는 티비봐요 내가 옆에 있는데도 아주 싸가지없음 대답도안하고 지필요할때만 쳐다봄

겉으로 보이는게 다가 아니에요 미선씨가 너무 착하시기도 하지만 애들 아빠이고 가족이고 미선씨만이 아는 봉원씨의 착하고 안쓰러움에 함께 가는것 같아요

이번화는 부부 내용을 떠나서 저희 어머니들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ㅠㅠ

이봉원씨 왜 그렇게 와이프한테 무뚝뚝해요?

아내를 존중해주지 않는군요.. 사랑은 식었어도 아이의 엄마, 나의 와이프의 존재이니 존중해주는 행동은 해줘야하지않나요?? 나중 되로 받습니다. .

저도 50대 부부 대부분 비슷비슷 할 듯 ..다 가정을 지키고 사는건 진짜 인내하는 아내가 있기 때문인거 같아요. 그리고 뭔가 또 믿는데가 있으니 가정이 유지되는 것도 있고..

박미선도 저러고 사냐,,, 박미선 만큼 똑부러지고 자기일 잘하는 여자도 저지랄이니,,, 결혼욕구 뚝 떨어진다 증말

식탁에 혼자 식사하는 모습에 눈물이 나네요 봉원씨 잘해주세요

예전에 우리 어머니가 저한테 한 말이 생각나네요·· 호강에 겨워서 요강에 똥싼다고;; 정말 이봉원씨한테 딱 어울리는 말인 듯ㅡㅡ

그...래도 늘 두분만의 행복이 있겠죠? :) 그렇게 믿고있습니다.

박미선씨는 본인이 저렇게 산다고 다른 부부들 다 저렇게 사는것으로 일반화할때가 많던데 다 저렇지 않습니다...

식성 취향 모두 안 맞는 부부 애정없는 남편 중년되면 살기 싫어집니다

봉원씨 넘 재미있어요 쵝오 쵝오예요

이봉원 개그가 좋았는데 인간성 개떡이네

엄마랑 사는것도 아닌데 왜 중2병 모드여??? 그렇게 잘났냐?? 잘난것도 꼬딱지 만큼도 없구만~~

전부 미투예요 ㅜㅜ 남편들 삼청대에 들어 넣어야 변할까 ?

박미선씨도 그냥 애쓰지말고... 자신만의 삶을 즐기시길바래요... 이봉원씨 같은 사람은 혼자사시지...

외롭겠다ᆢ미선씨가

내가 차려놓고 혼자 남겨져서 밥 먹는거 진짜 대박이네.. 휴

박미선이 이봉원 너무 사랑한다 좋은걸 어떻게♥♥♥

맛있다 한마디하면 무슨 큰일나나? 그리구 박미선씨두 카메라없으면 잔소리 많을것같아요 본인은 남편위한 걱정에서 위해서 하는말일듯요 하지만 듣는사람이 잔소리로 귀찮아하니 너무 챙기지마세요.. 사랑하는 남편이라 챙기고프겠지만 왠지느낌이 남편은 밥먹는동안 박미선씨가 이거저거 먹으라구하고 챙기는게 부담스러워서 일찍 일어나나봐요.. 챙기지마요... 히궁... 보는모습이 참 남편이 너무 매정해서 맘아프네요... 자식도 다커서 두분만계실텐데..

박미선님정말잘웃으시고 천성이 선 하신 분같습니다.그런데 속은 얼마나시커멎게 타셨을지.이상황에도 웃으면서 인터뷰하 시는 박미선님.대단하면서도마음 한구석 은 저남편과의 삶계속이어저야하는건지 상관없는제가봐도 ...절로한숨이 그래도 박미선님 웃음은🖒🖒🖒🖒

저는 같은 여자지만 박미선씨가 참 좋아요~♡ 남자들은 챙겨주는게 귀찮으신가봅니다~ 이봉원씨 드시기싫어도 부인에 성의를 봐서.. 긴단어 "싫어 안먹어" 보다..ㅋ 응!으로 마음을 받아주세요~^^ 예쁘고 맘 넓은 박미선씨, 저희 팬들이 응원합니다~~

부부로서 기본 예의가 없어.. 왜 결혼해서 상처 주는지..

남편이랑 둘이서 얘기 안해요 다른 사람하고 얘기해요 ㅜㅜ ㅋㅋ

울 신랑을 보는 듯

이봉원씨 넘 귀여우세요

대부분 그러지 않아요^~^ 이왕 사는거 소통하고 사는게 더 좋을듯합니다

박미선씨가 평소에 늘 잘 챙겨주시다보니 ~ 이봉원씨는 고마운줄 모르시는거같네요 ㅋ 그냥 냅두시지 해주지도 말고 입이 길든짧든 박미선씨도 안먹는다는데 계속 해주실려고하고 그냥 냅둘필요가 좀 있어요 ~~ 제가볼땐 두분 비슷해여 ㅋ

미선씨 실상은 많이 허전하고 외로우실 듯.. 너무 이쁘고 고우신데ㅠ남편은 여자로 보이지 않죠ㅠ 다른 사람에겐 더할나위없이 멋지구 아름다워요 ♡

코미디 보는거 같애요~~♡

너무 마음 아프다 ㅠㅠ 내가 왜 눈물이 나지 ㅠㅠ 만약 박미선이 내 딸이었다면 나 대성통곡 했을거같다..

너무 잘해줘서 그래요. 걍 내버려둬요. 말도 시키지를 말고 궁하게 내버려두면 바뀔거예요.

박미선 씨, 정말 천사 야

이봉원형님 언제나 화이팅 하세요~~^**^

그래도 다행이게 건강식드셔서 다행이네요

봉원이 내다버리세요. 미선씨 ..

성격이 바뀌지 않아요.이봉원씨 알아서 잘 챙겨드시네요. 박미선씨도 그냥 조용히 신랑 지켜보면 됨 신랑이 다가와서 부탁하면 네 그러시면 좋을듯요.

"그래도 신랑이니까"...하..이말에 가슴이 먹먹해지네...

박미선씨 대단해요~

이봉원님 눈빛 맑으신듯 !~~

메이저리그 취미활동 할거다하고 놀러나다니고 진짜 그지같다 일하고 밥도하고 넘 착하시다 대 인 배 박미선씨

Wow, that's my parent's dynamic. My father is an ungrateful ass while my mom is sweet and nice.

인간에 대한 예의 문제다.

이봉원씨 모습은 뭔가 상대방에게 화가났을때 하는 모습같아요..

나같으면 진작 이혼했을 듯

박미선님은 이혼해도 아무도 뭐라고 안할거 같음. 오히려 제발 해주셨으면 좋겠음.

독일에서는, (뭐 대부분 유럽도 마찬가지이겠지만 ) 남편이든, 다른 가족이든, 친구든, 식사할때 혼자 먼저 먹기 시작하거나 지 다 먹었다고 불쑥불쑥 일어나거나 아예 딴대로 가버리는 짓을 엄청 예의 없게 보며 거의 아무도 저렇게 못하죠. 눈으로 저런 장면을 직접 목격하니 박미선씨 솔직히 너무 비참해 보이신다~~ 아무리 가까운 부부라도 기본예의는 지켜야지...ㅠㅠ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남편~~~부인한테 늘 미안 하고 고맙죠? 마지막 눈 감을때.~ 여보 고마운 표현 더 못해줘서 미안해~~ 당신이 끓여준된장국 세상에서 제일 맛난 된장국이야~~늘 당신한테. 고맙고 미안했어. 사랑해💕 / 사람이 변화는건 참 힘들어요. 고집도 안 버리고 싶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고 싶고. 꼴리면 그만 이고. / 죽음 앞에선 그게 근데. 가능 하죠? / 내가 이거 버리기가 뭐가 힘이 들었을까 /

박미선씨 대단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시트콤보는것같아서 유쾌한데 박미선님은 좀 힘드실것같아요 ㅠ

사나이로 태어나서 단 한 사람의 마음을 사지 못 하면서 세상을 어찌 즐겁게 사시려구요 마이웨이 삶은 자신뿐 아니라 옆에 있는 사람도 고독합니다

그래도 두분 좋으니까 사는건데 너무 안좋은말 하면 박미선씨 맘이 더 아플듯

봉원이형 혈색좋은거보소

같은 남자지만 진짜 에휴...고구마 100개 먹은거처럼 속이 갑갑하다

다 맞는게 있어서 살겠죠. 살기 싫으면 어찌 사나요 부부 스타일,박미선 선택

복에겨워서 그러나봐요 댓글않남길려구햿는데ㅠㅠ

부부간에 예의 없다 ㅡ 서로 존중하고 배려 좀 해요 ㅡ

우리 엄마가 말씀하신다. 저 사람은 기본이 안 되어있는 사람이다. 이 말이 여태까지 무슨 말인지 모르고 살았는데 이봉원을 보니 무슨 말인지 깨달았다.

40대 후반인 남편이 남자들 거의 그렇지 않나요 울 랑님도 꼼짝안해요 덕분에 제가 갱년기인데 운동 열심히합니다

미선씨 현모양처 입니다 늘 가족과 함께 행복 하시길요~

박미선씨는 천사표다~

어쩌다 술독곰팽이를 만나서 돈날리고 맘고생하는지 안타깝네

저희남편이 너무 이쁘네요

미선씨 혼자밥먹는 모습이 너무 마음 아파요ㅜㅜ

이봉원씨 우리 남편과 너무 똑같아요. 채식해서 상추 고추 마늘만 먹어요. 야구광이구요. 대전 한화 야구장앞에 살아요. 경기장에서 와 소리나면 몇초후 TV에서 와 소리나죠. 뭐 먹으라고 잔소리하지 마세요. 성인인데... 아이스크림, 빵, 술, 담배 다 해요. 본인이 알아서 조절하고. 밥도 따로 먹어요. 먹고 싶을때 각자 차려 먹어요. 혼자 먹어도 맛있는데... 대신 야구 드라마 같이 보구, 산도 같이 다녀요. 행복해요.

서로 신경쓰지 말고 각자 편하게 살면 되요 밥 먹어라 소리도 필요 없구 자기가 먹고 싶을때 먹고 싶은것 먹으면 되요. 서로 잘하려고 신경쓰다보면 상처 받고 싸워요

이방송은 가정파탄을 가져 올수도 있어요~ 신중하게 방송 하시길 남편분 좋다는 이야기는 없는듯~ 예의를 많이 따지신다고 알고있는데 박미선 씨 한텐 예의가 없으신듯 조금만 생각하고 움직여주면 인생이 좀더 즐겁지 않을까요~???

매일 보면서 무슴활말이 있겠습니까

내남편같네..혼자 밥 다 먹고 일어나서 아이스크림 먹고 티비보러가고 혼자 설겆이 하는 내모습 보는것 같네..그리곤 커피..과일은? 나를 보네 나를봐..진짜 싫네

박미선 인생도 참 서글픈 인생이다 저런 남편 아이고 뭔 대화가 되 다정하길해 자기맘대로고 떨어져있고 눈치제로고 기념일날 중식식당가서 공공장소에서 연예인이 되서 방귀나 뀌고 있고 이봉원은 박미선꺼 그정도로 빚을 많이 지고 마누라가 제대로 쉬어보지도 못하고 계속해서 일을 하고있고 시부모 모시고 살면 미안해서라도 사업은 그만해야하는데 어이구 뭔가 쿵짝이 맞으니 부부고 살것지 하늘에 감사하다 내남편이 아니라서 한마듸로 자신 못난거 생각못하고 쓰잘데기 없는 자존심만 강한거야 저런남자랑 난 하루도 안산다 일반인인 나도 최하 기념일엔 호텔 예약에 여행에 손꼽히는 음식점 예약에 통크게 몇백주거나 그러는데 그랴 내가 복받았다

나에게 저런 아내가 있으면 참 인생이 즐겁겠다~!

미선누나 아깝다 ㅎㅎ 누나 화이팅🥰🥰🥰 남자의향기란 의리 신용 이런거도잇지만 젤 기본적인 가족에대한 매너 센스 도 포함되잇는데 그런 거마저도 없으면 그냥 똥 이지요,에휴 꽃은 꽃병에 꽂아야되는데 똥에다 꽂아놧으니 참 안따깝네ㅜㅜ

엄마노릇 할려고 결혼한거 아니예요 잘 생각해보세요~ 남은 인생 길어요 지밖에 모르는거예요~~ㅠ 결혼전 잘해준거는 지가 필요해서 그런거예요 능력도 있으신분이 내인생이 더 중요하잖아요~~

박마선씨도 참 함들게 .사네요 자삭 보고.살아아겠죠

이봉원 그러지말아요 눗한번 안 마주치네 누구덕에 사는데 그러 그래 에휴 맛있어 이 한마디가 글케 힘드나

이봉원 이사람 굉장히 이기적이다. 차라리 혼자 사는게 본인한테 어울리는....

이봉원님 심하시다

미선씨.착하다. 사람은.안변해요.

이들은 어떻게 자식을 낳았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남자분들 보면 부럽겠네 요 ㅎㅎㅎ 다 이봉원씨 복입니다

옛날 아버지 남자네.....

박미선씨 정말 이쁜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당신을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믿어주고 웅원해주고 챙겨주는 그런 사람이 어디선가 나타나시길....

박미선씨대단하시다

두분이쁘게 잘사시는데ᆢ 스타일이 다를뿐이죠ᆢ 연예인 답지않게 주방도 일반인들처럼ᆢ 평범하고ᆢ 다른집도 별반다를게 없을듯한데ㆍ 쭈욱ᆢ행복하세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