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에서 동종업 현업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광주광역시로 프린터,복사기 업체로 이직예정입니다. 정직하게 하는 것이 롱런하고 가치있는거라 생각해서 해오고 있는데 상담하는 모습이 제가 하는 방식과 비슷하네요. 역시. 정직하게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려면 사장님처럼 하는 게 맞다는 생각을 다시금 확인한 영상이었네요. 지난번 구인하실 때 사실 지원하고 싶었지만, 너무 멀다보니 현실적으로 힘들어서.. ^^; 대전에 계실 때부터 쭉 지켜봐오고 있습니다. 나름 롤모델이라 생각하는 중입니다. 앞으로 늘 변함없이 롱런하시길
파워는 민감한 부품이라 오래된 것은 재활용이 어려운데 그나마 최근거라서 재활용을 해 주신 것 같고, SSD/HDD는 달아주십니다. 재활용이 아니고 없는 부품을 사 가는 것은 케이스의 경우는 들여놓을 수 있는 종류가 한정적이라 가능은 한데, 민감한 내부 부품의 경우는 솔직히 어려워보이네요.
안녕하세요 허수아비 사장님 ^^ 직원 (세영씨 개인 브이로그) 브이로그 제작을 건의드렸던 사람입니다.. ^^ 잘계시지요? 영상보다가 또 생각이 나서 말씀드려요~ 혹시 허수아비 컴 A/S 전문센터를 여실 생각이 있으신지 여쭙고 싶어요~ 이제 3호점을 넘어 4호점(아마두 서울 서남부 지역일꺼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지만... ? ㅎㅎ) 까지 오픈하시면 각 점포는 판매위주로 하고 A/S 전문으로 하는 허수아비류(허수아비 방식으로 류 자를 붙여봤습니다...) A/S 전문센터를 여실 생각이 있으신지 궁금해요 한해 한해 판매하시는 컴이 쌓여갈수록 더욱 신경을 써야하는것이 판매한 컴의 A/S가 아닐런지요... 물론 판매한신 컴의 A/S 도 하시고 일일 A/S량에 따라 그동안 허수아비 컴만 A/S 가 가능했던 영역을 넓혀 타사컴도 A/S 되는 서비스를 진행해 보는건 어떨까요? 어느날은 판매 조립 대수가 많을때도 있을꺼고... 어느날은 A/S가 많을수도...있으니 그때마다 적재적소에 직원분을 투입하시는것도 괜칞을꺼 같고... 또 직원분들의 여러 컴 트러블 상황을 경험함으로서 개개인의 컴에 대한 이해도나 이런게 높아질수도 있을꺼 같고...(A/S 센터를 직원 교육센터로 쓰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한...ㅎㅎ) A/S 센터를 새로운 제품 리뷰공간이나 각 제조사에서 제품을 지원받아 디스플레이 장소로 활용해보는것도... 일반인들의 신청을 받아 또는 컴 구매하신 고객분들을 위주로 '컴 올바른 사용방법 교육' 이런거 진행해 주는것도 나쁘지 않은... ^^ 혹시 계획이 있으신가요? 허수아비님의 향후 사세확장(?)력은 어디까지 일지가 궁금해집니다.. ^^ 단순 몇호점 몇호점을 내는 그런 정보말구용.. ^^ 좀 알려주세용~ 미리 감사드립니다.. ^^
삼체 작가의 유명한 비하인드가 있는데, 도박으로 돈 탕진하고 소설로 돈이나 벌어야겠다라는 마음으로 집필한 소설이 삼체입니다. 그 마음으로 집필한 소설이 넷플릭스 드라마화 진행중이고, 오바마 대통령도 삼체라는 소설이 너무 재밌다고, 꼭 읽어보라고 추천까지 해준 도서라 ..