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초도 스킵안하고 봤네요 요즘 날로 발전하는 리뷰실력에 다시 한번 차가 사고싶어지는 리뷰 잘보고 kb차차차에서 구경좀 하러 가보겠습니다 날로 번창하는 모트라인 되세요 ps. 구 모트라인처럼 섹드립 지오메트리드립 악셀드립 오지고드립 없지만 훨씬 재밌다! 서랍에 넣어놨던 MOTLINE 스티커 다시꺼내어 붙이고 다녀야겠네요
Grossaspach 지역의 Aufrecht 형제와 Melcher라는 세 청년이 만든 브랜드. AMG. 그 역사에 가장 들어맞는 모델이 A45 AMG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햄톨이대표처럼 웬지 모르게 해치백을 좋아하고, 해치백의 왕자는 A 45 amg 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스토리를 가진 차량 브랜드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윤대표님 이제 리뷰 말하는게 진짜많이늘었네요 저는 노씨와 당신의 갈등의 누구의 편도 들지 않는입장입니다 그 상황에 내가 있던것도 아닌데 어떻게 판단하겠습니까 어찌되었든 노씨 나가고 어버버하던거 얼마전인거같은데 이제 리뷰가 답답하지도 않고 확실하게 필요한 정보에서 힘있게 말하네요 딴건 모르겠지만 당신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진정한 어른은 능력으로 보여준다 이런느낌을 받네요
@@user-mu2ux6dh6l 제가 뭘 모를 정돈 아닌거 같습니다. 해당 시스템은 프론트 PTU내부에 별도의 디퍼렌셜 메커니즘을 탑재하지 않기 때문에 고정적으로 후륜 액슬로 50:50 이상의 배분을 할 수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노면의 뮤값이 순간적으로 변하는 곳에서야 짧은 시간동안 후륜 액슬이 좀더 많은 배분을 가지고 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해도 찰나일 뿐이죠. 벤츠가 괜히 컴팩트 하고 가벼운 시스템이라고 광고하는지만 봐도 별도의 디퍼렌셜 장치를 가지고 있지 않은걸 알수 있습니다. 구글 이미지 검색만 해봐도 전륜 기어박스의 최종 기어에 PTU가 직결로 물려 있는걸 볼수 있습니다. 구동력 배분을 위한 클러치팩은 후륜쪽 디퍼렌셜(이건 좌우배분용) 바로 앞에 위치해 있고 나름대로 무게배분을 신경쓴 것이지만 논리적으로 이 클러치팩이 100% 압력으로 맞물리는 상황이면 구동배분은 50:50을 넘을 수 없게 됩니다. 별도의 기구가 필요해요. 혼다의 SH-AWD가 괜히 무거운게 아닙니다. 출력손실도 더 많이 생기고요. 아래 두 링크 참고하세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HJiH3eYfelM.html www.germancarforum.com/threads/mercedes-benz-a45-amg.48307/page-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